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셨고,또한 성령강림이 일요일에 이루어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일요일에 예배보는 이유가 정당한가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죠??
주간절기인 안식일과 연간절기인 부활절과 오순절이 어떻게 같을수있을까요??
그들의 주장이 잘못된 주장이라는 것을 살펴봐야겠죠~~
예배에대해 예수님의 부활과 성령 강림이 일요일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예배일을 안식일즉 예배일을 바꾼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중요한 예배일에
토요일대신 일요일로 바꾸라는 말씀이 성경에 있나요? 있다면 보여주세요~~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이고, 오순절은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그러나 안식일은 부활이나 성령 강림이 아닌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입니다.다시말해서 제 7일 안식일과 부활절, 오순절은 기념하는 내용이 전혀 다른 날들인 것입니다. 따라서 부활과 성령 강림이 일요일에 이루어졌다고해서 제7일 안식일을 첫째 날인 일요일로 바꿔 지켜야 한다는 것은 절기의 의미도 모르는 터무니없는 거짓주장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부활과 성령강림이 일요일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예배일이 일요일로 바뀌었다는 주장은 지어낸 말이요, 비성경적인 주장이라는 것입니다....
주간절기인 일곱째날안식일, 연간 절기인 부활절 그리고 성령강림인 오순절 엄연히 절기의 뜻도 다르고 지키는 날짜도 다르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일곱째날 안식일인 토요일에예배를 보구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일요일에 예배를 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후 50일째 되는 오순절에 성령주신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일요일은 하나님의 계명이 아닙니다.
답글삭제네~~일곱째날 토요일이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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