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기 자신은 되돌아 보지 않고, 상대방을
지적하는 일에 능숙한거 같습니다.
가끔은 나 자신을 돌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래야 상대방의 허물이 보여도
"나도 그렇지"란 생각을 갖게 되며
더욱 조심하려 노력을 하게 됩니다.
나 자신을 알지못하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게 됩니다.
눅6/41~42]"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너는 네 눈 속에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오늘부터 형제의 허물도 감싸줄수있는 아름다운 시온의자녀 들이
됩시다.^^
먼저 나 자신을 뒤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겟어요^^
답글삭제오늘부터 형제의 허물도 감싸줄수있는 자녀가 되어야 겟어요^^
좋은 거울효과가 될수 있도록~내가 먼저 어머니교훈을 실천하여 본을 보이는 자녀가 되야 겠습니다 ~^^
답글삭제상대의 허물을 바라보기 전에..
답글삭제먼저 나를 돌아보아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