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8일 일요일

어머니하나님은 사랑(하나님의 교회)

어머니의 끝없는 자녀사랑은  말로다표현할수 없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고통의 시간을 보내시며 오로지 어머니의 고통은 잊으신채 자녀들만 걱정하시는 
어머니의 사랑을 우리는 다 갚을길 없습니다.

"옛날 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불행히도 어머니의 어린 아들을 몹쓸병에 걸려 사경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며칠을 지극 정성으로 간호하며 오직 아들을 살리는 데만 온 힘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지나가던 나그네가 들어와 물 한 모금을 청하였습니다. 어머니는 나그네를 위해 물과 약간의 음식을 준비하러 부엌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준비를 마치고 나오 보니 나그네는 간데없고 어머니의 소중한 아들까지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슬픔에 어머니는 아들의 이름을 목놓아 부르며 아들을 찾아 사방을 헤맸습니다. 어느새 밤은 깊었고 어머니의 마음은 안타까움만 더해 가는 가운데 아들을 찾아야겠다는 일념으로 쉬지 않고 찾아 헤매다 그만 발을 헛디뎌 큰 호수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이때 호수의 신이 나타나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호수를 건너게 해 줄테니 당신의 아름답고 보석처럼 영롱한 두눈을 내게 주시오"
어머니는 아들을 찾겠다는 간절한 마음에 다른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호수의 신에게 두 눈을 빼어 주고 호수를 건널수 있었습니다.

두눈을 잃어버려 지척을 분간할수조차 없는 장님의 몸으로 그저 아들의 이름만 부르며 발길이 닿는 대로 헤매던 어머니는 낭떠러지에 발을 내디뎌 깊은 계곡으로 떨어졌습니다. 계곡에는 가시덤불이 무성했습니다. 비록 목숨은 건졌지만 어머니의 몸은 가시덤불에 이리찢기고 저리 찢기어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빠져 나올 수 없었습니다.
"추운 겨울이기에 내 몸은 이렇게 꽁꽁 얼어붙었소. 어머니의 가슴은 뜨겁다고 하던데, 당신의 뜨거운 가슴으로 나를 안아 얼어붙은 내 몸을 녹여 주면 당신을 가시덤불 속에서 빠져나가게 해 주겠소."
어떻게 하든지 이곳을 빠져나가서 아들을 꼭 찾고야 말겠다는 생각에 어머니는 가시나무 신의 부탁을 들어주었습니다.
북풍한설이 몰아치는 매서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어머니는 가시나무를 부둥켜안았습니다. 날카로운 가시가 사정없이 찔러 들어와 온몸에 선혈이 낭자 했지만 가시나무를 녹여야만 아들을 찾으러 갈 수 있기에 어머니는 있는 힘을 다해 오랫동안 꼭 부둥켜안고 있었습니다.
얼마후, 얼어붙어 있던 가시나무는 서서히 녹기 시작하더니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싹을 틔웠습니다. 그러자 가시덤불은 저절로 물러나 어머니에게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온몸이 찢겨진 상처투성이가 되어 가시덤불을 겨우 빠져 나온 어머니는 다시금 아들을 찾는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자신의 두 눈이 어찌 되었든, 자신의 몸이 어떻게 찢기었든 개의치 않고 오직 아들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짓으며 한걸음, 한걸음 옮기고 있었습니다.

얼마를 가다 보니 무덤이 앞을 가로막았습니다.그곳에서는 무덤의 신이 어머니를 불러 세웠습니다. 무덤의 신은 사람들이 보기에 혐오감을 느낄 만큼 늙고 추한 노파였습니다.
"내 허락 없이는 더이상 갈수없소. 당신의 젊음과 아름다움을 나에게 준다면 보내주리다."
어머니는 자식이 없는데 젊음과 아름다움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며 무덤의 신의 요구대로 자신의 젊음을 주어버리고 자신은 무덤의 신이 가지고 있던 늙고 흉칙한 모습을 뒤집어 쓰게 되었습니다. 다리에는 힘이없고, 온몸은 쭈그러들어 늙고 추한 모습이 된 어머니는 이렇게 모든것을 희생한 다음에야 그렇게 애타게 찾던 아들을 만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옛이야기의 한부분이지만 가없는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모든 어머니들이 자녀를 위해 희생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 하늘어머니의 사랑에 비할수없습니다.
하늘 어머니의 고통은 이루말할수 없음에도 오로지 자녀들의 안위만을 걱정하시며, 늘 웃어주시고,사랑으로 안아주십니다.
실로 어머니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2014년 9월 26일 금요일

되돌아보는 믿음(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은  자기 자신은  되돌아 보지 않고, 상대방을 
지적하는 일에 능숙한거 같습니다.
가끔은 나 자신을 돌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래야 상대방의 허물이 보여도 
"나도 그렇지"란 생각을 갖게 되며
더욱 조심하려 노력을 하게 됩니다.
나 자신을 알지못하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게 됩니다.


눅6/41~42]"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너는 네 눈 속에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오늘부터 형제의 허물도 감싸줄수있는 아름다운 시온의자녀 들이 
됩시다.^^

2014년 9월 24일 수요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치료법(하나님의 교회)

우리는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라는 질병에 걸려 있습니다.그치명적인 질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는 사랑과 희생, 정성이라는 치료 방법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오직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들을 대신해서 속죄제의 희생 제물이 되셨습니다.

마9장12~13]"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이러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는 우리들이라면 병든 자에게 꼭 필요한 의원의 입장으로 죽을 병에 걸린 영혼들에게 다가가, 사랑과 희생,정성이라는 그리스도의 치료법으로 그들을 살려내야 하겠습니다.
영적의원으로서 우리가 가져야할 마음가짐을 참고하기 위해 조선시대의 명의 허준의 이야기를 잠시 살펴볼까 합니다. 명의로서의 허준이 있기까지 그에게는 의술이 인술(仁術)로 옮겨지는 여러가지 깨달음이 있었다고 합니다.

허준이 아직 동네 의원시절에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날, 한 아주머니가 헐레벌떡 뛰어오더니 자신의 어머니가 다 죽게 되었다며 아무 약이라도 빨리 지어달라는 것이었습니다.병명을 알수없을 뿐 아니라 환자의 생명을 책임지고 있는 의원의 입장에서 함부로 약을 지을 수 없었던 허준은 참으로 난감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어디선가 "곽향정기산 세첩"이라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놀라기도 하고 의아해서 소리나는 쪽을 바라보니 남루한 옷을 입은 노인 한분이 서서 곽향정기산 세첩을 빨리 징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허준은 노인의 말대로 곽향정기산 세첩을 지어주고 그것을 복용한 환자는 생명을 건질수 있었습니다.
그후, 복통으로 죽어가는 며느리를 살리기 위해 시어머니가 찾아와 황급히 약을 지어달라 조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또다시 곽향정기산 세첩을 지으라는 노인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허준은 예사롭지 않은 노인이라 생각하며 곽향정기산 세 첩을 지어 보냈습니다. 허준은 예사롭지 않은 노인이라 생각하며 곽향정기산 세 첩을 지어 보냈습니다. 그 약을 복용한 환자도 역시 완치되어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또 며칠이 흘러 병명이 다른 환자가 목숨이 경각에 달렸다며 허준을 찾아왔습니다. 이때도 노인은 어김없이 나타나 똑같은 처방인 곽향정기산 세 첩을 지어주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대로 약을 지어준 허준에게 약의 효험을 본 환자들이 찾아와 인사를 하제괴자, 허준의 마음에는 의혹이 일어났습니다.
"왜 각각 다른 병명에 같은 약을 써서 낫게 되었을까?"
허준은 노인을 따라가 그 연유를 물었습니다. 노인이 대답했습니다.
"자네는 약이 사람의 병을 낫게 한다고 생각하는가? 그것은 경지가 낮은 의원의 생각일세.경지가 높은 의원은 사랑의 기운으로 병을 치료하는 법일세.자네가 의술에 대해 진지한 태도를 가지고 있기에 알려주는 것일세"
허준은 비로소 의원에게서 발하는 사랑의 기운이 환자에게 감흥을 일으키게되고 그 감흥이 환자의 중심에 믿음을 주어 병을 다스리게 된다는 깨달음과 함께, 환자를 돌보는 사람이 정성을 다해서 약을 달이고 시간을 잘 맞춰 제때에 복용시킨다면 낫지 않을 환자가 한 사람도 없다는 깨달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전도를함에 있어서 하나님의 거룩한 사랑의 핵심을 모르고 복음을 전하지는 않았나 돌이켜 봅시다.
                                                      (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자들중에서)
                                                     

고전13/1]내가 사람의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죄"라는 질병에 걸린 우리들을 사랑,희생,정성의 치료법으로 완치해주셨습니다.
사랑이 없다면 아무리 전해도 울리는 꽹과리일뿐입니다.
사랑의 마음을 가득담아 엘로힘하나님을 
오늘도 부지런히 전해요^^

2014년 9월 22일 월요일

재앙에서 구원받는 도피처(하나님의 교회)

성부시대,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이 극에 달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 앞에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불과 유황으로 소돔과 고모라에 재앙을 내리기 전, 아브라함에게 친히 경고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다.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가로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컨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옵시고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서 쉬소서 … 그 사람들이 거기서 일어나서 소돔으로 향하고 아브라함은 그들을 전송하러 함께 나가니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 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창세기 18:1~22)

소돔에 살고 있었지만 유일한 의인이었던 아브라함의 조카 롯은 두 천사가 전해준 구원의 기별을 듣고 가족들과 함께 소알성으로 도피해 재앙에서 구원받을 수 있었다(창세기 19:15~22).

성자시대가 이르러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죄악으로 인해 멸망을 당할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그리고 그 예언대로 A.D. 70년 예루살렘이 로마장군 티투스에 의해 함락되어 110만 명의 사상자와 9만 7천 명의 사람들이 포로로 잡혀가고 말았다.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누가복음 21:20~24)

그러나 예수님을 영접했던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경고의 말씀을 잊지 않았고, A.D. 68년 로마 황제 네로가 자살하자 잠시 로마군이 퇴각한 사이, 예루살렘을 빠져나와 동요르단의 펠라로 이주하여 재앙에서 구원받을 수 있었다.

성경의 가르침과 지나간 역사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재앙 전에 항상 경고의 기별을 주시고자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그 경고의 기별을 듣고 도피한 자들만이 재앙 가운데서 구원받을 수 있었음을 깨달을 수 있다.

성경은 옛 역사가 우리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 기록된 것이라고 가르쳐주고 있다(로마서 15:4). 그리고 언젠가는 이 땅에 큰 재앙이 임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스바냐 1:14~18, 말라기 4:1, 베드로후서 3:10~12). 과연 지금 성령시대, 이미 성경과 역사를 통해 교훈해주신 바와 같이 최후의 재앙이 임하기 전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의 기별을 전해주실까.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그렇다면 우리가 최후의 재앙에서 구원받기 위해 도피해야 할 장소는 어디일까. 롯의 가족이 소알로 도피하고, 그리스도인들이 펠라로 도피했던 것처럼 이 시대 하나님의 자녀들이 재앙 가운데서 도피할 장소는 어디일까.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예레미야 4:5~6)

최후의 재앙을 피해 우리가 도피해야 할 곳은 바로 시온이다.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를 가리킨다(이사야 33:20). 롯과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재앙에서 구원받고 싶다면, 성령시대 재앙의 기별을 전해주시고 구원의 도피처 시온을 세워주시기 위해 친히 사람 되어 오신 그리스도를 반드시 영접해야 한다..
 

2014년 9월 20일 토요일

사람으로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신교는 하나님의 교회가 재림그리스도를 믿고 있다는 이유와 사람되어 오신 안상홍님을 믿고 있다는 이유로
이단이라 정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하나님의 교회가 이단일까요??

사9/6]한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이름은 기묘자라 ,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한아기의 모습으로 아들의 입장으로 오신 그분은 누구십니까? 예수님이십니다.

눅1/31]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하라 
예수님은 육체로 이땅에 임하셨지만 근본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사도들은 육체로 임하신 예수님을 겉보습만 보고 외면하지않고 신성을 깨달았기에 믿고 전했습니다.

빌2/5~8]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아니하시고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자져 사람들고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비록 우리와 동일한 육체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근본은 하나님이심을 사도들은 깨달았습니다.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깨달았을까요?

요5/39]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바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성경을 통해서 구원자를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구원자를 알기 위해서는 성경을 보아야합니다. 어느누구도 성경을 통하지 않고서는 구원자를 깨달을수없습니다.
만약 사도들이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기적과 이적을 보고 예수님을 믿었다면 끝까지 예수님을 전하는 사도가 되었을까요?
지금 이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을 보지도 않고, 알려하지도 않는다면 이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믿을수가 없습니다.

히9/27]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죄를 사해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희생되셨습니다. 그런데 다시한번 두번째 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두번째오시는 재림그리스도는 오시는 목적이 구원입니다. 
두번째오실때는 초림예수님과 동일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요16/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예수님께서는 장차 진리의 성령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것이라고 하셨습니다...그런데 영의 모습으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그"라는 인격체의 모습으로 오셔서 진리를 알려주십니다.그렇다면 진리란 예수님께서 초림때 오셔서 전하신 계명입니다.
예수님께서 전하신 안식일, 유월절, 여자성도 수건규례등 두번째 오시는 재림예수님께서 전하셔야합니다.
                             

  지금 이시대 안식일을 지키고 유월절을 지키며 예배때 여성도들이 수건을 쓰고 예배보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하나님의 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참진리 교회입니다.진리의 성령이신 안상홍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전하진 진리를 우리들에게 알려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으로 오셔서 믿을수없다는 것은 그들이 성경을 잘못이해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기독교의 기본교리조차 외면하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사람으로 오신 재림그스리도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2014년 9월 19일 금요일

만물을 통해 어머니하나님을 알다.(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다고 얘기를 하면 "아! 하나님 어머니믿는 교회", "천주교도 마리아 믿잖아"
라고 말하며 이단이라 합니다.
성경은 보지도 않고서 목사가 하는 얘기에만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목사의 말에 좌지우지 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며 믿는것이 달려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 알려주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세상만물을 통해서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셨습니다.

계4/11]"우리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실때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하셨습니다.
이세상은 모두 음과 양의 조화로 되어있고, 남자와 여자가 존재합니다.

창1/26]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을 창조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 모양대로 라고 하셨습니다.오직 아버지하나님 한분뿐이라면 "
왜" 나 라는 단수를 사용하지않고 우리"라는 단어를 사용했을까요?
하나님은 단수의 하나님이 아니라 복수의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창1/27]"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는데 누구의 모습대로 창조하십니까?하나님의 형상입니다.
그리고 누가 창조 되었나요? 남자와 여자입니다.
창조된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의 모습대로 창조되었습니다.
남자는 남자형상의 하나님의 모습을 본따 창조되었고, 여자는 여자형상의 하나님의 모습을 본따 창조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남자형상의 하나님을 기독교인들은 뭐라 불러야 할까요?

마6/9]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늘에 계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그리고 그 분은 우리의 아버지십니다. 바로 남자형상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럼 여자형상의 하나님은 어떻게 불러야할까요?

갈4/26]오직 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위(하늘)에 계신 분은 여자형상의 하나님으로써 하늘 우리 어머니이십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형상을 본따 창조된 남자와 여자.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아버지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하나님도 믿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해도 내눈에는 안보일지몰라도 있는 하늘을 가릴수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에 증거된 어머니하나님을 안믿는다해도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는 감출수없습니다.

계22/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것이요 목마른자도 올것이요원하는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로 하시니라..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값없이 주시려고 부르고 계십니다.
그음성을 듣는자는 생명수를 받으세요..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어머니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2014년 9월 18일 목요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 교회로 가는이유??(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을 앙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순례 여행을 꿈꾸는 곳 예루살렘.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희생하시며 구원을 완성시킨 골고다 언덕, 핏방울을 흘리며 기도하신 겟세마네 동산 등 하나님의 흔적이 서려 있고 구원의 역사가 펼쳐졌던 현장을 목도한다는 것은 분명 가슴 벅찬 일일 것이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황금기를 이끌어간 다윗이 하나님의 궤를 옮겨 신앙의 중심지로 삼은 이래 오늘날까지도 순례자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는다. 단순한 순례의 목적을 벗어나 재앙의 피난처로 여기는 경우도 있다. 밀레니엄버그(Y2K)로 온 세상이 떠들썩했던 1999년에는 사상 초유의 인파로 대혼잡을 빚기도 했으며, 전쟁의 징후가 느껴진다 싶으면 예루살렘 내의 호텔은 피난민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한다.

이는 신앙의 궁극적 목적이자 염원인 구원이 예루살렘에서 이루어지고 완성될 것이라는 믿음에서 기인한 행위인데, 그도 그럴 것이 성경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가 구원을 얻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자고이래 성경을 믿는 사람들에게 있어 예루살렘은 구원이 태동하며 예언이 꿈틀거리는, 아주 특별하고 성스러운 장소임에는 틀림없다.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어야 구원을 받는다 …. 그럼 예루살렘행 비행기 티켓을 구하지 못하는 사람은 영영 구원받을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것일까. 하나님께서 가난한 자들을 외면하실 리 만무하다. 과연 예루살렘의 진정한 의미는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해답은 전 세계 기독교인들의 믿음의 근간이 되고 있는 ‘성경’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사도 바울은 아라비아에 있는 예루살렘 말고도 ‘또 다른 예루살렘’이 있다고 말한다. 그 ‘또 다른 예루살렘’은 도대체 어디인가. 이사야 선지자와 사도 요한이 보았던 예루살렘은 참으로 영묘하고 신비롭기만 하다.

“예루살렘이여 일어나 보좌에 앉을지어다”,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이여···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니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라는 묘사들이 그것이다.

이 묘사들에 등장하는 예루살렘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결코 아라비아에 있는 예루살렘처럼 고정된 장소, 땅이 아니다. 살아 움직이는 ‘사람’이다. 그중에서도 여성, 특히 ‘어머니’의 모습으로 인류에게 사랑과 자비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이 수수께끼 같은 예루살렘에 대해 사도 바울은 한마디로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고. 위에 있는 예루살렘, 다시 말해 하늘 예루살렘이 이 시대 인류가 찾아야 할 ‘또 다른’ 예루살렘인 것이다.

새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찾는 자가 구원을 얻게 될 것은 자명하다. 굳이 비행기 티켓을 구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물론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일은 꿈만 같은 일이겠지만, “너희의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이라 했던 사도 바울의 말대로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실종 아동의 부모들이 그렇듯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녀들을 찾아 이 땅까지 오셨다. 이것이 새 예루살렘으로 가야 하는 이유다.
                                                                      [출처:패스티브]
                                               
어머니하나님은 죄인된 자녀들이 천국에 가기를 바라십니다. 그때문에 모든 옥좌를 버리시고 이땅에 오셔서 구원의 축복을 허락해주십니다.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2014년 9월 16일 화요일

보양식해신탕 맛나요~

 온가족이 모여 해물탕을 먹으러 왔어요~
생전 먹어본적없는 해신탕을 시켰어요~
와!!!비주얼에 깜놀...맛있어서 깜놀!!

해물아래는 오리가 숨어있어요~
5명이서 국물싹..밥도 비벼비벼...
추가로 해물찜도
푸짐하게 10명이 먹었어요~
해신탕 적극 추천해요^^

2014년 9월 14일 일요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승승(하나님의교회)

인간을 연구하는 학자들에 따르면 세상에는 세 가지 유형의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유형은 "패-패"적인 사람인데 자기도 못되고 남도 못되게 하는 인간형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너죽고 나 죽자','못 먹는 밥에 재나 뿌리자'는 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입니다.
두 번째는 '패-승'적인 사람인데 남은 못되더라도 자신만 잘되면 되는 유형입니다.
세상 사람의 상당수가 이 유형에 속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번째 유형은 '승-승'적인사람으로,자기도 잘되고 남도 잘되게 하는 유형입니다.비록 세상에 드물기는 하지만 세계를 움직이는 힘이 바로 이들에게 나온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이들도 바로 이러한 '승-승'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들은자신도 복 받을 행동을 하고, 남들도 복 받도록 하나님의 사랑을 나눠줍니다.
시온에 거하며 진리로 거듭난 우리들은 '패-패'적이거나 '패-승'적인 모습에서 결국은 '승-승'적인 모습으로 모두 변화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변화되어야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진정한 일꾼으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게 되고 많은 복을 받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패-패'적 또는 '패-승'적인 사람이었다면 이제부터는 나도 잘되고 형제도 잘되게 하는 '승-승'적인 마음으로
하나님게 영광 돌리는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요일4/5~8]"...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아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아직도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지신 거룩한 품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의 일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없습니다..
           의좋은 형제처럼 승-승적인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시 133/1~3]"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에 
내림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고 아름답게 보시는 모습은 바로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하는 시온의 모습이라고 하셨습니다.
시온에 거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의 입자을 이해하고 자신의 이익보다는 형제의 이익을 더 먼저 챙겨준다면 그야말로 하나님께서 바라시고
원하시는 모습이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자들]중에서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성도들은 어머니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승-승적인 마음가짐으로 살아갑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한 지체입니다. 그렇기에 형제,자매가 힘들어할때 도와줄수있는 승-승적인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2014년 9월 12일 금요일

불법운전= 불법을 행하는자(하나님의 교회)

운전면허자격증이 없거나 장롱면허증 소지자는 잘 모르겠지만 상당수 운전자들이 아차 하는 사이에 겪는, 속쓰린 경험이 한두 번 정도는 있을 것이다. 낯선 지역이나 주차난이 극심한 지역, 혹은 주차위반 특별단속 기간에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 주차 단속에 걸려 범칙금을 물게 되는 불상사가 바로 그것이다. 심지어 견인조치까지 당할 경우에는 황당인지 당황인지 알 수 없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물론 원활한 교통흐름과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조치이긴 하나 때로는 함정단속이나 과잉단속으로 비쳐질 때가 있어 무지와 두려움의 초보운전자로서는 나름대로 할 말이 많을 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 위반은 위반이고 불법은 불법이며 잘못은 잘못이라 어쩔 도리가 없다. 운전자가 의식적으로, 또 습관적으로 법규를 준수하고 공익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다면 억울하거나 원망스러운 마음도 없어질 것이고 주차얌체족도 사라지게 될 것이다.

아무리 개인 사정이 있고 이런저런 변명과 핑계거리를 둘러댄다 하더라도 법규 위반과 불법을 저지른 자에게 특별히 관용을 베풀거나 관대한 조치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초보자든 베테랑이든 불법에 대한 법규 적용은 공평해야 하기 때문이다. 불법주차 단속공무원이나 교통경찰관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다 해도 불법이나 위법에 대해서 눈감아주거나 공권력을 악용한다면 이미 경찰신분을 망각한, 위험에 빠진 상태일 것이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들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신앙이든 운전이든 불법자에 대해서는 법은 엄중할 뿐 결코 인정을 베풀거나 개인사정을 봐주고 눈감아주는 특혜가 따로 있어서는 안 된다. 아무리 ‘주여 주여’를 입에 달고 산다 해도 불법을 행하는 자는 결국 예수님 곁에서 강제로 추방당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변명과 핑계거리도 소용없을 것이며 관용이나 용서도 기대하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는다면 의식적이고 습관적으로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 한다. 그런다면 억울할 일도, 원망스러울 일도 벌어지지 않을 것이며, 오직 하나님의 은총을 풍성히 덧입게 될 것이다..                      
                                                         출처-패스티브 닷컴-          

세상에서도 세상법을 어기면 반기시 법의 심판을 받듯이,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고, 불법을 행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언제나  안전운행 하셔서 영육간의 법을 잘 지키시기를.....^^

2014년 9월 11일 목요일

기약이 이르면 함께하실 아버지,어머니하나님

우리는 성령시대에 살아가고있습니다.
그리고 이시대 우리의 구원자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십니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은 사람되어 이땅에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조롱과 멸시를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미 성경을 통하여 이땅에 오실것을 알려주셨습니다.

딤전6/15)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분이신 능하신 자이시며 만황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장차 하나님께서 나타나실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장차오실 하나님은 어떤 모습으로 오실까요?
         

창1/26~27)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하나님의 자기형상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다고 하셨습니다.그런데 누가 창조되었나요?
바로 남자와 여자입니다.
그런데 누구의 모습대로 창조되었습니까? 하나님의 형상입니다.그리고 단수의 하나님이 아닌 복수의 하나님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형상에는 남자형상의 하나님이 계시고, 여자형상의 하나님이 계십니다.
남자형상의 하나님을 성경에서는 뭐라고 부를까요??

마6/9)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어떻게 부르라고 하셨습니까?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남자형상의 하나님은 바로 우리 하늘 아버지이십니다.

그렇다면 여자형상의 하나님은 어떻게 불러야할까요?

갈4/26)오직 위에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라.

여자형상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늘어머니이십니다.

기약이 이르게 되면 하늘 아버지와 하늘어머니께서 이땅에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사람의 모습으로 말이죠~

계22/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것이요 원하는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하시더라.

누가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나요? 성령과 신부입니다.
성령과 신부가 오시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서 어떤 모습으로 오시나요? 우리의 동일한 육체의 모습으로 오십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성령이신 아버지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성령시대에 육체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원하는자에게 생명수를 허락해주시고 계십니다.
우리의 생명을 위해이땅오신 아버지,어머니께 나아가야합니다^^

2014년 9월 8일 월요일

나아만의 마음을 돌이키는 말한마디(하나님의교회)

                    나아만의 마음을 돌이킨 말 한마디....
        [열왕기하 5장 1~14절]

문둥병을 앓고 있던 아람 장군 나아만이 선지자 엘리사의 집 문 앞에 이른다.병을 고치기 위해 찾아온 걸음이다. 하지만 엘리사는 나아만에게 나오지 않고 사자를 통해 말을 전한다.

"너는 가서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깨끗해지리라."
하나님의 선지자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상처 위에 손을 흔들어 병을 고칠 줄 알았던 나아만은 노해서 물러간다.
다른 깨끗한 강물을 놔두고 더러운 요단강에 몸을 담그라는 것도 참을 수 없다.
 그러나 종들의 생각은 다르다.
"선지자가 이보다 큰 일을 명했다면 행하지 않았겠습니까.다만 강물에 씻어 깨끗하게 하라는 것뿐입니다. 노여워만 마시고 해보시는 것이 좋지않 낳겠습니까?
종들의 말에 마음을 돌이킨 나아만이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주신 말씀대로 행하니 그 살이 어린아이의 살처럼 깨끗이 치료된다.


한 나라의 장군에게 얼굴도 비치지 않은 엘리사, 더러운 강에서 몸을 씻으라는 치료법. 사회적지위에 걸맞지 않은 대우에 자존심이 상한 나아만은 거침없이 불만을 쏟아냈다. 하지만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한 종들의 말 한마디에 마음을 돌이켜 병을 고칠 수 있었다. 만약 종들이 격분한 주인의 비위를 맞추느라 맞장구를 쳤다면 어땠을까. 나아만은 먼 곳까지 찾아간 보람도 없이 헛걸음만 하고 돌아왔을 것이다. 평생을 병에 시달리며 괴로워했을 것은 물론이다.
주변의 부정적인 말과 행동에 휩쓸리지 않고, 감사할 부분을 찾아 말로 일깨우는 것, 하늘자녀들에게 맡겨진 둥요한 역할 중 하나다. 말 한마디가 생명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엘로히스트중-

잠15/2]"지혜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것을 쏟느니라.

약 3/6~8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2014년 9월 5일 금요일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하나님의 교회)

물은 모든 생명체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것입니다.
 우리의 몸에는 물이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만 부족해도 갈증을 느끼고, 12%만 부족하면 사망에 이른다고 합니다.그러니 물은 생명 그자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육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반드시 물이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영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생명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에 생명수를 누가 허락해주시는지 그분은 누구신지 살펴볼까요?
           
렘2/13]"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생수의 근원되시는 분은 누구일까요? 성부시대 구원자이신 여호와이십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하나님이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셨습니다.

성자시대에는 누가 생명수를 허락해주시는지 볼까요?

요4/7~14]"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구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내가 주는 물을 먹는자는 영원히 목 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누가 영생하는 생수를 주신다고 하셨나요? 성자시대 구원자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구원주러 오신 하나님이시죠~

생명수를 허락해주시는 분은 모두 하나님이십니다.

계21/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알파와 오메가 이신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생명수를 허락해주실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성령시대 생명수를 허락해주시는 분은 누구일까요?

계22/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것이요목마른자도 올것이요 원하는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누가 생명수를 값없이 허락해주시나요? 성령과 신부입니다.
생명수를 주실수있는분은 오직하나님 외에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하나님이십니다.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신부되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성령시대에는 생명수를 허락해주고 계십니다.(계21/9,갈4/26)

생명수를 허락해주시는 하나님께 나아가야 영혼의 생명을 받을수있습니다. 그렇다면 답은 나왔네요^^아버지,어머니계신 곳으로 오셔서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세요~~~어서 오라며 부르고 계십니다.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이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2014년 9월 4일 목요일

양파처럼

시장에서 산 양파를 소쿠리에 담아 주방에 두었습니다. 별 관심을 두지 않다가 어느 날 우연히 소쿠리 안에 있는 특별한 양파를 발견했습니다. 죽은 것 처럼 보이는 양파들 틈에서 작은 뿌리를 내린, 범상치 않은 양파 한개.
생명을 유지할 만한 흙과 물, 어떤 영양분도 없는 소쿠리에서 뿌리를 내리다니! 꼭 살고자 하는 양파의 의지가 느껴졌습니다. 더욱 감탄스러운것은 하루 이틀이 지나도 계속해서 새 뿌리를 내는 양파의 노력이었습니다.
그 모습에 감동받은 저는 양파에게 상을 주었습니다. 촉촉하고 비옥한 흙이 담긴 화분에 양파를 옮겨 심어준 거죠..
                       
화분에 담긴 양파에게 물을 주면서 깨달았습니다. 예전에 저도 이 양파와 같았다는 것을. 제가 아무리 원하고 노력해도 스스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었으니까요. 그런 저에게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생명의 말씀과 따뜻한 사랑으로 영생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저도 양파처럼 하늘 부모님께 감동을 드리고자 노력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늘의 상급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엘로히스트중에서~

2014년 9월 2일 화요일

일요일은 첫째날이지 일곱째날 안식일이 아니다(하나님의교회)

오늘날 개신교가 일요일에 예배를  보고있습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분들도   일요일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날로 알고있지요~그렇기에 성경대로 토요일에 예배를 보는 하나님의 교회를 이상하게 볼수있습니다.
저도  일요일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인줄알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일요일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날이  아니더라구요..
                 
창2/1~3]"천지와 만물이 다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날 안식하시니라.하나님이 일곱째날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는 천지와 만물을 6일 동안 창조하시고 일곱째날에는 안식하며, 일곱째날에 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모세시대에 와서 성문화가 됨으로 일곱째날을 계명으로써 허락해 주셨습니다.
                     
출20/7~11]"안식일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이는 엿새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에 모든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안식일을 기억해서 거룩히 지키라 하셨습니다. 질문자님은 365일을 기념해서 지키나요? 특별한 날만을 기억해서 지키지 않습니까?. 예를들어 기념일이나 , 생일이라든가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기억해서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안식일은 특별한 날로써 하나님의 안식일입니다..그렇기에 우리들에게도 그 특별한 안식일을 기억해서 지키라 명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각대로 아무날이나 지켜서는 안되는 계명입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요일상으로 몇째날일까요?
1.국어사전을 통해서 볼때 일요일은 한주간의 첫째날입니다.
                               토요일은 일요일로 부터 일곱째날입니다.

2.성경을 통해서도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알수있는데요~~
막16/9]"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 살아나신 후

공동번역 성경
막16/9]]"일요일 이른아침 예수께서 부활하신 뒤 
예수님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셨다는것은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이죠~~왜냐면 그날만 되면 계란을 주니깐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안식후 첫날이라고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일요일은 일곱째날이 아니라 첫날이죠..
그리고 일요일은  안식일 다음날 입니다. 그러면 그전날인 일곱째날 안식일은무슨 요일이 될까요?? 토요일 입니다....
너무나도 명백하게 안식일은 토요일이죠~~

일요일은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일곱째날 안식일이 아니라 첫째날입니다.또한 하나님의 계명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 계명입니다.일곱째날 안식일이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날이요.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참교회랍니다.
 질문자님??^^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성경을 보세요~~
그러면 답이 보일겁니다^^


개그 가운데 이런말이 있지요~~
"착한 사람이 오해를 받아요"
"하나님의 교회도 오해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