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이 책은 내가 나의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성경이다. 이미 여러번 읽어 다 낡게 되었지만 우리 집에 가장 큰 가보는 이 성경이란다. 나는 너에게 백 에이커의 땅을 유산으로 물려주는 것보다 이 한 권의 책을 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네가 이 책을 읽고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살면 나는 네가 백만 에이커의 대지주가 되는 것보다 기쁘겠구나."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 열세 살 때, 전염병에 걸린 그의 어머니가 운명하기 전 남긴 말입니다. 어머니의 이 말은 어린 링컨의 마음에 깊이 뿌리를 내려 그의 삶과 정신에 근본이 되어 주었고, 마침내 그는 흑인의 인권과 자유를 보장하고 미국을 성공적으로 이끈 대통령이 될수 있었습니다.
-생각그릇 넓히기-
에이브러햄 링컨이 잘 될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의 간곡한 부탁이 있었고, 또 유익한 성경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딤후3/15)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우리들도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신 가르침대로 살아간다면 미완성품에서 완성품으로 변화되어 본향에 돌아갈수있습니다.
아버지께서도 말씀주시기를
"엘리사는 엘리야를 따르고"
"여호수아는 모세를 따르고"
"베드로는 예수님을 따르고 "
"나는 어머니를 따른다"
구원의 주체자이시며 생명수의 근원이신 어머니께 나아가면 영원한 영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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