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31일 토요일

여화와,예수, 안상홍님은 한분이시다.

세상기독교인들은 성삼위일체를 인정한다면서 부인하고있다. 여호와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하나님은 각각 개체가 아닌 일체이다. 성삼위일체를 이해한다면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심을 알게될것이다..

눅12/56)외식하는자여..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예수님께서는 기상의 기변을 분별하면서 시대분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을책망하셨다. 그만큼 시대를 분별하는 것은 구원과 관계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성령시대로서 우리는 안상홍하나님을 믿고있고 하나님이심을증거한다. 왜냐하면 안상홍님은 육의 몸으로 오셨지만, 근본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물은 온도변화에 따라 얼음, 수증기가된다...그러나 그 근본은 변함없는 물인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구원의 역사를위해서 이신 여호와하나님께서 의모습으로 성자시대에오셨고, 성령시대에의 모습으로 또다시 마지막백성 구원하시기 위해이땅에 오셨다.
여호와하나님과 예수님이 한분이란 사실도 사람들은 부인한다. 그러나 한분이다.
사9/6)한아기가 우리에게났고, 한아들이 우리에게..그이름은 기묘자...   전능하신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아버지라.평강의 왕이시라

한아들,한아기는 예수님이다.그분이 하나님이심을 성경은 알려준다.

그리고

빌2/5)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여기서 그는 예수님이신데,  예수님을 하나님의 본체라고 하셨다. 즉 여호와와 예수님이 한분이라는 말씀이다..

그렇다면

성령하나님과 성부 여화와 하나님이 한분이심을 살펴보자..
고전2/10)성령은 모든것 곧 하나님의 깊은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은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외에...없느니라.

사람의 속마음은 나자신 외에는 알지못한다. 가장친한친구라도 부모도, 남편도 알수없고 오직 자신만이 안다..그렇듯이 하나님의 마음도 하나님만이 알수있는데, 오직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것을  아신다고하였다.
그러므로 성령과 여호와하나님이 한분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성자 예수님과 성령하나님이 한분이심을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면..
요1서2/1)죄를 범하면 아버지앞에서 대언자가 있으니 ..예수그리스도
대언자의 뜻은 보혜사로써 돕는다는뜻을 갖고있다. 즉 죄를 범한 우리를 위해 예수님께서 보혜사의역할을 해주신다는 것이다.
요14/26)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요한일서에서는 보혜사를 예수님이라고 요한은 증거하였다.
그리고 요한복음에서는 성령이 보혜사라고 요한은 증거하였다.
다시말하면 보혜사로 오시는 성령은 곧 예수님이라는말씀이다.즉 일체라는 뜻이다. 이렇게 성경구절들을 통하여 성부여호와,성자예수, 성령하나님이 각각 개체가아닌 일체즉한분이란 사실을 알수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은 한분이라면서, 여호와 ,예수는 일체가 아닌 개체로 보고있다. 즉 성삼위일체를 부인하고있는것이다.그러나 성경은 한분 하나님께서 영으로 구원의 사역을 펼치셨고, 우리의 구원위해서 어쩔수없이 육체로 임하신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시대살아가는백성들을 구원하시기위해서 다윗의 위의 예언에 따라 이땅오셨다.그분은 안상홍님이시다.안상홍님께서는 우리구원위해 육체로 이땅에 임하신 재림그리스도이다... 



댓글 1개:

  1. 성삼위일체를 너무나 쉽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성삼위일체 제대로 깨달으면..
    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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