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4일 수요일

예수님의 새이름은 안상홍하나님이시다..이것이 진실

성경은 영생주시는 구원자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다른모습 다른이름으로 구원의 역사를 펼치셨습니다.
마28/19]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아버지의 이름, 아들의 이름, 또한 성령의 이름이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은 성부이신 여호와, 아들의 이름은 성자이신 예수님,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도 당연히 있어야합니다.
그런데 많은 기독교인들은 성령의 이름이 없다고 합니다.
영이시기 때문이라고요..그러나 영으로 역사하셨던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이었나요??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성령시대에 살아가는 우리가 불러야할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사43/11]"나곧 나는 여호와라 나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성부시대에는 누가 구원자라 하셨죠? 여호와입니다.즉 영으로 계신 여호와하나님이 구원자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성자시대에는 누가 구원자이실까요? 여호와 하나님일까요?
행4/11~12]"이 예수는 건축자들의 버린돌로써 집모퉁이에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수 없나니 천하인간에구원을 얻을만한 다른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성자시대에는 누가 구원자 이실까요? 예수님이십니다.
왜냐구요??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시대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구원자의 이름은 기한이 정해져있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오직 여호와하나님이 구원자이시지만, 예수님이 등장
하심으로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어 구원자의 이름도 바뀌는 것입니다.이렇게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사역을 세시대로 구분하시어구원의 역사를 펼치셨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오직 여호와, 성자시대에는 오직 예수..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그렇다면 시대가 바뀌었다는 것은 구원자의 이름이 예수에서 또다른 이름으로 바꼈다는 것을 의미하겠죠..
계3/12]"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 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이름을 그이위에 기록하리라"
여기에서 "나"는 곧 예수님이십니다. 요한계시록은 예수님의 계시로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나의 새이름은 누구의 새이름일까요? 예수님의 새이름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이 새이름이 될수있을까요??NO
새이름이라고 했기때문에 예수가아닌 다른이름이어야 합니다.
계2/17]"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돌을 줄 터인데 돌위에 새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자밖에는 그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돌위에 새이름을 기록한다고 합니다. 진짜돌은 아니고 비유의 말씀입니다.성경에서 돌은 예수님을 비유하고 있죠..
                                  돌 = 예수님  --------------> 예수님의 새이름
예수님의 새이름을 세상이 다안다고 하였나요?? NO
              

오직 받는자 즉 새이름을 영접하는자만이 예수님의 새이름을 영접한다고 알려주고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새이름은 성령시대구원자의 이름입니다.
안상홍하나님은 다윗왕의 예언대로 이땅오신 하나님이십니다.즉 안상홍하나님은 예수님의 새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