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30일 일요일

맛난 배추전 먹을까?

요즘 배추가 싸도 너무 싸죠???
저는 작년엔 배추를 샀지만 올해는 배추를 얻어서 김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배추를 더 얻어 왔는데 쌈도 싸먹고, 국도 끊여 먹고 있죠^^
더 맛난건 배추전입니다.~~
요즘 배추 정말 달고 맛이 좋아요~~
                     
너무 큰거 말고 속에있는 노란배추로 조금 해보았어요.....
먼저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하구요~
처음에는 소금에 절였었는데..생배추로 해도 되더라구요~


메밀가루를 준비하시고 소금을 조금넣고, 기호에따라 계란을 풀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푹 담가서 후파이팬에 지그시 놓아주세요~

소리 들리세요~~맛있게 부쳐지는 소리요.. ㅋ..
앞뒤로 타지 않게 잘 뒤집어주시면 
먹을 준비 완료입니다.
이제 예쁜접시에 셋팅해주세요..간장은 필요없을듯하죠?
어때요??
지금 출출하시다면 
스톱!!
당신의 허리는 책임질수 없습니다!
내일해서 맛있게 드세용~~




2014년 11월 27일 목요일

유월절의 약속====>패스티브

유월절은 구약의 율법이기 때문에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십자가 이후로 율법이 폐지되었다는 것이다. 이 말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희생하시기 전 유월절을 폐지했다는 뜻이 된다. 예수님께서는 정말 유월절을 지키지 말라고 하셨을까. 먼저, 유월절에 대한 성경의 기록을 살펴보자.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간 노예생활했던 이집트에서 해방된 결정적 계기가 있었다. 바로 ‘유월절’이다. 이집트에서 나오기 직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명하신 유월절 규례는 대략적으로 이러했다(출애굽기 12:1~14, 43~46).

첫째, 성력 정월 14일 해질 때 지킨다.
둘째, 어린양의 고기는 구워서 먹고, 피는 대문에 바른다.
셋째, 할례를 행한 후에 먹는다.

                
                            


이것이 구약의 유월절 예법이었다. 말씀하신 대로 지켰을 때 하나님의 축복이 임했다. 신약시대에 와서는 어떨까.

우리의 유월절 양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고린도전서 5:7~8)

구약의 예언대로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어린양의 실체가 되셔서 십자가에 피를 흘리셨다. 그리고 유월절 양이 그러했듯 예수님의 뼈는 꺾이지 않았다.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요한복음 19:32~33)

유월절 양의 실체이시며 성육신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고난받으시기 전, 유월절에 새로운 약속(신약)을 하셨다.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7~20)

지나간 옛 약속(구약)의 시대에는 유월절에 양을 먹었으나 예수님께서 새로운 약속을 세워주셨으니 이제는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단, 구약시대에 유월절 양을 먹기 위해서는 할례를 행했다. 신약시대에는 어떻게 하면 될까.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너희가 세례(침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골로새서 2:11~12)

신약시대에는 유월절의 축복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침례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신약의 유월절을 대략적으로 정리하면 이렇다.

첫째, 성력 정월 14일 해질 때 지킨다.
둘째,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신다.
셋째, 침례를 행한 후에 먹는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희생하시기 전,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함께하신 날이 유월절이었다. 그날 그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새로운 약속을 하셨다. 그리고 사도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에도 변함없이 유월절을 지키며 성찬(聖餐)에 참여했다(고린도전서 11:23~26).

유월절은 십자가 이후로 폐지된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새롭게 세워주신 약속과 예법대로 지켜야 하는 것이다. 구약시대 희생양, 어린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 위대한 만찬에 참여해야 죄를 용서받고 영원히 살 수 있다.
             

2014년 11월 25일 화요일

일요일에 예배보는 이유??(하나님의 교회)

일요일에 예배를 보고있는 사람들에게."왜 일요일에 예배를 보나요??  라고 물어보면 똑같은 레퍼토리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셨고,또한 성령강림이 일요일에 이루어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일요일에 예배보는 이유가 정당한가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죠??
주간절기인 안식일과 연간절기인 부활절과 오순절이 어떻게 같을수있을까요??
그들의 주장이 잘못된 주장이라는 것을 살펴봐야겠죠~~

예배에대해 예수님의 부활과 성령 강림이 일요일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예배일을 안식일즉 예배일을 바꾼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중요한 예배일에 
토요일대신 일요일로 바꾸라는 말씀이 성경에 있나요? 있다면 보여주세요~~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이고, 오순절은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그러나 안식일은 부활이나 성령 강림이 아닌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입니다.다시말해서 제 7일 안식일과  부활절, 오순절은 기념하는 내용이 전혀 다른 날들인 것입니다. 따라서 부활과 성령 강림이 일요일에 이루어졌다고해서 제7일 안식일을 첫째 날인 일요일로 바꿔 지켜야 한다는 것은 절기의 의미도 모르는 터무니없는 거짓주장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부활과 성령강림이 일요일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예배일이 일요일로 바뀌었다는 주장은 지어낸 말이요, 비성경적인 주장이라는 것입니다....

주간절기인 일곱째날안식일, 연간 절기인 부활절  그리고 성령강림인 오순절 엄연히 절기의 뜻도  다르고 지키는 날짜도 다르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일곱째날 안식일인 토요일에예배를 보구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일요일에 예배를 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후 50일째 되는 오순절에 성령주신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2014년 11월 23일 일요일

다윗의뿌리=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우리 주위에는 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그러나 동일한 성경을 보고있어도 성경의 해석은 저마다 틀리다는 것을 알수있는데요~~~
어느 교회가 성경을 하나님의 뜻대로 성령을 올바르게 해서하고 있을까요?
             
계5/1~5]"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하였더라 또보매 힘있는 천사가큰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위에나 땅 위에나 땅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말라 유대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 계신 분은 당연히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 책도 당연히 성경입니다.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성경외에는 어떤책도 주신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성경이어떻게 되었다고 했나요??일곱인으로 봉해졌다고 하였습니다. 봉해져있는데 어떻게 구원에 나아갈수있을까여?하늘위에도 땅위에도 어느누구도 성경을 개봉할수없다고 하였는데, 누구만이 개봉한다고 하였는가요?다윗의뿌리 입니다.그렇다면 우리는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에 가야 구원을 받을수있습니다. 이세상에 많은 교회가 있지만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에 가야합니다.성경은 마지막 때에 다윗을 만나고 경외하는 사람들만 구원을 받을수있다고 하였습니다.
호3/5]"그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와 그 은총으로 나아 가리라"
말일에는 누구를 구하고 경외해야하나님의 은총을 받는다고 하였나요?? 다윗입니다.
성도들이 구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야합니다. 마지막때 다윗을 만나지 못한다면 결코 구원을 받을수 없습니다.그렇다면 이시대 다윗의 뿌리로 오셔서 일곱인으로 인봉된 성경을 개봉시켜주시고,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 하실분은 누구일까요?
계22/16]"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재림예수님=다윗의뿌리
계시록 5장에 예언되 다윗의 뿌리는 재림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왜냐하면 초림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말씀이 인봉되었다가 다시개봉될 역사에 대한 예언이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성경은 재림예수님께서 오실때 많은 거짓그리스도가 등장할것이라 예언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윗의뿌리로 오시는 재림예수님을 어떻게 알아볼수있을까요?
사55/3]"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을 살려주시기 위해서 영원한 언약을 세우실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윗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신다고 하셨으니 반드시 다윗으로 오시는 구원자는 영원한 언약이라는 증표를 가지고 오셔야만 합니다.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는 무엇일까요?
히13/20]"양의 큰 목자인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자 가운데서 이끌어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
영원한 언약은 피로써 세우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누구의 피라고 하였나요?
예수님의 피입니다.영원한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입니다...
                 

예수님께서  피로 세우신 언약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다윗에게 허락하신 영원한 언약은  유월절 새언약입니다. 다윗으로 오시는 구원자는 반드시 영원한 언약을 증표로 가지고 오신다고 하였습니다.말일에 영원한 언약인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나타나신분이 바로 성경에 증거된 다윗의 뿌리입니다.이예언에 따라 1600년간 감추어져있던 새언약 유월절을 개봉하여 주신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이 바로 성경이 증거사는 다윗의 뿌리입니다.
                                    다윗의뿌리 = 안상홍님
그렇다면 우리는 어느교회에 가야할까요? 다윗의뿌리인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교회 즉 하나님의교회에 가야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가야 구원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왜냐구요??? 안상홍님이 다윗의뿌리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