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5일 일요일

맛좋은 한우 갈비탕!

비가 주룩주룩 오네요~~
전국에 겨울비가 내리고있어요^^이제 곧  따스한 봄이
성큼 다가올것같아  두근두근♥♥
오늘 저녁은 비가오니  구수하고, 담백한  한우 갈비탕 ㅋㅋ
한우라 그런지 국물이 시원, 고기도 큼직, 양도 많아요.
   
한번  먹어보세요~~★★

2015년 1월 20일 화요일

성경의 증거받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이세상에는 많은 종파가 존재합니다. 그중에서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더 많겠죠??
그러면 그들은 왜 하나님을 믿고 있을까요?
바로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참신임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통해서만이 참하나님을 알수있고, 구원자를 영접하게 됩니다.
2000년전 육체로 이땅에 오신 예수님은 과연 당신이 구원자 즉 그리스도임을 무엇을 가지고 증거하셨을까요??
눅24/27]"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이장면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후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나타나셔서 당신을 증거하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가지고 당신이 예수님 즉 구원자임을 증거하셨습니까?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글 즉 성경입니다.
예수님은 천지창조를 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소경을 눈뜨게 하시고, 앉은 뱅이를 일으켜세우시고, 죽은자를 살게하시며, 오병이어의 기적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어떠한 기사와 이적으로 당신이 그리스도이심을 충분히 증거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성경을 가지고 당신이 구원자임을 증거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따르던 사도들은 무엇을 가지고 예수님을 증거하였을까요??
행8/30]"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뇨"
행8/35]"빌립이 입을 열어 이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사도 빌립은 가사로 내려가는 길에 권세있는 내시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 내시가 궁금해하는 구원자를 증거했습니다.
이사야서는 성경입니다.. 다시말해서 빌립은 성경을 가지고 예수님이 구원자임을 증거했습니다.
오직 구원자는 성경을 통해서 알수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어떤가요?? 성경을 통해서만이 그리스도를 영접할수 있음을 사도들을 통해 알수있음에도 성경을 많이 본다고 이상하다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을 통해서 육체로 임하시는 구원자를 영접할수있습니다.
현재 이시대 육체로 임하신 안상홍하나님, 하늘어머니는 성경이 증거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단지 육체로 임하셨다는 이유로 어떠한 기적보여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도 많은 기사와 이적을 보이셨으나 끈내는 많은 이들이 물러가고 12명의 제자들이 남았습니다.
기사와 이적을 보인다고 참하나님이 아니라 성경이 증거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그래서 하나님의 교회성도들은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하나님과 하늘어머니를 믿고 증거합니다.우리에게 새언약유월절영원한 생명을 허락해주시는  기적을 보이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2015년 1월 12일 월요일

이스라엘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가족들을 이끌고 나와 고향으로 돌아가던 야곱은
 모든 소유와 가족들을 얍복 강 건너로 보내고
 홀로 남아서어떤 사람과 날이 새도록 씨름을 했습니다
야곱은 그에게 "축복을  빌어주기 전에는 놓아주지 않겠다"며 환도뼈가 부러지는
고통속에서도 끝까지 축복을 간구했습니다.
그때 그분은 야곱의 이름을 물으신 후 앞으로는 네 이름을
  "이스라엘(하나님과 겨루어 이김)"
이라 부를 것이라 했습니다.(창32/24~28).
 야곱과 씨름을 한 상대는 바로 하나님이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린 결과 축복을 받고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었고
이후
 야곱은 야곱이라는 이름 대신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웠습니다.
 나아가 야곱(이스라엘)의 후손들도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일컬어지게 되었습니다.
  1]국가의 이름

이스라엘이라는 명칭은 사울왕, 다윗왕, 솔로몬왕이 다스렸던 왕국을 가리키는데 사용되었습니다.(삼상15/28)
그러나 솔로몬 왕 사후 나라가 남북으로 나뉘면서 남쪽은 "유다"라 칭한반면,
 북쪽은 "이스라엘"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 후 선지자들은 두 나라를 부를 때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이라 칭했습니다.(렘11/10).
AD 70년 예루살렘이 로마 군대에게 멸망 당한 뒤
 약 1,900년 만에 나라를 찾은 야곱의 후손들도 나라 이름을 '이스라엘'로 정하였습니다.

                                          2]영적 이스라엘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땅을 유산으로 물려받을 약속의 자손들이었습니다.
신약시대에는 육적 이스라엘이 아니라
새 언약을 통해 하늘의 유업을 상속받을 택한 백성들을 가리켜
'이스라엘' 이라고 칭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하늘의 유업은 육적인 이스라엘이 아닌
영적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얻게 될 것입니다.

 갈 6/16]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마  2/6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2015년 1월 4일 일요일

새이름의 주인 안상홍님

우리가 신앙을 가지고 신을 믿고 기도하는 이유는 그 신으로부터 축복을 받기위해서 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섬기는 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기도하고 제사지낸다는 것은 말 그대로 맹목적인 신앙, 신앙을 위한 신앙일 뿐, 시간 낭비일뿐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섬기는데 있어서도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야 하나님께 제대로 된 경배를 드릴 수 있고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호6:6]"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사52:6]"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이죠^^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아버지의 이름이있고 아들의 이름이 있고 성령의 이름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버지의 이름은 무엇이며, 아들의이름은 무엇일까요??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 였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제사를 드리고 기도를 하고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신약시대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예수"였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라면 누구에게 뒤지지 않는 바울도 다윗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여호와"의 이름이 아니라 "예수"라는 이름으로 기도를 하고 영광을 돌리고 "예수"라는 이름의 하나님을 전파하고 다녔습니다.


그럼 이 시대는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듯이 성령시대입니다. 성부시대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였고 성자시대의 하나님의 이름이 "예수"였다면

 성령시대의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계2/17]"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흰돌을 줄터인데 그 돌위에

새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돌 위에 새이름을 기록한다고 하였습니다.그렇다면 돌은 무엇일까요??

 돌은 예수님을 비유하고 있습니다.(벧전2/4) 그런데 예수님의 새이름 누구만이 알수있다고 했냐면 받는 자밖에는 알수없습니다.

새이름을 영접하는 자는 성령의 이름을 알게되는 것이며, 성령시대 구원자를 영접하게 되는것이죠^^


계 3:12 ]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나의 새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나의 새이름(예수님의 새이름)이 있다는 요한계시록의 기록을 보면 성령시대에 예수님이라는 이름이 아닌 새로운 이름이 등장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시대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을 부인하기 위해 성령의 이름은 없고 성령일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마태복음 28장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는 장면에서 아버지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여호와라고 대답하고

 아들의 이름은 예수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도 반드시 있어야합니다. 영으로 존재하셨던

하나님도 여호와라는 이름이 있었는데 성령하나님도 영이시라면 반드시 이름이 있겠죠~

그러나 성령시대 오시는 하나님은 친히 우리와 동일한 육체로 이땅에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등장하셨습니다.


다윗, 예례미야, 이사야 그리고 바울과 베드로 모두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그들이 경외한 하나님은 한 분이셨지만 그 이름은 달랐습니다.

 각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을 달리 주셨기 때문입니다. 지금이시대 우리가 경외해야할 하나님은 새이름의 주인이신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이 시대에 구원자로 등장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 바로 새이름의 주인공입니다.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 것이라는 말씀처럼 성부시대에 여호와하나님을 경외했던 성도들이 하나님의백성이고,성자시대 예수님을 경외했던 성도들이

하나님의 백성이었듯, 성령시대 안상홍님을 경외하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백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