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믿고,
성경을보고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이는것은 믿지않고, 보이지않는것은 믿고있습니다.
마치 벌거벗은 임금님처럼요.. 성경에는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있습니다. 또한 세상에서지키는일요일은 성경에도 없는데 성경에있는 안식일은 외면하고 있습니다...또한 육천년전부터 유월절을 통하여 영생의 축복허락하신 유월절은 외면당하고 있습니다.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을 믿는사람이라면 성경이 천국으로 가는 지도가 되어야하지 않겠나요..영안의 눈을 크게뜨시고 바라봐주세요. 벌거벗은임금을 추대했던 바보같은 사람이 되어선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