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엔 배추를 샀지만 올해는 배추를 얻어서 김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배추를 더 얻어 왔는데 쌈도 싸먹고, 국도 끊여 먹고 있죠^^
더 맛난건 배추전입니다.~~
요즘 배추 정말 달고 맛이 좋아요~~
너무 큰거 말고 속에있는 노란배추로 조금 해보았어요.....
먼저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하구요~
처음에는 소금에 절였었는데..생배추로 해도 되더라구요~
메밀가루를 준비하시고 소금을 조금넣고, 기호에따라 계란을 풀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푹 담가서 후파이팬에 지그시 놓아주세요~
소리 들리세요~~맛있게 부쳐지는 소리요.. ㅋ..
앞뒤로 타지 않게 잘 뒤집어주시면
먹을 준비 완료입니다.
이제 예쁜접시에 셋팅해주세요..간장은 필요없을듯하죠?
어때요??
지금 출출하시다면
스톱!!
당신의 허리는 책임질수 없습니다!
내일해서 맛있게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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