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것도 하루종일 웃는것도아니고, 하루에 한시간도 웃지않고산다.그만큼 삶에 찌들어(?)살고 있다고 해도 될까?
사람들은 이세상에서 그이유를 찾으려 하지만 찾을수없다. 힘들고, 고통스러운것은 하늘에서 우리가 지은 죄때문이기 때문이다.
창2/7)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생령이된지 라.
흙은 우리육체요. 생기는 영혼, 혼 이다. 하나님께서는 움직임도 없는 우리 육체에 생기를 넣어주심으로 우리는 비로소 움직일수있는 영혼이 산사람이 된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
전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
우리의 죽으면 흙의존재인 육체는 땅으로 소멸되어 없어지지만, 그반대로 영혼은 같이 소멸되는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돌아간다고 하셨다. 돌아가는것은 원래있던곳으로 가는것이다. 우리영혼은 하늘에 있었기에 되돌아서 다시 하늘로 가는것이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땅은 나의 고향이 아니라 저 영원한 천국이 나의 고향이다.
히11/15)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것이라.
우리의 영혼은 잠시 이땅인 지구에서 죄옷인 육체를 입고, 죄인의 삶을 살아가고있다. 그런 죄인들을 구워하시기 위해서 엘로힘 하나님께서 친 히 이땅에 오셔서 새언약의 규례로 우리를 인도해주셨다. 하늘아버지,하늘어머니께서 죄인들이 거하는 이땅에 친히 죄인들과 동일한 죄옷을 입으시고 죄인된 우리를 부르고 계신다.
오늘 소중한 친구가 죄의옷을 벗고, 천국에계신 하늘 아버지 품으로 갔다. 이땅에서 죄의옷을입고, 육신에 거했기에 떠나보내는 마음은 아프지만. 그친구는 아주 놀라운 모습으로 변화받아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것이다.아픔도 고통도 슬픔도 없는 천국에서 빨리오라 손짓하고 있을것이다.
계21/4)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것이나 곡하는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라.
" 하늘이 장차 그 사람에게 큰 사명을 주려 할때는 먼저 그의마음과 뜻을 흔들어 고통스럽게하고 뼈마다가 꺾어지는 고난을 당하게하며 그 몸은 굶주리게하고 그생활은 궁핍하게 만들어 그가 하고자 하는 일을 흔들고 어지럽게 하나니 그것은 타고난 작고 모난 성품을 인내로써 담금질하여 하늘의 사명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출처:행복한 가정
이시대 우리가 갖추어야할 모습이 아닐까요? 때로는고난이 옵니다. 때로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나의 모난성품으로인해 하늘어머니께서 늘 기도하십니다.이모든것은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위한 안상홍하나님과 하늘어머니의 뜻입니다.
마26/26~28)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을 가리켜 내몸이라하시고 유월절의 포도주를 가리켜 죄사함을 허락하시는 예수님의 피라 하셨습니다. 하늘의 죄인인 우리들의 모든죄를 유월절의 포도주로 죄를 사해주시고, 영생을 허락하셨습니다.
유월절은 죄인인 우리들의 모든죄를 씻어주시고, 영생을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러므로 재앙으로부터 예비하기위해서 하나님의 약속인 유월절을 지켜야합니다. 이렇게 귀한 유월절은 오직 하나님만이 가져오셨습니다.
지금은 아무곳에도 온전한 유월절을 지키는곳은 찾아볼수가없습니다. 일요일에 떡과 포도주를 먹는 교회도있고, 한달에 한번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도 있습니다. 그런데 유월절은 절대 아무때나 먹고 마시는것이 아닙니다.
유월절은 날짜가있습니다. 그날짜대로 지키는 교회는 온지구상에 오직 하나님의 교회뿐이며, 유월절을 알려주시고, 허락하신분은 오직 안상홍님외에는 없습니다. 우리를 재앙 가운데서 구원해 주시기위해서 이땅에 두번째오셨습니다. 재앙은 홀연히 우리에게 임합니다.하나님의 약속인 유월절을지키시고 예비하시어 새하늘과 새땅에 다같이 갈수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구원자다. 인류는 왜 구원자가 필요한지 또 인류에게 닥친 위기는 무엇이기에 구원자가 등장해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기다리는 이 시대의 구원자는 과연 누구인지 알아보자.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한복음 10:10)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은 이것이다. 바로 인류에게 생명을 주기 위함이다. 지구상에서 숨 쉬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명이 있다. 굳이 예수님이 아니더라도 생명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오셨다고 하니 예수님께서 주려고 하는 ‘생명’은 무엇이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명’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복음 6:63)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육신의 수한을 주려는 것이 아니다. 이 말씀처럼 무익한 육신의 목숨이 아닌 영원히 사는 영혼의 생명, 즉 ‘영생’을 주고 싶어 하신 것이다. 유한한 삶을 생명의 전부로 여기고 살아가는 인류에게 ‘영생’을 선물로 주시기 위해 오셨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인류는 왜 영생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그 해답은 창조의 역사가 수록된 창세기를 통해 알 수 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6~17)
하나님께서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아담과 하와를 그곳에 살게 하셨다. 모든 것을 다스리며 자유를 만끽하도록 하셨다. 단 하나, 바로 선악과만큼은 먹지 말라는 금령을 내렸다.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단언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뱀의 꼬임으로 선악과를 먹었다. 하나님의 금령을 어긴 결과는 인류의 죽음이었다. 하지만 사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어도 다시 살 수 있는 길은 있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창세기 3:22)
그 방법은 바로 생명과다.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라 할지라도 생명과를 먹는다면 영생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범죄한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셨다.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 3:24)
그룹천사들과 화염검은 죄를 범한 아담과 하와가 생명과에 손을 댈 수 없도록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지켰다. 결국 생명과의 길은 막혔고 인류는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 사건 이후 지금까지 죽음에서 벗어날 수 없는 길을 가고 있다. 그러므로 죽음의 굴레에서 인류를 구원하고자 예수님께서 오신 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손댈 수 없었던 그 생명과를 가지고 말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6:53)
인류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오신 예수님께서 에덴동산의 생명과라며 주신 것이 당신의 살과 피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에덴동산의 생명과라는 뜻이다. 이는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이해해 볼 수 있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3:34~35)
창세의 역사 속에 감추어진 것은 무엇인가. 그룹들과 화염검으로 감추어버린 것. 바로 생명과다. 그런데 이것을 ‘비유’라고 하시며 실체는 ‘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하셨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면 꼭 당신의 살과 피를 먹으라고 하신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 26~28)
인자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다. 바꾸어 말한다면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 곧 영생을 얻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것이 된다. 그러니 유월절은 에덴동산의 생명과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러므로 인류는 구원 얻기 위해 유월절을 지켜야 하며 유월절을 지키는 것만이 영생을 소유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하신 것이다(누가복음 22:15). 이 말씀 속에는 유월절만이 영생을 소유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내포하고 있다.
그런데 인류에게 지키라고 예수님께서 전하여 주신 유월절이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고 말았다.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은 그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인류에게는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기회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그러니 이를 회복하기 위해 재림이라는 도구가 필요한 것이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두 번째 나타나심, 즉 재림은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다. 이는 처음부터 인류를 위하신 하나님의 마음이며 단 한 번도 변치 않은 사랑이다. 그러기에 두 번째 우리에게 나타나시는 재림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에덴동산의 생명과인 ‘유월절’을 회복해야만 한다.
‘왜 예수님께서 두 번째 오셔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이 바로 이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그토록 원했던 ‘생명과’를 우리에게 찾아주는 것. 그룹천사들과 화염검으로 막아놓았던 생명과로 가는 그 길을, 오직 하나님만이 열어주실 수 있는 그 길을, 유월절이라는 진리로 알려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두 번째 이 땅에 우리에게 나타나신 것이다..
출처-패스티브
생명과를 가지고 이땅에 두번째임하신 안상홍님.. 안상홍님은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 생명과인 유월절을 가져오셨다.
인간경영학으로 유명한 데일 카네기의 말이다. 말인즉 생각을 많이 하는 곳으로 자신의 인생이 진행되어 간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수학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은 수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 수학자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은 문학가가 되기 쉽고, 음악에 관심을 두는 사람은 그 분야의길을 걷게 될 가능성이 높다.
어떤 것을 많이 생각하느냐는 비단 생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자신의 인생까지도 좌우하게 된다.지금 어떤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지 돌아보면 자신의 미래가 어떨지 짐작할수 있다.
_행복한 가정 중에서_
관심있는 분야에 더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게되면 그길로 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우리는 지금 무엇을 생각하며 나아가고 있을까요?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대신 가시면류관 쓰시고, 고난의 삶을 사시며, 오로지 천국의 길을 알려주시기위해 이땅오신 아버지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고, 시간을 투자하며, 천국을 생각한다면
우리들이 돌아갈 영원한천국이 예비됩니다. 열심히 투자하세요..영원한 천국이 기다리고, 그곳에 우리를 반겨주실 아버지가 기다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