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입니다.
요즘 좋은 영화들이 많이 나왔는데요~
명량이라는 영화를 보고 느낌을 전합니다..
명량을 보며, 다소 무거울것 같았는데, 나름대로 감동도 있고,
또 역사적으로 이순신에 대해서 알게되는것같아 좋았습니다.
비록 12척의 배로 바다를 지키기위해 많은 고난이 따르지만, 뒤로도 후퇴할수없는 그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우리도 영적군사로서 더이상은 이세상에 마음을 둘것이 아니라 천국을 향해 전진하며, 어머니께 힘을 드릴수 있어야겠네요~
영적 군사로 불러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답글삭제맡은바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겠어요!
부족하나마 하늘의 군사로 불러 주신
답글삭제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