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말하며 이단이라 합니다.
성경은 보지도 않고서 목사가 하는 얘기에만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목사의 말에 좌지우지 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며 믿는것이 달려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 알려주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세상만물을 통해서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셨습니다.
계4/11]"우리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실때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하셨습니다.
이세상은 모두 음과 양의 조화로 되어있고, 남자와 여자가 존재합니다.
창1/26]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을 창조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 모양대로 라고 하셨습니다.오직 아버지하나님 한분뿐이라면 "
왜" 나 라는 단수를 사용하지않고 우리"라는 단어를 사용했을까요?
하나님은 단수의 하나님이 아니라 복수의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창1/27]"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는데 누구의 모습대로 창조하십니까?하나님의 형상입니다.
그리고 누가 창조 되었나요? 남자와 여자입니다.
창조된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의 모습대로 창조되었습니다.
남자는 남자형상의 하나님의 모습을 본따 창조되었고, 여자는 여자형상의 하나님의 모습을 본따 창조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남자형상의 하나님을 기독교인들은 뭐라 불러야 할까요?
마6/9]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하늘에 계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그리고 그 분은 우리의 아버지십니다. 바로 남자형상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럼 여자형상의 하나님은 어떻게 불러야할까요?
갈4/26]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위(하늘)에 계신 분은 여자형상의 하나님으로써 하늘 우리 어머니이십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형상을 본따 창조된 남자와 여자.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하나님도 믿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해도 내눈에는 안보일지몰라도 있는 하늘을 가릴수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에 증거된 어머니하나님을 안믿는다해도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는 감출수없습니다.
계22/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것이요 목마른자도 올것이요원하는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로 하시니라..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값없이 주시려고 부르고 계십니다.
그음성을 듣는자는 생명수를 받으세요..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어머니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만물을 통해 모든 생명은 어머니를 통해서만이 주어지게 됨을보여주셨습니다. 이는 육의생명은 육의어머니를 통해 주어지게 되듯 영의 생명은 영의 하늘 어머니로부터 주어지게 됨을 일깨워 주신 것입니다 이를 믿고 하늘 어머니를 영접하는 모습이 되시길 바랍니다.
답글삭제세상을 둘러보세요..어머니없이 생명이 주어지는지~~
삭제하나님께서는 만물을 통해서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