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어머니 함께하시는 시온
2014년 7월 10일 목요일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상은 어머니 께서 차려주신
밥상입니다.
집을 떠나고생하던 시절 어머니께서
정성껏 차려주셨던 밥이 왜그리 그립던지요~
하늘 어머니께서 늘 생명수양식을
끊임없이 주셔서 영혼이 강건함을
덧입고있습니다.
댓글 1개:
Unknown
2014년 9월 3일 오전 2:38
집 떠나 고생하면..
제일 그리운 분이..어머니...
그리고 어머니께서 해주시는 집밥~!!
아~~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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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떠나 고생하면..
답글삭제제일 그리운 분이..어머니...
그리고 어머니께서 해주시는 집밥~!!
아~~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