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어머니 함께하시는 시온
2014년 7월 7일 월요일
하늘 고향길
히11/6)저희가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하늘에 있는것이라..
하늘고향길 알려주시기위해서 육체의옷입으시고
오늘도
하늘고향 가자시며 두손잡아주시는
하늘 어머니...
우리의고향이 하늘임을 하늘 어머니 만나고야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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