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기준으로 보면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똑같은 성경을 보고있지만, 오늘날 개신교들은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도리어 성경을 많이보면 이단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면 성경을 통해서 어머니하나님이 계신지 살펴볼까요?
창1/26~27]"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에서 "우리"라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십니다. 우리라는 것은 단수가 아닌 복수명사로써 둘이상일때 가리키죠..그리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이 남자와 여자가 탄생 되었습니다.여기서 남자는 남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을 본따서 만들었겠죠.
그렇다면 여자는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을 본따서 만들었습니다.
만약 나의 모습대로 무언가를 만든다면 당연히 나의 모습대로 만들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남자형상의 하나님을 이렇게 부르죠~
마6/9]"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라는것은 남자의 형상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합니다.
그렇다면 여자형상의 하나님을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갈4/26]"오직 위(하늘)에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라"
여자형상의 하나님을 우리는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이라 불러야합니다.
이렇게 성경에 증거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지도 않고, 들으려 하지도 않습니다.
마13/14]"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우리는 보고, 듣고, 깨달을수있도록 허락해주셨습니다.성경만 보시면 됩니다. 성경에 있으면 믿으시고, 성경에 없으면 믿지마세요^^
어떤 사람은 갈4:26 우리 어머니라는 이 구절하나를 가지고 어떻게
답글삭제어머니가 있냐고 하더군요..수많은 구절로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셨
지만 만약 단 한 구절이라도 성경에 있다면 믿어야 되는데 애써 외면하고 보지 않으려고 하니 안타깝더라구요
자신이 그동안 잘못믿었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은거겠죠..
삭제다른 사람들말에만 귀를 기울이고 있으니..잘못된 길을 걸어가고 있을뿐입니다.
성경에 단 한구절도 안 나와있는 일요일예배는 그렇게 열심히 지키면서
답글삭제성경 첫장부터 마지막까지 증거하고 있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않고 외면하려 하니...참으로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자들은 성경에 없는 계명은 열심히 지키지만, 생명수주시러 오신 하늘어머니는 믿지 못하니 생명을 받지 못하니 불쌍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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