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어머니 함께하시는 시온
2014년 7월 27일 일요일
봉식아~~놀러갈께
나는 동물을 좋아한다..
동물은 너무 이쁘니깐~~~
그러나 불행히도 키울수 없다는것..
너무나 슬프지만, 대리만족으로 사진을 올려본다...며칠전누군가 멀리여행을 떠났을때 며칠을 돌봐주었다..그이름은 <봉식이>
봉식아 ~~~담에 놀러가마..
댓글 1개:
Unknown
2014년 9월 3일 오전 2:01
누가....
봉식이인가요??
알수가 없는 봉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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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봉식이인가요??
알수가 없는 봉식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