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9일 금요일

거짓선지자의 특징은 거짓말(하나님의교회)

세상에는 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교회 가운데 어느 교회가 참교회인지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곳이 참교회일까요? 유명한 사람들이 다니는 교회가 참교회일까요? 아니면 설교를 잘 하는 목사님이 계신 교회가 참교회일까요? 우리는 성경을 기준으로 삼아서 참 교회분별해야합니다.^^
     
성경에는 말세에 수많은 거짓선지자 즉 가짜 선지자들이 많이 등장할것을 예언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거짓선지자는 어떻게 알아볼수있겠습니까? 거짓선지자에게는 표시가 있습니다. 그표시가 무엇인지 알면 거짓선지자를 알수있습니다.

마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거짓 선지자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하셨나요? 이마에 거짓선지자라고 써붙이고 나타나는것일까요?

이세상에서도 사기꾼들, 범죄자들이 있습니다.그런데 그 사람들 "나는 사기꾼이다, 범죄자이다" 라며 이마에 표시가 되어있나요? 아닙니다.

이런사람들도 우리와 동일한 모습으로 다닙니다.오히려 우리보다 더 친절하고 선할수도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도 이와 같습니다. 겉으로는 깨끗한척 양의 옷을 입고 나아오지만 그 속은 양의 영혼을 노략질하는 이리임을 분명히 알아야합니다.그들의 정체를 알지 못하면 우리의 영혼은 노략질당하게 됩니다.

마721~23]"나더러 주여주여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 아니요.다만 하늘에 계신 내아버지의 뜻대로행하는 자가 들어가리라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천국은 어떤 자들이 들어갈까요?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이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렇다면 거짓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까요? 겉으로는 예수님을 주여주여 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예수님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이적과 기사를 행한다해도 양의 탈을 쓴 거짓선지자일뿐입니다.예수님께서는 거짓선지자들을 내게서 떠나가라 내치셨습니다.그들이 무엇을 행했기 때문입니까?
불법을 행했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불법을 행하는것은 양의 탈을 쓴 이리곧 거짓선지자를 알려주시는 표시입니다.
겉모습은 양처럼 참선지자처럼 보인다할지라도 불법을 행한다면 틀림없는 거짓선지자입니다.
그러면 불법을 행하는 자들의 결말어떻게 될까요?

마13/41~41]"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풀무불에 던져 넣으시겠다고 하셨으니, 불법을 행하는 거짓선지자가 갈곳은  지옥아니겠습니까?
그러나 거짓선지자의 겉모습에 속아서 그들을 좇아 불법을 행한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께서 '참선지자로 잘못알고서 따랐기 때문에 구원해 주겠다' 하실까요?

사9/6]"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하니 인도를 받는자가 멸망을 당하는 도다"

거짓선지자에게 속아서 인도를 받게되면 결국 멸망을 당하게됩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구덩이에 빠지듯이, 거짓선지자의 인도를 받게 되면 함께 멸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작정 겉모습만 보고 따라 가지말고 성경이 알려주신 거짓선지자의 표시(불법)를 잘 살펴야합니다.

마23/13~15]"화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문을 사람들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않고 들어가려 하는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도다...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자식이 되게하는도다

거짓선지자들은 천국문을 닫고 자기들도 들어가지않고, 들어가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막고있습니다.그리고
배나 더 지옥자식으로 만든다고 하였습니다.비록 거짓선지자임을 알지못하고 따랐을지라도 배나 더 지옥자식이된다고 하였으니 그 상태에서 구원을 받을수 있을까요??

마23/27]"화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라도다 이와같이 너희되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예수님께서는 거짓선지자를 회칠한 무덤에 비유하셨습니다.무덤은 시체가 썩는 더러운 곳인데, 회를 칠했으니
겉은 하얗게 색칠을 해서 깨끗하게 보이도록 눈속임한 것이 회칠한 무덤입니다.
그런데 거짓선지자를 회칠한 무덤에 비유한것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된다는것입니다.
겉모습은 하나님의 참선지자처럼 보이나 그속에는 불법이 가득한 거짓선지자입니다.

우리주위에는 회칠한 무덤처럼 참선지자행세를 하면서 불법을 행하는 거짓선지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불법(不法)이란  하나님의 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요일, 성탄절,십자가숭배같은 사람의계명이 불법입니다.
이렇게 성경에 없는 불법을 지키는 자들이 거짓선지자들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사람의 계명인 불법을 전하고 있을까요?

요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진리가 그속에 없으므로 진리에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불법은 성경에 없는 법으로써 거짓말이라고도 할수있지요.. 거짓말을 전하는 거짓선지자들의 배경에는 마귀가 있습니다
마귀는 거짓의아비로써 불법을 행하는 자들의 아비라고도 할수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듣는것보다 마귀의 거짓말을 좋아하기때문에 성경에 없는 일요일을 주일로지키고,우상인 십자가를 섬기고,
성탄절이 예수님탄생일이라고 양심의 가책도 없이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참선지자 하나님의 법을 전합니다.

일곱째날 안식일을 전합니다.[눅4/16] ,죄사함의 축복인 유월절을 전합니다.[마26/26],여성도들의 머리수건
을 전합니다[고전11/6],성령주시는 오순절, 초막절을 전합니다.[요7/2,행2/1]
                      

거짓선지자의 표시는 불법이지만, 참선지자의 표시는 하나님의 법을 전합니다.

약2/17]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믿기만 해서 구원받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따를때에 구원받는 것입니다.



2014년 8월 28일 목요일

예언을 아는것과 예언을 믿는것(하나님의교회)

[마2/1~15]


         
                                
예수께서 나신 때, 동방으로부터 온 세 사람이 예루살렘 에 들어선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십니까?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별을 보고 경배하러 왔습니다."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 거민이 그들의 말을 듣고 깜짝 놀란다. 옹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불러 모으고 묻는다.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유대 베들레헴입니다. 선지자가 기록하기를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목자가 나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헤롯은 동방에서 온 사람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시기를 자세히 묻고 베들레헴으로보내며 신신당부를 한다.
"가서 아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시오. 나도 가서 경배하겠소."
그러나 예수님께 경배한 뒤, 꿈에 헤롯에게 가지 말라는 지시를 받은 그들은 다른길로 돌아간다.
저희가 떠난 후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한다.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라.
내가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요셉이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헤롯이 죽기까지 그곳에 거하니 이는 모두 성경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일이다.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결코 우연은 없다.
하나님의 예언은 인생들이 알든 모르든 한 치의 오차 없이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어진다.
믿음이란 단순한 앎이 아니라, 예언의 확실한 성취를 믿고 그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베들레헴에 나시리라는 예언을 알고도 그 예언이 어떻게, 누구에 의해 이루어졌는지 알아볼 생각도 하지않았던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진정한 믿음의 소유자들이 아니었다.
예언을 알았으면서도 왕위를 빼앗길까 두려워 그리스도를 향해 감히 칼을 겨누려 했던 헤롯왕의 행동은 말할 가치도 없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의 예언은 우주의 질서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
예언을 알고만 있는 사람이 아니라 예언을 믿고 따르는 사람이되자..



2014년 8월 25일 월요일

구원의도피처 ..시온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 어느시대든 재앙이 임했을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살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시대를 보게되면 곳곳에 싱크홀이나 잦은 지진이있으며, 또한 자연재해로 고통받고 있다.
나에게 언제 재앙이 닥칠지 몰라 늘 살얼음판을 걷는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재앙에서 피할수있는 방법을 태초부터 알려주셨다.

먼저 노아때  하나님께서알려주신 구원의 도피처는 어디일까?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지은 사람들이 악함을 보시고, 한탄하시며, 모두 쓸어버리실것을 계획하셨다. 그러나 노아는 의인이었고, 완전한 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따르는 자였다.
         


창6/9]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창6/22]노아가 그와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창7/1]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창7/12]사십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

창7/22]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더라

40일동안 내렸던 비로인해 숨쉬는 모든 것들은 죽었다. 그러나 오직 살수있었던 사람이있었다. 바로 방주에 있었던 노아와 그가족이다.
그럼 노아가 어떻게 살수있었는가?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살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셨기 때문이다.

창6/13]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끝날이 내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소돔과 고모라때 구원의 도피처는 어디일까?

아브라함과 조카롯이 애굽에서 나올때 많은 소유물을 가지고 나왔다.그러나 점점 늘어나는 소유로 인해 다툼이 일어났으므로, 롯은 여호와의 동산같고 물이 풍부한 소돔과 고모라를 택하였다.
그러나 소돔사람은 악하기 때문에 하나님앞에 큰 죄인이었다.

창19/14]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성을 멸하실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


창19/22]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일도 행할수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성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창19/25]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하나님께서는 악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전 롯에게는 살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그러나 사위들은 어떠했는 가?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고말았다. 그렇기에 살수있었음에도 말씀에 불순종한결과 멸망을 받았다. 롯과 그의 두딸만이 소알성에서 생명을 건졌다.

어느시대든 하나님께서는 살수있는  구원의 도피처를 허락해주셨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있는 이시대도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구원의 도피처는 어디일까?
 사24/1]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무하게 하시며 뒤집어 엎으시고 그 거민을 흩으시기니...
사24/6]그러므로저주가 땅을 삼켰고 구 중에 거하는 자들이 정죄함을 당하였고 땅의 거민이 불타서 남은자가 적으며.

하나님께서는 불 재앙이 남아 있음을 알려주셨다.그런데 그 말씀을 혹여 농담으로 알고있지는 않은가??
롯의 사위들이 하나님말씀을 "설마"라고 생각했기에 멸망을 당한것이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한다.

렘4/5]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레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내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불재앙이 남아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도피처를 알려주셨다. 그곳은 시온이다.
우리는 반드시 견고한성 시온으로 달려가야한다.
이시대 시온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구원의 도피처이다.
노아때 도피처는 방주요.
롯의때 도피처는 소알성이요
이시대 우리의 도피처는 시온입니다.

그렇다면 시온은 어떤곳일까???
사33/20)우리의 절기지키는시온성을보라.
하나님의  절기지키는곳....그곳이 구원의 도피처시온이다.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구원의 도피처이다.
재앙으로 안전하지않은 이시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시온으로 달려가야한다.




치악산은 역시 악산이네요!!

일요일에 등산을 갔다왔어요^^오랜만에 날씨도 괜찮고..
아이도 등산을 한번 하고싶다네요~
아침부터 김밥싸고, 오이싸고, 캔디 챙기고, 우비챙기고, 물챙기고..
치악산으로 고고씽~~


정말~~너무합니다.ㅠㅠ
이렇게 가파른 산은 처음입니다.
그러나 헥헥대는 나를 뒤로하고 아이는 쌩쌩..
지나가시는 분들은 아이에게 "파이팅"

왜 치악산을 "악산"이라 하는지 새삼 알게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아이도 한계가 왔는지, 마지막 코스에서 힘들어 합니다.
어르고 달래서 젖 먹던 힘까지 다해서 올라왔죠~~
짝!짝!짝!

끝까지 올라온 나에게 박수를...
올라왔을때의 마음은 해냈다는 뿌듯함이듭니다.
그곳에서 다람쥐도 보고, 도룡뇽도 보았습니다.
어디가서 구경하겠어요^^





내려가는길도 힘드네요..너무 가팔라서..
다리에 힘도풀리고, 발목이 꺽일것같아요~
그러나
이제는 어떤 힘든일도 할수있을것같아요~


2014년 8월 20일 수요일

자녀되는 유월절(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다"라고하면..
놀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떤사람들은 아버지하나님도 계시니 어머니하나님도 계셔야한다고 
인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반면 하나님은  아버지뿐이라며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족제도를 통해서 하늘가족제도를 이해할수있도록
알려주셨는데요...
히8/5]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이지상의 가족제도는 하늘가족제도의 모형이고 그림자임을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지상의 가족제도를 보면 아버지,어머니, 자녀가 있습니다.
육의아버지가 계시듯 영의 아버지가 계십니다.
히12/9]"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하지 않겠느냐."
마6/9]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시여
아버지라는 단어는 자녀가 있기에 불릴수있습니다.
아버지라 불러줄 지상에 자녀가 있듯이 하늘에도 영의 자녀가 있습니다.
고후6/18]"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말씀이니라"
자녀를 낳아준 육의 어머니가 계시듯이 , 영의 생명을 허락하시는 영의 어머니도 계십니다.
갈4/26]오직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시라

이렇게 하늘가족에는  하늘아버지,하늘어머니,하늘자녀가  반드시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의 살과피를 이어받음으로써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유월절은  하나님의 살과피를 이어받는 됩니다.
유월절을 통해서 하나님의살과 피를 이어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천국가족이 되기위해서는 아버지만  믿어선 안됩니다.
하늘어머니도 믿어야합니다. 
유월절을 지켜 하늘 아버지,하늘어머니의 
자녀되는 축복 받으세요^^


자전거로 떠나는 한시간 여행

아이와 늘 5시부터 자전거를 타며 왕복한시간을 달립니다.
요즘은 시간이 없어 못탔는데, 오늘 또 달립니다.
저희가 처음쉬는 장소입니다. 

이렇게 달리다보면 자전거 도로옆으로 꽃이 만발합니다.~

시원하게 뻥 뚫린 길을 맘껏달립니다.오늘은 아직사람이 없네요~

강에 흔히 있는 풀종류인데.. 멋스러워한컷.


강을 중심으로 좌우에 있는 자전거도로입니다.


선수들이 인라인스케이트로 연습하는 모습입니다.

집에 오는길 큰 방아깨비를 잡아 가지고 왔습니다.
그후에는 다시 놓아주었지요~
오늘도 씽씽 달렸는데..허벅지가 꿀벅지 될듯..^^
자전거로 운동삼아 한시간정도 괜찮죠~~


2014년 8월 18일 월요일

좋은음식과 해가되는 영적음식

이세상에 살면서 먹는것은 큰 즐거움입니다.
그래서 '먹고 죽은 **땟깔도 좋다'라는 말이 있는것처럼...
그러나 아무리 좋은 음식, 맛난 음식이라도 나에게 맞지 않으면 큰일을 겪을수있습니다.어떤아이 엄마는 아이는 닭에 알레르기가 있는줄 모르고 먹였다가 응급실로 달려갔던 일이 있었습니다.또 복어를 잘못손질해서 그것을 먹은 사람이 결국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었습니다.이렇게 음식은 먹는 즐거움과 동시에 잘 알고 먹어야하는 주의 를 기울여야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도 하나님께서는 영적음식에대한 중요성을 알려주셨습니다. 
                      
에덴동산에서는 어떤 음식을 허락하셨을까요?
창1/29]"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가진 열매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하나님께서는 채식을 명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채식을 하는 것이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세월이 흘러 노아시대에는 어떤 음식문제를 허락하셨을까요?
창9/3]"무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지라 채소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채식을 했던 노아에게  홍수이후부터는 산동물, 즉 육식을 허락하셨습니다.천년이 넘는 세월동안 노아는 하나님말씀에 순종함으로 채식만했습니다.그런데 이제는 하나님께서 육식을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당면히 육식을 하는것이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내생각'은 빼버리고 하나님말씀을 따르는것이 순종입니다.

세월이 흘러 모세시대가 되었을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음식은 무엇일까요??
레11/1~3]"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육지 모든 짐승 중 너희의 먹을 만한 생물은 이러하니 짐승중 무릇 굽이 갈라져 쪽발이 되고 새김질하는 것은 너희가 먹되"

모세시대와서는 동물을 정한짐승과 부정한 짐승으로 나누셨습니다. 그리고 부정한 짐슴은 금하시고 오로지 정한짐승만 먹게하셨습니다.
마음대로 모든 육식을 행할수있었던 노아시대와는 달리 정한짐승만을 먹도록 구별하셨습니다. 불평과 불만이 나올수도 있는 상황입니다.그러나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위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그 말씀에 순종해야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시대시대마다 음식물에 관한 규례를 다르게 주셨습니다.그렇다면 신약시대에는 어떤 음식을 허락하셨을까요??
행15/28]"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줄알았노니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죽인것과 음행을 멀리 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 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행15/20]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것과 피를멀리 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가하니.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모든음식은 다 먹도록 허락하셨습니다..
다만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메어 죽인것만 먹지말라당부 하셨습니다. 우상의 제물은 더러운것입니다. 어느부모가 자녀에게 더러운것을 먹는것을 좋아하시겠습니까?하나님께서도 우상의 제물은 더러운것이기에 우리들에  먹지말하고 하신것입니다.
우리는 복받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이시대 우상의 제물과 피,목메어죽인것만 빼면 다 먹을 수있게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음식이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먹거리도 있습니다.굳이 우상의 제물을 먹을 필요도 없고, 피로 만든 음식을 먹을 필요도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왜 우상의 제물은 금하셨을까요??
고전10/20]"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서 제사하는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우리가 주를 노여워하시게 하겠느냐
제사는 조상에게 하는것이 아니라 귀신에게행하는 것임을 성경은 증거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행위라는 것을 깨달아야합니다.

벧전3/19]"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이미 옥에있는 영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죽은 영혼들은 이땅에 있는 것이아니라 모두 하늘에 있는것입니다.
제사가 귀신에게 행하는것이므로 당연히 그 음식은 더러운것이요.귀신들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같은 음식을 먹으라고 하실때가 있고, 먹지말라고 하실때도 있습니다. 어떠한 말씀을 주시더라도 '아멘'하며 순종하는 따르는 것이 어린양이 어디로인도하든지 따라가는 하나님의 자녀 아닐까요??

이제 한달도 채 남지않은 추석이 다가옵니다.가족이 다같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됩니다.지금부터 명절준비 잘하시구요~~멀리 가시는분들 기차권예매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2014년 8월 17일 일요일

유월절을 지키신 예수님과 사도들(하나님의교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지키신 계명을 지키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으면서 왜 예수님께서 지키신 계명을 지키지 않을까요?

참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예수님께선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전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명하셨습니다.

마26/17)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유월절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는 장면을
마26/26)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의 행적을 보면
유월절을 지키심을 볼수가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예수님을 사랑하면 유월절을 지키셔야합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후 사도들도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개신교에서 제일로 닮고싶은 예수님의 제자...사도바울
사도바울처럼 되고 싶다고 개신교신도들은 말합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이 지킨 유월절은 지키지 않고있습니다.
갈1/1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것도 아니요 배운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사도바울이 전한 모든 복음은 예수님의 계시요, 가르침입니다.
유월절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전11/23]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잔은 내피로 세운 새언약이니 이것을행하여 마실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떡을 먹으며 이잔을 마실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전하는 것이니라.

예수님께서도 지키신 유월절은 사도바울뿐 아니라 사도들 모두 지켰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어떻게 해야할까요?
당연히 지켜야합니다.
유월절은 예수님의 가르침이요,영원한 규례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 순종하는 자들이 천국에 갈수있는 하나님의백성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순종하여, 유월절을 지킵니다.



2014년 8월 16일 토요일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展 감동을 싣다.(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서울과 6대 광역시에서 잇따라 열리고 있어 세간의 이목이 집중 되고있다. 지난 6월 20일부터 7월4일까지 뜨거운 관심과 열띤 호응 속에 열렸던 전시회가, 8월29일부터 9월15일까지 앙코르전을 갖고 다시 시민들을 만났다. 이로써 서울강남교회에서 열린 전시회를 찾은 총 관람 인원은 1만여명에 달한다.

아울러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하고(주)멜기세덱 출판사가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전은 서울강남교회뿐 아니라 9월5일 부터10월까지 전국 7개 도시에서 잇따라 열리고 있다. 서울강남교회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 더 많은 시민이 관람하게 해 달라'고 거듭 요청함으로써 전국으로 확대 전시키로 한 것이다. 이에 9월5일과 10일, 24일에 각각 대전서구교회와 인천낙섬교회, 부산수영교회가 주요 내빈들이 함께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본격적인 전시 일정에 들어갔다.
           

전시회 작품의 콘텐츠와 테마관 구성은 서울강남교회에서 마련됐던 것보다 소품과 내용이 더 풍성해졌다.전시회를 관람한 이들은 대부분 눈물을 흘리며 어머니 사랑과 희생에 공감가 감동을 표했다. 대전서구교회 전시회를 관람한 이기용 충청북고교육감, 오태진 대전시의원, 이영규 전 대전부시장등 지역 인사들은 이구동성으로 "감동적"이라며 "오길 참 잘했다."
고 기뻐했다 김동건 대전 시의원은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을 다시 한번 떠올리수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명서 " 더 많은 시민들이 전시회를 관람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영수 전 금산 경찰서장은 "감동적인 전시회"라고 호푱하면서 "가족들과 함께 또 관람하러 오겠다" 고 말했다.


지인의 초대로 전시회를 찾은 30대 후반의 한 주부는 "힘든일이 많아서 우울했는데 관람하면서 마음속 상처가 다 아물었다"며 "나 처럼 힘들어하는사람,우울한 사람, 사는 것이 무의 미하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들이 관람한다면 앞으로 살아가는데 적 잖은 힘과 위로를 얻을수 있을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단풍이 물드는 가을의 정점10월에는 대구, 광주,울산 등지에서 차례로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자녀가 살아가는 힘의 원천이자, 시대와 나라를 막론하고 특별한 울림으로 다가서는 어머니의 사랑이 메마르고 삭막한 이웃들의 마음에 촉촉한 단비가 되어 스며들고 있다.

                                                                   출처  : watv.org



2014년 8월 14일 목요일

과학이 증거하는 성경(하나님의교회)

과학은 가설에서 시작하여 여러증거들을 통해서 입증이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과학은 믿고 있지만, 성경은 믿지 못하고 있씁니다.
그러나 세상을 창조하신분은 하나님이시고, 과학의 법칙을 부여하신분 또한 하나님이십니다. 현재는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많은 증거들이 성경이 사실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에 대해  살펴보면

욥26/7] "그는 북편 하을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땅을 공간에 다셨다는 말씀은 지구에 허공에 떠있단뜻입니다.
초등학생도 아는 아주 상식적인 내용입니다.
그렇지만 고대 사람들에게는 상상도 할수없는 내용이었죠~
그들은 지구가 무언가 고정되어있거나 거북이 등에 엎혀있다는등 그런 생각들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언제쯤 사람들은 지구가 허공에 떠 있음을 알게되었을까요?
17세기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후 에야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3500년전에 이미 지구가 허공에 떠있음을 증거하셨습니다.

물의 순환과정도 현대과학이 발달함에따라 알게된 사실입니다.
물은 증발,응결, 강수의 3단계를 거칩니다.
그러나 이미 성경은 3500년전 성경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욥36/27]"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위에 쏟아지느니라"

그럼 사람들은 언제 물의 순환과정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을까요?
17세기 페로와 마리오트의 실험결과 물의 순환과정이 최초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사실입니다.
성경 첫장부터 마지막끝장까지 이시대오실 성령과 신부를 성경은 증거합니다.성경이 사실임을 믿는다면 성령과 신부를 영접해야합니다.
새하늘과 새땅을 허락하실 아버지안상홍님과 어머니께 나아가야합니다.









영혼이 존재하는 증거

요즘  여름이라그런지 영혼을 주제로한 드라마를 종종보게됩니다.
영혼의 한을 풀어 주기위해서 벌어지는 드라마가 많이 등장합니다.
어느학교나 학교괴담이 있죠~~
이렇듯 사람들은 영혼의 존재를 믿는사람과믿지않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영혼의 존재를 믿으시나요?

성경은 영혼의 존재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사람을 창조하실때 흙과 생기로써 창조하셨습니다.[창2/7]여기서 흙은 육체요, 생기는 영혼입니다.
 사람은 육체와 영혼이 결합된 것입니다.
그래서 육체의 죽음과 영혼의 죽음이 다른것입니다.
육체가 죽으면 어디고, 또 영혼이 죽으면 어디로 갈까요?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신)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전12/7]
육체는 죽으면 땅으로 돌아가지만,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이계신곳
하늘나라로 돌아가게 되는것입니다.
육체가 죽은이후에도 영혼은 소멸이 아니라 하늘로 돌아갑니다.
그러면 
돌아간 그영혼은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에들어갈까요?
아닙니다.
[계20/11~12]"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영혼의 존재를 믿지못하고, 이땅이 전부인양살아간다면
심판을 피할수없습니다.
그것도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으니 
하나님의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육체로 이땅에 있을때 이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를 
영접하고, 주신 계명을 지킨다면 우리의 영혼은 영원한 
천국에서 안식을 누리게됩니다.

영혼의 존재를 알려주신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감사드립니다.


2014년 8월 13일 수요일

이제는 강림하실때....[하나님의 교회]

일반교회와 하나님 의 교회의 차이점에 대하여 논할 때, 표면적으로는 이 시대 육체로 임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부분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재림이라는  문제를 바라보는 견해차이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즉, 하나님 의 교회는 이 시대 육신으로 임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부분을 재림이라고 밝히는 반면, 대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은 최후 불 심판을 내리실 예언을 재림이라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재림이란 육신으로 오셔서 구원의 길을 여시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 아니면 최후 심판주의 입장으로 오시는 것인가? 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임하시는 내용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의 임하실 3가지 모습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2000년 전 처음 임하신 초림, 그리고 재림에 대한 예언, 마지막으로 강림에 대한 예언이 바로 그것입니다.
초림에 대한 예언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재림과 강림에 대한 부분은 명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개될 강림에 대한 부분을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그 날에 강림하사 살후1:7] 했습니다.

사66: 15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성경에서는 그리스도께서 형벌을 주시는 심판주의 입장을 강림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심판주로 오시는 내용을 재림”이라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알고 있었지만 하나님의 가르침 속에 심판주에 관한 내용은 재림이 아닌 강림이라고 명확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 오신다는 내용을 지닌 ‘재림’이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반드시 알아야 하겠습니다.
사도바울은 [그리스도께서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9:27] 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즉 구원자의 입장으로 오시는 그리스도의 모습이 재림 입니다. 그렇다면 심판주의 강림과 구원을 주시기 위한 재림은 그 목적에서 분명히 다른 내용이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원 주시기 위한 재림에 관한 내용은 철저하게 베일 속에 가리워졌으며,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심판하시기 위한 강림의 내용을 재림이라는 명칭으로 오인해 왔던 것입니다. 즉 재림과 강림은 그 목적과 임하시는 모습이 다르며, 재림에 대한 예언은 별도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 수 있습니다.

재림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24] 하시었습니다. 동일한 내용의 눅21에서는 구름 타고 오실 때 그리스도인들의 구속이 가까웠음을 알리시고 있습니다. 즉 재림하시는 목적은 일순간에 내리는 불 심판의 성격이 아닌 백성들을 모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눅17에서는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찌니라 하시었습니다. 이는 반드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야 성립되는 부분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육신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으시는 목적은 무엇이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구원을 주시려 하나님의 계명을 알려주시고 친히 본보여 주셨지만 사도시대 이후 인간의 악한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키고 변질시켰습니다. 지키기만 한다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수 있는 규례인 안식일이 사라지고 태양신 교리인 일요일 예배를 끌어들였습니다. 또한 이방교리인 크리스마스를 끌어들였는데 이는 역사적으로도 증명된 내용입니다.
즉 역사에 기록된 종교암흑기에는 그리스도인에 대한 학대 뿐 만 아니라, 하나님의 계명을 훼손하는 일이 병행되었던 것입니다.
거짓된 복음이 난무하는 현실에서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안식일과 유월절 등의 진리를 가르치시고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뜻이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이유이자 목적이셨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하나님의 것만을 강조하십니다.

따라서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 교리를 지키는 사람들은 마치 이러한 교리들이 2000년 전 예수님의 가르침이라 위장하며 함구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성경에는 없지만’이라는 해묵은 변명을 늘어놓으며 보편적인 통념만을 내세워 성경에 없는 복음을 어떻게든 합리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종교암흑기에 진리가 사라진 현실을 은폐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결국 성경에 없는 계명을 별다른 문제없이 지켜오다가 언젠가부터 안식일이 성경적이며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합당하다는 내용이 전해지면서 교리논란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성경에 명시된 안식일과 유월절을 누가 새롭게 정립하였는가? 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존에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 등의 교리를 지켜오던 사람들은 이러한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재림에 대한 부분을 반드시 부인하고 삭제해야만 하는 상황에 이를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오직 예수’를 부르짖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세상 끝을 예언한[ 마24에서는  너희가 내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 하시었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을 외치는데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을 일이 있겠습니까?
그것은 재림하셔서 새롭게 각인되어야 할 예수님의 새로운 이름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 의 교회는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단지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 시대 그대로 전해주시기 위해 다시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2014년 8월 12일 화요일

코이의 법칙을 아시나요?

"긍정이 바꾸는 삶의 변화"

   

관상어 중에 '코이'라는 물고기가 있습니다.
이물고기의 특징은 자라는 환경에 따라 크기가 달라 진다는 것입니다.

작은 어항에 넣어두면 어항에서 살수있는 크기밖에 자라지 못하지만,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어두면 그에 맞는 크기까지 자라게 되고 강물에 방류하면 사람크리 만큼 자라는 물고기 입니다

같은 물고기인데도 불고하고 어항에서 기르면 피래미가 되고, 강물에 놓아 기르면 대어가 되는 참으로 신기한 물고기 입니다.

우리들 삶과 비슷한 데가 있습니다.
사람들 또한 이 물고기처럼 환경에 지배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자신이 처한 환경으로 인해 10%의 능력돠 발휘해 보지 못한 채 생을 마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고기도 노는 물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듯 사람 또한 매일 만나는 사람들과 주변환경과 생각의 크기에 따라 자신이 발휘할수 있는 능력과 꿈의 크기가 달라지게 됩니다.

긍정적 삶의 변화를 이루는 가장 확실한 공식은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는 것입니다.




2014년 8월 11일 월요일

참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뿐..

세상에 많은 교회가 있다. 그런데 어느교회가 거짓교회일까??

사람들의 숫자로 거짓교회라고 할수 있나? 무수히 많은 소문만으로 거짓

교회를 알수있나?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기준은 성경이 되어야한다.

예수님께서는 가라지의 비유를 통해서 참교회와 거짓교회를 알려주셨다.

마13/24~42)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예수님께서는 가라지는 불사르게 단으로 묶는다고 하셨고, 해석의 말씀에서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풀무불에 던져 넣는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가라지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며 결국 그들의 결과는 풀무불에서 고통을 당하게 되는것이다.
           
                       

불법은 무엇인가?

예수님께서 지키시고, 사도들이 본을 따라 지켰던 모든 규례를 지키지 않고, 사람이 만든 계명을 지키는 것이 불법이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지키시고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은 하나님의 규례이다.

그러나 태양탄생일인 일요일은 사람이 만든 계명으로써 불법이다.

죄사함의 축복이 담긴 유월절을 지킨 예수님과 사도들...하나님의 규례이다.

반면 12월 25일인 크리스마스는 사람이 만든 계명으로써 불법이다.

일요일을 지키고,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가라지인 불법을 행하는 교회는 결코 알곡이 되어 천국에 갈수없음을 성경은 증거한다.

마7/21)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 아니요.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뜻대로 행하는자라야 들어가리니

이땅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권능을 행하며, 기사와 이적을 행하고, 또 설교를 잘하며, 교회성도들을 살뜰히 보살핀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법을 행하지않는자는 불법을 행하는자요. 천국에 갈수없는 불법자이다.

천국을 가기위해서 반드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한다.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 유월절을 지키는 진리교회요,구원받을 교회이다

               
 

2014년 8월 10일 일요일

시원한강가 갔어요~

오늘 태풍이온다고 했지만,  출!!발
역시 날씨는 흐리고 물은 차요~
물은  깨끗~

4시부터 부슬부슬 비가 오기 시작하네요.
슬슬 준비하고 집으로 출!발


2014년 8월 8일 금요일

규례로써 허락하신 안식일

일요일 예배를 하나님의 계명인양 지키고있는  사람들...
그렇다면 일요일이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계명일까??
2000년전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씀하셨다..
근데 아직도 일요일예배를 보는 사람들은 일곱째날이 일요일임을 
주장한다..정말 어이없지 않은가!!

이렇게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있는 자들은 예수님을 믿고있다.

그러면서도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

지키라는 기록이 없다는 이유로.....

안식일은 세상끝날까지 지켜야할 규례이다.

마24/20)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거룩한 안식일 지켜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  꼭 받으세요^^

2014년 8월 7일 목요일

전진하는 영적군사...명량

무더운 여름입니다.
요즘 좋은 영화들이 많이 나왔는데요~
명량이라는 영화를 보고 느낌을 전합니다..
명량을 보며, 다소 무거울것 같았는데, 나름대로 감동도 있고,
또 역사적으로 이순신에 대해서 알게되는것같아 좋았습니다.
비록 12척의 배로 바다를 지키기위해 많은 고난이 따르지만, 뒤로도 후퇴할수없는 그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우리도 영적군사로서 더이상은 이세상에 마음을 둘것이 아니라 천국을 향해 전진하며, 어머니께 힘을 드릴수 있어야겠네요~




크리스마스는 사람의 계명이다.(하나님의교회)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성경에도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있다.
그렇다면 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탄생일이라고 지키고있는 성탄절즉  크리스마스에 대해서 알아보자.
크리스마스의뜻

크리스마스란  '그리스도의 미사'라는 중세 카톨릭 용어로, '그리스도(Christ)와 미사를 올리는 축제'라는 뜻이다.
크리스마스는 원래 로마교회가 4세기경에 이교도의 축제일을 받아들여 기독교의 축제일로 바꾼 것으로, 16세기 이후에 카톨릭에서 분파되어 나온 개신교가 카톨릭의 전통을 받아들인 것이다.그래서 명칭도 카톨릭의 명칭인 '크리스마스(그리스도의 미사)'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크리스마스의 유래

초기 그리스도인들에게 성탄절이란 절기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다 복음이 로마에 전파되어 혹독한 핍박의 시기가 지나고 국가적으로 인정을 받는 종교가 되었을때 로마교회에서는 그리스도의 가르침만을 따르겠다는 절대적인 신앙이 아닌, 국가 또는 이교도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그들과 연합하려는 추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로마 다신교의 상징과 사상들을 받아들였는데 그 중 한 가지가 로마 태양신교의 태양신 탄생일이었던 12월 25일을 예수 탄생일로 바꾸어 기념하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태양신을 믿던 많은 이교도들이 카톨릭으로 개종하여 자신들이 예전에 해오던 의식만 일부 바꾸어서 카톨릭안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된 것이다.

        

미트라교의 태양신 탄생일이었던 12월 25일

고대 로마달력으로 12월 25일은 1년 중 낮이 가장 짧은 동짓날이었다. 기원전 1세기경에 페르시아로부터 로마에 들어와 '로마의 종교'로 자리잡은 종교가 았었으니 바로 미트라교이다. 미트라교는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에서 파생한 종교로 태양신미트라를 믿는 종교였다.
미트라는 '정복 불가능한 젊은 신'으로 알려져 군인들에게 추앙을 받았는데 폼페이우스(B.C. 106~48)의 동방원정 후에는 로마 제국의 수호신으로 격상되기도 하였다.아우렐리아누스 황제(A.D.270~275 재위)가 태양신 미트라의 고장인 이메사(Emesa)에서 적을 격파한 후에는 전쟁의신이며 정복되지 않는 태양신 미트라가 자기 백성을 버리고 로마에 승리를 안겨주었다며 주후 273년 12월 25일을 '불패의 태양 탄신일'로 정하여 로마 제국의 국경일로 선포하고 대대적인 경축행사를 명하였다.4세기에 들어 콘스탄틴 황제가 이 미트라교를 신봉하였는데 그가 가장 좋아하는 신이 바로 불멸의 태양신으로 불리던 미트라였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콘스탄틴은 기독교를 공인한 후로도 미트라교의 태양신과 기독교의 하나님을 동일한 신으로 이해하고 두 종교를 접목시키는 연결 고리 역할을 하였다.
기독교가 로마에 전파되면서 미트라교의 태양 숭배일인 일요일(Sunday)을 받아들이고 4세기에는 미트라교의 태양 탄생일인 12월 25일을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받아들인 것이다.

로마의 3대 축제일에서 유래

12월 말에 있었던 로마의 축제일이 크리스마스의 유래가 되었다.
{교회사 174쪽, 이건사발행}
성탄절 : 성탄절을 12월 25일로 지킨것은 354년의 기록에 나타났으니, 곧 로마 감독 리베리우스(Liberius) 시대였다. 379년에는 콘스탄티노플 시에서 축하하였고 애굽과 팔레스틴에 전파되었다.크리스마스의 기원을 특기하자면 그 풍속이 로마에서 일어난 것이니 그 차제가 이런 것이다. 로마에는 12월 말에 들어서면서 연거푸 삼대 축제일이 있은 것이다.
그 하나는 사투르날리아(Saturnalia)라고 하는 것이 있었으니 12일부터 24일까지 지킨 것이다. 잠시 다른 신이 지배할 때에 황금시대를 이루었는데 그 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축하는 것이다. 이 절기에는 빈부귀천의 구별을 망각하고 환락에 취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시길라리아(Sigillalia) 제일이 있으니 12월 하순에 있은 것으로 이때에는 소아에게 인형을 주어 즐기게 하는 절기인 것이다.
나머지 하나는 브루말리아(Brumalia) 제일이니 이것은 동지제로서 태양의 떠오름을 축하하는 절기였다.

이런 축제일에 가담할 수 없는 기독교일들로서는 별다른 의미로 축하하는 집회를 모색하게 된 것이고 또한 그리스도께서 이 태양이 나온 후에 탄생하셨다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되어서 이 때로 크리스마스를 삼아 축하하는 풍이 시작하게 된 것이니 이것이 곡 구주 강탄 축하의 시작인 것이다.

크리스마스가 성경적이가?

로마 태양신교의 태양신 탄생일이었던 12월 25일을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지키는 것이 성경적인가, 비성경적인가? A.D.354년에는 공식적으로 크리스마스를 지키기 시작했다고 하였으니 A.D.100년 이전에 기록된 신약성경에 크리스마스가 기재될 리 만무하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키신 적이 없는 크리스마스는 비성경적이다.사람이 만든 사람의 계명이다.


2014년 8월 5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구원의 축복주시는 어머니

세상에는 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우리집 주위만해도 교회가 5개정도로 밀집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똑같은 성경을 보는데
                 왜 그들은 어머니하나님을 믿지못하고,
                                        또 
믿으려 하지않을까요? 어머니하나님을 애써 부인하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해야 구원받을수 있는데도 말이죠~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하는 자들만이 
구원의 축복을 받을수있습니다.

계22/18)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만약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이책에 기록되 생명나무와 거룩한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제한다는것은 천국에 가고싶지 않다는 것과도 같습니다.

2014년 8월 4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서로 이해한다면 ...


사람마다 생각은 당연히 다릅니다.
그러나
상대방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이해한다면
결과는 굿입니다.
지치고 더운 날씨지만 
섬겨주고 배려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더욱더
갖어야할 때 입니다.


2014년 8월 3일 일요일

셋이면서 하나, 하나이면서 셋(하나님의 교회)

삼위일체는 기독교의 핵심교리다. 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령 세 위격을가진 분이라고 믿는다. 그동안 많은 신학자들은 셋이면서 하나인, 혹은 하나이면서 셋인 이 불가사의한 일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하지만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하나님은 어떻게 한 분이면서 세 분이 될 수 있을까.

성삼위일체의 의미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란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이 한 몸이라는 뜻이다. 즉,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 성령이 각각 개체가 아니라 한 분이라는 뜻이다.
예를 들어 물(H2O)은 액체다. 그러나 영하의 온도에서는 고체인 얼음이 되고, 물을 끓이면 기체인 수증기가 된다. 물, 얼음, 수증기는 모양과 이름이 다르지만 근본은 모두 물((H2O)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라디오의 모노드라마와도 같은 것으로 성우 한 사람이 아버지, 아들, 손자 세 사람의 음성으로 극을 엮어가는 것과 같은 논리다.

하나님께서는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 세 시대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구원사역을 펼치셨다. 하지만 근본은 한 분 하나님이시다.

여호와와 예수님은 한 분

이사야 선지자는 장차 이 땅에 오실 메시아, 예수님에 대해 이렇게 예언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예수님을 일컬어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하였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곧 우리 영혼의 아버지이신 여호와시기 때문이다. 즉,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은 한 분이다.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근본 하나님의 본체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설명하고 있다(빌립보서 2:5~8, 로마서 9:5).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다.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이사야 44:24)

그런데 신약성경에는 만물을 예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골로새서 1:16)

만약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께서 한 분이 아니라면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가 각각 존재해야 하지만 단 하나의 세계만 존재한다. 그러므로 성부와 성자는 개체가 아닌 일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여호와와 성령은 한 분

사도 바울은 하나님이 곧 성령이라는 사실을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자세히 기록했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린도전서 2:10~11)

사람의 사정은 그 사람의 영 외에는 알 수 없듯이 하나님의 영, 즉 성령 외에는 하나님의 사정을 알지 못한다. 이는 성령이 하나님 자신이며, 여호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이 일체라는 의미다.
예수님과 성령은 한 분
…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요한일서 2:1)

예수님을 ‘대언자’라고 하였는데, 대언자는 헬라어 ‘파라클레토스(παρακλητοσ)’를 번역한 것이다. 난하주에는 보혜사로 해석되어 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보혜사가 성령이라고 가르쳐주셨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요한복음 14:26)

요한일서에서는 성자 예수님을 보혜사라고 하였고, 요한복음에서는 성령을 보혜사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성령은 한 분이 분명하다.

성령은 인격체다

성령은 바람이나 전파처럼 거시적인 존재가 아니다. 감정을 지니고 계시고(로마서 15:30), 근심도 하시고(에베소서 4:30), 말씀도 하시고(요한계시록 2:7), 탄식도 하시며(로마서 8:26), 기도도 하시고(로마서 8:26), 가르치기도 하시고(요한복음 14:26), 훼방도 당하시는(마태복음 12:31~32), 분명한 인격체다.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태복음 28:19~20)

성령이 바람이나 전파 같은 무형의 힘이라면 어떻게 성령의 이름이 존재할 수 있을까. 성령에게 이름이 있다는 말씀만으로도 성령이 곧 인격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성부, 성자, 성령 세 시대를 통해 각각 다른 이름으로 나타나셔서 구원의 섭리를 이루어가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신 세 가지의 이름을 불러 침례를 행하고 기념하라는 뜻이다.

하나님께서 아버지(聖父)로 섭리하셨을 때의 이름은 여호와였다. 또 아들(聖子)로서 역사하셨을 때의 이름은 예수였다. 성령시대, 성령(聖靈)으로 나타나실 때의 이름은 무엇일까.

                                                                  출처: 패스티브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두번째  다시오시는 하나님 안상홍님..
안상홍님은 홍해바다를 가르신 여호와하나님이시고, 이천년전 물위를 걸으신 예수님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