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7일 일요일

봉식아~~놀러갈께


나는 동물을 좋아한다..
동물은 너무 이쁘니깐~~~
그러나 불행히도 키울수 없다는것..
너무나 슬프지만,  대리만족으로 사진을 올려본다...며칠전누군가 멀리여행을 떠났을때 며칠을 돌봐주었다..그이름은  <봉식이>
봉식아 ~~~담에 놀러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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