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31일 토요일

여화와,예수, 안상홍님은 한분이시다.

세상기독교인들은 성삼위일체를 인정한다면서 부인하고있다. 여호와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하나님은 각각 개체가 아닌 일체이다. 성삼위일체를 이해한다면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심을 알게될것이다..

눅12/56)외식하는자여..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예수님께서는 기상의 기변을 분별하면서 시대분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을책망하셨다. 그만큼 시대를 분별하는 것은 구원과 관계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성령시대로서 우리는 안상홍하나님을 믿고있고 하나님이심을증거한다. 왜냐하면 안상홍님은 육의 몸으로 오셨지만, 근본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물은 온도변화에 따라 얼음, 수증기가된다...그러나 그 근본은 변함없는 물인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구원의 역사를위해서 이신 여호와하나님께서 의모습으로 성자시대에오셨고, 성령시대에의 모습으로 또다시 마지막백성 구원하시기 위해이땅에 오셨다.
여호와하나님과 예수님이 한분이란 사실도 사람들은 부인한다. 그러나 한분이다.
사9/6)한아기가 우리에게났고, 한아들이 우리에게..그이름은 기묘자...   전능하신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아버지라.평강의 왕이시라

한아들,한아기는 예수님이다.그분이 하나님이심을 성경은 알려준다.

그리고

빌2/5)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여기서 그는 예수님이신데,  예수님을 하나님의 본체라고 하셨다. 즉 여호와와 예수님이 한분이라는 말씀이다..

그렇다면

성령하나님과 성부 여화와 하나님이 한분이심을 살펴보자..
고전2/10)성령은 모든것 곧 하나님의 깊은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은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외에...없느니라.

사람의 속마음은 나자신 외에는 알지못한다. 가장친한친구라도 부모도, 남편도 알수없고 오직 자신만이 안다..그렇듯이 하나님의 마음도 하나님만이 알수있는데, 오직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것을  아신다고하였다.
그러므로 성령과 여호와하나님이 한분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성자 예수님과 성령하나님이 한분이심을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면..
요1서2/1)죄를 범하면 아버지앞에서 대언자가 있으니 ..예수그리스도
대언자의 뜻은 보혜사로써 돕는다는뜻을 갖고있다. 즉 죄를 범한 우리를 위해 예수님께서 보혜사의역할을 해주신다는 것이다.
요14/26)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요한일서에서는 보혜사를 예수님이라고 요한은 증거하였다.
그리고 요한복음에서는 성령이 보혜사라고 요한은 증거하였다.
다시말하면 보혜사로 오시는 성령은 곧 예수님이라는말씀이다.즉 일체라는 뜻이다. 이렇게 성경구절들을 통하여 성부여호와,성자예수, 성령하나님이 각각 개체가아닌 일체즉한분이란 사실을 알수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은 한분이라면서, 여호와 ,예수는 일체가 아닌 개체로 보고있다. 즉 성삼위일체를 부인하고있는것이다.그러나 성경은 한분 하나님께서 영으로 구원의 사역을 펼치셨고, 우리의 구원위해서 어쩔수없이 육체로 임하신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시대살아가는백성들을 구원하시기위해서 다윗의 위의 예언에 따라 이땅오셨다.그분은 안상홍님이시다.안상홍님께서는 우리구원위해 육체로 이땅에 임하신 재림그리스도이다... 



2014년 5월 28일 수요일

폐루 공영방송에 소개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을 믿고있습니다.
그럼 안상홍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은 무엇을 통해 알수있었을까요?
하나님의자녀라면 반드시 성경기준이 되야합니다. 안상홍 하나님성경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있습니다. 현재 하나님의 교회는 전세계적으로 170여개의 나라에 2200여개의 교회가 있습니다.안상홍하나님과 하늘어머니의 자녀또한 많습니다. 모두가 유월절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습니다.영상물을 통해서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성경통해 살펴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E9CTzHGfOZo
폐루의 공영방송에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을 믿고있는 하나님의교회가
방영되었습니다.

안상홍하나님은 한세대를 구원하시기위해 또다시 이땅에 두번째오셨습니다.권능의 하나님이시면 당연히 육체로도 오실수있습니다. 우리의 고정관념을 버림다면, 성경이 증거하고있는 구원자를 영접하게됩니다.
2000년전 유대인들과 같은 오류는 범해선안됩니다.
우리가 길을 잃게되면 필요한것이 지도입니다. 성경은 지도와도 같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올바른 구원자를 영접할수있도록 도와주는 지도입니다. 천국으로 인도하는 지도..잘살펴보셔요^^




2014년 5월 25일 일요일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우리주위를 둘러보면 너무나 많은 교회가있다. 집 주위를 둘러보아도
3~4개는 교회가 세워져있다. 그렇다면 어떤교회에 가야할까? 혹여 교회
의 선택기준이 사람이 좋아서..혹은 목사님이 설교를 잘하셔서, 교회분위
기가 좋아서...이런이유로 교회를 택할수있을까?? 과연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어디일까??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면 에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교회의 명칭이 하나님의 교회임을 알려주셨다.
고전1/1) 예수의사도로 부르심을 바울과...하나님의교회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이름은 하나님의교회이다..
갈1/13)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때에...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교회로 개종하기전에 유대교에있을때에 하나님의교회를 핍박하였다고 했다.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가 분명하다.

교회이름이 하나님의 교회라고해서 다 하나님께서 세우신걸까?
행20/28)하나님이 자기피로 사신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오직 당신의 피값을 지불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다.하나님의 희생의 피는 무엇을 알려주는것일까?(출34/25)하나님께서는 유월절양의 피를 하나님의 피라고 하셨다.
마26/26)저희가 먹을때에 유월절의 떡을...내몸이라....유월절포도주를...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나의 피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포도주를 나의피 곧 예수님의 피라 하셨습니다.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하나님의 피가 담겨있는 진리가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는 반드시 그 명칭하나님의 교회여야하며,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는  하나님의 피유월절진리가 있어야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많은 교회가운데 하나님의 피인 유월절진리가 있고, 하나님의교회란 이름을 갖고있는 교회는 오직  어머니하나님을 믿고있는 하나님의 교회밖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하나님께서 세우셨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교회로 오셔서 축복받으세요^^


2014년 5월 24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다니는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유 ??

엄마는 세자녀를 위해  항상 고난의 길을 걸어가시며 고통의 삶을 살으셨다.아버지를 일찍 여의고난후 엄마는 힘들어하실 시간도없이 주야일하시며 고단한 삶을 살으시며 하루하루를 사셨다..그런 세월을 엄마는 20년의 삶을 사시고, 현재도 자녀를 위해서면  언제나 자신의 안위는 생각하지않으시고, 오히려 주지못해 항상미안해하신다. .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부녀분들을 만났다..성경에 비밀중에 비밀인 어머니하나님이계심을 알려주셨다. 개신교를 다녔던 난 집 근처에 있는 교회를 다닐생각했지만, 어머니하나님은 생소했다.
그분들은 성경을 통해서 하나하나 알려주셨다.

계4:11 “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을 지으실 때, 그냥 막 지은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만물속에 투영시키셨다. 이는 만물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는 말인데, 그중에서 생명이란 부분을 살펴보면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는 ‘어머니’로부터 생명을 얻는다.
사람도, 궁창을 나는 새들도, 바다의 물고기들도, 심지어 식물들까지 ‘어머니’로부터 생명을 얻는다. 왜 하나님께서는 ‘어머니’로부터 모든 생명이 탄생되게 만드셨을까? 이는 우리 영혼의 생명도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실 때 가능하다는 하나님의 뜻이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가르킬 때, ‘나’가 아닌 ‘우리’라는 단어를 사용하셨다. 하나님이 한분이시라면 절대 쓸 수 없는 단어임에도 한구절에 세 번 씩이나 기록되어있다. 즉, 하나님은 단수로서의 하나님의 아닌 ‘우리’라고 칭하는 복수형태의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몇 분이신가?

우리’라고 칭하신 복수 형태 하나님의 모습 그대로 사람을 만들었는데 그 결과물이 ‘남자’,‘여자’다. 이는 결과물의 모델이 되신 하나님의 형상에도 남성적인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인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

많은 교인들은 성경에 기록된 남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아버지’라고 불러왔다. 그렇다면 똑같이 기록된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의 존재도 믿고 ‘어머니’라 불러야 마땅 한 것이다.
그동안 많은 교인들이 하나님을 직접 눈으로 보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이유는 성경에 기록되어있기 때문이다.(갈4:6)

그런데 똑같은 성경에서 우리 어머니도 존재한다고 분명히 기록되어있다.(갈4:26)
모든 생명체가 ‘어머니’를 통해서 생명을 얻듯이, 내 영혼에게 생명을 주신 분, 분명히 ‘어머니’가 계셨다.(계4:11, 계22:17)

더욱 더 기쁜 것은 성경에 기록된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소식이었다.
엄마가 나를 끔찍이 사랑했듯이, 어머니하나님께서도 우리를 끔찍이 사랑하셔서 이 땅에 구원주시려 친히 내려오셨다는 것이다.(히2:14, 사50:1)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지금 이 소식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내 최고의 선물이고, 내 생애 최고의 기쁜 소식이다.



10년이 지난 지금, 나는 어머니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위대하신 사랑과 희생과 기적을 목도하고 있다.
‘어머니’라는 존재가 자신의 이익보다는 자녀를 위해 그 모든 아픔을 다 감수하듯이, 내 영혼의 ‘어머니’가 그러했다.

당신 자신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지 않고 자녀들의 아픔에 눈물을 흘리시고, 자녀들이 지고가야 할 그 모든 짐들을 짊어지시면서 자녀들에게 무조건 베푸시는 분이 바로 우리 어머니하나님이시다.


내 영혼의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그 단어만으로도 메말라 있던 내 가슴이 따뜻해진다.
어머니, 당신은 제 삶에 있어서 하루하루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2014년 5월 23일 금요일

안상홍님은 성령시대 구원자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고있습니다.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육천년의 구속사업을 세시대로 구분하시어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로 구분하셨습니다.
마28/19)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버지의 이름이있고 아들의 이름이있고, 성령의 이름이 있습니다. 그럼 반드시 아버지의 이름이 있어야겠죠? 성부여호와하나님입니다..그렇다면 아들의 이름도 있어야겠죠? 성자 예수님이십니다.. 마지막으로 성령의 이름도 있다고 하셨으니 당연히 성령의 이름도 있어야합니다. 아버지, 아들의 이름은 있으면서 성령의 이름이 없다는건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계3/12>이기는자는....다시 나가지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 나의 새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여기서 나는 누구입니까? 사도요한은 예수님의 계시로 계시록을 기록하였지요. 그러므로 나는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새이름이 있다고했으니 예수님의 다른이름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결코 새이름이될수없어요. 예수가 아닌 다른이름이어야합니다.
계2/17>귀있는 자는 성령이.....흰돌을 줄터인데, 돌위에 새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돌은 실제돌이아닌 비유입니다.
벧전2/4>사람에게는 버린바가 되었으나...산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돌에 예수님을 대입하면 예수님의 새이름입니다.
예수님이 새이름은 오직 받는자만이 알수있습니다.
지금 이시대는 성부시대 아니죠, 성자시대도 아니죠.
그러면 무슨시대입니까? 성령시대입니다. 성령시대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께 또다시 이땅에 육신의 모습으로  두번째 오셨습니다.
히9/28>구원에 이르게 하기위해 ...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두번째오신 하나님께서는  초림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진리를 가져오셨습니다. 초림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진리를 가져오신 분이 안상홍님 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육체로 이땅에임하신 하나님안상홍님을 믿고있습니다.안상홍님은 성령시대 구원자입니다.

 우리를 구원해주시기위해 안상홍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예언에따라 37년의 고난과 고통의 길을 가시며, 오직 자녀찾으시려 산들을 걸으시며, 눈길을 걸으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외치십니다. "내가 왔노라."자녀찾아 이땅에 왔노라고...꼭히 안상홍하나님 영접하시어 천국자녀되세요..무조건 "우리목사님"이라고할것이 아니라 신사적인베뢰아 사람처럼 성경말씀이그러한가 아니한가 를 꼭 살펴서 천국이 이를수있는 영혼들이 되시기바랍니다.

2014년 5월 22일 목요일

거리에핀꽃...꽃같지않아요~~



도로를 달리다 신호 대기중...꽃처럼 생기지않아 찰칵.~
내 생전 이런꽃은 처음봐요..그러나 모양이 제각각입니다.  색달라서 올려봅니다.

2014년 5월 21일 수요일

어머니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 어머니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주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오픈 기념행사가 27일 춘천하나님의교회 특별 전시실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 전시회는 오는 4월20일까지 열린다.
'어머니'라는 단어는 가슴이 따뜻하고,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존재입니다.
어머니글과 사진전을 통하여 많은분들이 힐링을 받고, 다시금 어머니의 소중함을 알게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강원도 지역에 많은 분들이 사진전을 통하여 감동을 받고 가셨습니다.
어머니글과 사진전은 명품 사진전입니다.

그중에서 제가 젤로 봐도봐도 가슴아픈글이 있어 소개하려합니다.
치매에걸리시기전 어머니께서 세자녀를 잊어버릴까 글을쓰신내용인데요.

금지옥엽 큰 별아 어릴적 널 잃었다가 찾았을때
세상모든 것을 다 얻은것 같았던 어미 마음을
아느냐.

작은별아 늘 미안하기만 한 나의 작은별아
둘째라 어찌 컸는지 많이 마음 써주지 못했구나.
열 손가락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어디 있더냐.

아기별아  곁에두고 싶었던 아기별아
순리에따라 출가했어도 가까이 있기를 바랐건만
타국에 있는 아기별 안부 목소리에 
어미는 그리움만 더 커져 눈물이 나는구나.

큰별이첫째, 작은별이 둘째, 아기별이 막내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치매로 인하여 자녀를 잊을까 글을 남기셨습니다.
우리 하늘어머니께서는 자녀를 잊지않고 천국데려가시기위해 이땅에 오셨습니다. 또한 손바닥에 그이름을 새기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느껴보세요..


2014년 5월 20일 화요일

어머니의 마음으로 행하는 봉사


하나니의교회, 팽목항서'엄마손맛같은'급식캠프운영 화재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5/11/20140511002936.html?OutUrl=naver


<세계일보발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세월호 침몰사고 현장인 진도 팽목항에서 무료급식 시설을운영해화재이다. 사고3일후인4월20일 긴급봉사팀 파견했다.
매일 천여명의 사람들이찾아와 따뜻한식사를 하고 힘을얻어갔다. 자식의 생사를몰라 식음전폐하고 있던 실종자가족들이 찾아와식사를하며 조금이나마 많은 위로를 받고 돌아갔다.. 이 보다 더 큰 이유는 마치 집에서 엄마가 차려준 것처럼 정성들인 음식에 있었다. 말 그대로 ‘집에서 먹는 밥’ 그대로였다.봉사팀은 갓 지은 따뜻하고 고슬고슬한 밥에 매일 새벽마다 새로 조리한 다양한 국과 불고기, 오징어무침, 참나물, 달걀말이 등 5~6가지의 반찬들로 캠프를 찾는 이들을 정성껏 대접한 것이다. 밥을 넘기기 힘든 실종자 가족들을 위해 전복죽, 굴죽, 낙지죽, 녹두죽 등 영양죽을 쑤어 제공했고, 십전대보탕도 달여 대접했다. “엄마가 해준 밥처럼 따뜻하고 맛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하나님의교회 급식캠프는 식사 시간이면 으레 긴 줄이 늘어섰고, 24시간 동안 불이 꺼지지 않았다.
한 군인은 “라면만 먹다시피 해서 속이 메슥거렸는데 밥다운 밥을 먹어 속이 든든해졌다”고 말했고, 한 실종자 가족은먹어본 것 중에 여기 음식이 가장 속이 편하고 잘 맞는 것 같아 며칠째 밥을 먹지 않는 올케를 일부러 여기까지 데려왔다”며 고마워했다.


이성태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바쁜 생활 속에서 이곳에 봉사하러 와준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피해자 가족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내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모아 헌신적으로 봉사해주는 모습이 마치 자원봉사 챔피언 같다”고 칭찬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급식봉사 와중에도 틈틈이 실종자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실내체육관 바닥의 휴지를 줍거나 물걸레질도 하고,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지내는 가족들을 위해 따뜻한 물수건을 나눠주는 등 곳곳에서 묵묵하게 봉사했다..

자녀를 잃은 슬픔은 너무나도 가슴아픈일입니다. 내 자녀는 아니어도 온 국민이 슬픔에 젖었습니다...이제 유가족여러분 기운차리시고, 힘내십시오..함께해준 국민이 있습니다.또한 
여러분곁에는 늘 어머니의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있습니다.



2014년 5월 12일 월요일

5월은 가정의달^^

  5월은 신부의 계절이라는 말이있죠?? 그만큼 5월은 춥지도 덥지도 않고, 푸르름에 꽃도 완연해서 그러지않을까요?^^
지치고 힘든하루  힘내세요^^









2014년 5월 11일 일요일

영생과 구원을 허락하신 안상홍님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일까? 물론 이 세상의 안위를 위하여 육신적인 축복을 위해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찾고 믿는 믿음의 목적은 결국 구원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인류인생들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구원을 허락하실까? 구약 당시의 역사를 살펴보면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통해 구원해주시는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하도록 하신 역사는 신약에서 예수님께서 오셔서 제자들과 유월절 지키시고 우리에게 죄사함을 허락하시어 이 죄악세상에서 해방시켜주실 것에 대한 예언이다.

[출 12:11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구약에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친히 이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시고 유월절을 통해 종살이 하던 애굽 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 주셨다.



그렇다면 지금 이 시대 이 죄악세상에서 우리는 어떠한 진리로 구원받을 수 있을까?

[ 요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 26:19-26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신약에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친히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시며 영생의 약속이 담긴 예수님의 살 과 피를 허락해 주셨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통해 영생을 허락하신 뜻을 알자면 천국이 과연 어떠한 곳인지 알아야 한다.

[계 21: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 갔음 이러라]



천국은 사망이 없는 곳이라 하셨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이 땅에 태어나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망의 몸이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유월절로 우리를 영생의 몸으로 만드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함이다.

구약에나 신약에나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통해 구원의 길을 허락하셨다. 지금 이 시대 유월절로 구원을 허락해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해주신분이 누구인가??안상홍하나님이시다..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소망한다면 예언을 통해서 또한 친히 본보여 주심으로 알려주신 방법인 유월절 진리를 반드시 지켜 행해야 하겠다.



* 출처 : 하늘빛 사랑

2014년 5월 10일 토요일

환경정화는 하나님의교회가 최고^^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매년마다 환경정화 운동을 전세계적으로 행하고있다.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의 말씀에 순종하여 내가 속한지역에서 깨끗한 지역을 만들기위해 환경정화를 행하고있다.

<경남도민일보>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44882

 밀양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17일 봄을 맞아 밀양강 둔치 일대에서 환경정화운동을 대대적으로 했다. 성도들은 밀양강 체육공원에서 트라이얼마트 주변까지 약 1.5km 구간 강변과 거리, 상가 일대에 버려진 담배꽁초, 각종 오물 등 생활쓰레기를 거둬갔다.


<경인일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목사) 본당인 새예루살렘성전(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소재) 소속 목회자와 신자 등 700여명은 지난 6일 이매동 일대에서 대대적인 봄맞이 정화활동을 펼쳤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김천지역 신도 250여 명은 6일 김천시 강변공원과 직지천 일대에서 환경정화운동을 펼쳐 1t 화물차 2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선한 사마리아인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선한행실로 표창장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 부터 자원봉사상중 라이프타임상 수상
            하나님의교회   민 킨(캄보디아 종교부장관)상 

                             강원지역  표창장 수상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선한가르침을따라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있다.

하피모속의 사람들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하피모

소위 ‘이단’ 잡는 개종전문가를 자처하면서 자칭 재림예수와 손잡아
하피모는 종교적 편견과 증오심을 공유할 수 있다면 아무리 배타적인 종교적 신념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융합하는 독특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 가장 이율배반적이고 모순된 관계가 하피모 대표 이덕술 목사와 비방선동집회를 주도하는 하피모 회원 강모씨
http://www.112news.co.kr/news/content.asp?fs=2&ss=7&news_idx=201404141303312621
강모씨는 자칭 재림예수라하면서 중국 하얼빈에서 추방당했다..
그런사람이 속해있는 하피모..과연 그의 행동과 말들이 진실을 근거한 사실일까???? 
헤이트 스피치로 선동하는 강모씨와  하피모..
우리는 그들이 어떤사람들이 모인단체인지 사실을 알아야한다.


2014년 5월 9일 금요일

생명사랑..헌혈사랑..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인천낙섬 하나님의 교회 신도 헌혈 릴레이 동참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21일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238차 헌혈 릴레이’ 행사를 개최했다.



헌혈에는 인천시 중구와 서구지역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와 신도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하나님의교회는 해마다 전세계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 릴레이’를 실시하고 있으며 대규모 단체 헌혈은 2011년부터 시작했다.

이를 통해 갈수록 심각해지는 혈액 부족 문제 해결과 헌혈에 대한 부정적 인식 해소, 생명존중 의식을 심어 주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청주북문로 하나님의 교회, 241차 생명사랑 헌혈운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난 24일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의 후원 속에 충북지역 8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과 시민 5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241차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을 줄수있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행복하다.


2014년 5월 8일 목요일

헤이트스피치로 이단된 초대교회사도들








헤이트 스피치로이단 판정을 받은 초대교회 사도들!


오늘날 세상의 모든 기독교인들이 본받기를 원하는 사도를 꼽으라 한다면?
단연, 초대교회를 이끌었던 쌍벽인 사도“베드로”와 “바울”일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의 존경과 선망의 대상인 두 사도가 2천년 전 당시에는 과연 어떠한 대접을 받았을까.
당시 기득권인 유대교는 그들을 ‘이단’으로 지목했다.

행 24:14)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저희가 이단이라 하는 도를 좇아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및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행 24: 1)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유대교 대제사장과 장로들이 사도 바울을 총독에게 고소하는 장면이다.

당시 사도 바울이 유대교에 의해 ‘이단’이라는 오명을 쓴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당시, 유대교와 초대 기독교의 차이점은 크게 두가지였다.

첫째는, 그리스도교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실 수 있다고 믿었으나,
유대교는 하나님은 오직 하늘에만 계셔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둘째, 유대교는 옛언약(모세율법)을 근간으로 하지만 그리스도교는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그리스도 율법을 지킨 것이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 임이라.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 이시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빌 2: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예수님 오시기 700년 전,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사람)되어 오실 것을 예언하셨고, 그 예언이 성취된 것이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사람이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바로 기독교의 근본 교리였다.
그러나 유대교인들은 성경의 예언이 성취된 것을 보고도 믿지 않았다.
오히려, 예언따라 오신 예수님을 부인하며, 사도들이 예수님의 진리를 전파하며 점차 많은 이들이 믿게 되는 것을 보고, 자신들이 가진 이권과 기득권이 위협받을 것을 두려워하여 무고한 예수님을 총독앞에 고소하였다.

그럼, 하나님께서 왜 사람이 되어 오셨는가?

렘 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장차 새언약을 세우실 것을 예언하시고, 새언약을 지키는 백성이 하나님의 참백성으로 삼아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히 8: 5) 저 첫 언약(모세율법)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눅 22: 7)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언에 따라, 예수님께서는 옛언약(모세율법)을 대신하여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다.

요 6: 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는자가 영생한다고 약속하시고, 새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살과 피임을 언약하여 주셨다.
즉,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속에는 영생, 즉 우리를 위한 구원의 축복이 담겨있는 것이다.

구약의 옛언약을 지키고 사는 사람이 없으므로, 예수님의 희생의 피로써 지키면 무조건 사는 새언약의 법을 세워 주시기 위해 친히 사람이 되어 오신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의 진리가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서 완전히 폐지되었고, 오늘날까지 새언약을 지키는 교회가 없으니, 우리의 구원이 어찌 이루어지겠는가.

그리하여,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친히 두번째 사람되어 오실 것을 예언하셨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영으로 계시는 하나님을 첫번째, 두번째 오신다고 셀 수 있겠는가.
영으로는 천지에 충만하신 하나님이시건만, 두번째 나타나신다는 뜻은 우리가 볼 수 있는 모습, 즉 사람이 되어 오신다는 뜻이다.

눅 12: 50)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이미 세례를 받으시고, 복음을 전파하시던 예수님께서는 ‘받을 세례’가 있다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 역시, 장차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다시 오셔서 복음을 전하실 때에 세례 받으실 것을 알려주고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XDmtGNStPGE
이러한 성경의 예언에 따라,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친히 이땅에 사람으로 오셨고, 폐지되었던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회복하여 주셨다.
그리하여 우리가 다시금 영생의 길을 찾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2천년 전 기득권층인 유대교인들이 초대교회 사도들을 핍박한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득권을 가진 기독교계는 예언 따라 오신 재림예수님을 부인하며, 다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외면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들은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노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의 예언을 진심으로 믿지 않는 자들이라고 하셨다.

요 5: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성경)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그러나 2천년전 수많은 훼방과 핍박 속에서도 결국 진리는 온세계에 전파된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예언따라 오신 재림 예수님을 믿고, 재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진리의 빛은
온세계에 힘있게 전파되고 있다.

행 5: 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진리가 믿지않는 자들에 의해 훼방을 받게 되지만, 하나님께로 난 것이기에 사람의 훼방에 결단코 무너지지 않는다고 하신 성경의 말씀이 다시한번 이루어 지는 지금 이 시대.

과연, 당신은 어느 편에 서있는가?

혹시, 2천년전 구원주러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그리스도)를 믿었던사도 베드로와 바울을 '이단의 괴수'라며 고소했던 대제사장의 자리에 서있지는 않는가?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않으며 오히려 돈으로 매수했던대제사장들..현재 하피모는 자신들의 비리는 감추고 오히려 더 날뛰고있다.
정녕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는자들인가??헤이트스피치로 사람들을 선동하고, 거진된 편견으로 선동하고있다..하나님의 피해자인척 행하는하피모의 실체를 우리는알아야한다.


출처 : 아모마임

2014년 5월 4일 일요일

좋은 아빠되는 방법

좋은 아빠 되기가 결코 돈만 잘 벌어오고 완변한 모습을 보이는것만은 아닌것 같다. 돈 잘 버는 힘센 아빠를 넘어서는, 평범하지만 좋은 아빠가 되는 방법들을 알아본다.

1.사랑은 표현하는 만큼 보인다.
아직까지 우리나라 아버지는 자녀에게 적극적으로 사랑을 표현하는데 서투르다. 무뚝뚝한  아버지에게 길들여진 아이들은 커서도 아버지를 서먹하게 대하게된다. 스킨십은 기회 있을 때마다, 사랑한다는 말은 아끼지 말라.

2.아빠는 강해야 한다'는 강박을 버린다.
아이들에게 가장의 권위를 세우는 것이 좋은 아버지의 조건이라고 믿는 이들이 있다. 아이들은 권위적인 아버지보다 자상하고 세심한 아버지에게 더 마음을 쉽게연다.

3.신체놀이를 통해 모험심과 경쟁심을 기른다.
아이들은 간섭 많고 조심스러운 엄마보다는 아빠와 놀 때 더욱 신나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격렬한 신체 활동과 경쟁심을 자극하는 놀이를 통해 아이를 튼튼하고 승부근성 있는 아이로 기르도록 하자.

4.열 번에 여섯 번은 아빠가 져준다.
아이와 놀이를 하면서까지 승부를 가리는 냉정한 아빠가 되지는 말라. 아빠가 적절히 져주면 아이는 성취감과 재미를 느끼면서 자신감을 키운다.

5.아빠가 좋아하는 것들을 솔선해서 보여준다.
굳이 아이의 취향을 알아내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낚시나 등산 등 아빠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솔직하게 보여주면 따라 하기 좋아하는 아이들은 금세 신나서 아빠와 친해진다.

6.아빠와 둘만의 시간을 만든다.
주말이나 휴가라고 해서 꼭 특별한 이벤트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와 목욕탕을 간다거나 공원을 산책하기만 해도 아빠와 아이 사이에는 공감대가 생긴다.엄마가 모르는 둘만의 비밀을 만드는 것도 친밀감을 높이는 방법^^

세상은 벌거벗은 임금님vs진리의 옷입은 하나님의교회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믿고, 성경을보고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이는것은 믿지않고, 보이지않는것은 믿고있습니다.

마치 벌거벗은 임금님처럼요.. 성경에는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있습니다. 또한 세상에서지키는일요일은 성경에도 없는데 성경에있는 안식일은 외면하고 있습니다...또한 육천년전부터 유월절을 통하여 영생의 축복허락하신 유월절은 외면당하고 있습니다.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을 믿는사람이라면 성경이  천국으로 가는 지도가 되어야하지 않겠나요..영안의 눈을 크게뜨시고 바라봐주세요. 벌거벗은임금을 추대했던 바보같은 사람이 되어선 안됩니다....

2014년 5월 3일 토요일

약속

약속은 무엇일까?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서로 편하기위해서 만든것이 약속이 아닐까?  어릴적부터 친구들과 새끼손가락 걸며 많은 약속을 했다.
끝까지 약속을 지킨것도있지만, 대부분 약속은 파기된다.
사람대 사람과의 약속은 쉽게 파기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은 변하지않는 영원한 약속이다.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셨다..성령과 신부되어서 이땅에 오셨다.
함께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받자. 함께 성령과 신부께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