2014년 6월 26일 목요일

영혼이 돌아갈 고향은 하늘입니다.

이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언제 어떤일이 나에게  일어날지 모르며 살아갑니다. 하물며 한시간후에 1분후에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알지못하는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그러한 이세상에서 우리는 이땅의 준비도 해야하지만 앞으로 돌아갈 영혼의 준비도 해야합니다.

눅12/16~20)"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먀 ...여러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한 부자가 이세상에서 많은 재물을 모았고, 더많은 재물을 쌓아두기 위해 창고를 지으며 육체의 평안함을 추구하려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땅에서 육체의 소욕만을 쫓은 부자를 향하여 어리석은 자라고 말씀주셨습니다. 영혼이 돌아갈 천국은 예비하지 않은자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리석은 자입니다. 
우리들 또한 이땅에 소욕만을 쫓지말고, 장차돌아갈 천국을 예비하기 위한 준비를 행해야합니다.                                                        



우리가 잘 알던 알렉산더 대왕도 많은 나라를 정복하였지만, 결국 한줌의 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영혼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천국을 예비하지못한 알렉산더는 이땅의 쾌락만 맛보았을 뿐입니다.
우리들도 이땅이 전부인양 살아갔지만, 우리 영의 고향이 하늘임을 알려주시고, 하늘아버지 뿐만 아니라 하늘어머니가 계심을  친히 성경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있습니다. 또한 소멸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계신곳, 우리의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그렇다면 모든 영혼이 돌아갈까요?
이땅에서 육체로 있을때 진리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된 자만이 돌아갈수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혼의 고향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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