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주위에는 자침재림주라는 사람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도 심심찮게 재림주라는 사람이 등장하고있지요~~
왜냐하면 (마24/3) 지금이 성령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시대에는 거짓선지자가 많이 등장한다고 예언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진짜 재림그리스도를 알수있을까요? 말씀을 잘 가르친다거나, 성품이 좋다거나, 경제적능력이 우수해서? 그런걸로 그리스도라 할수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를 알아볼수있는 방법은 성경입니다.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는 구원자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이 발견하고 영접할수있습니다.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거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이 오직 예수님 즉 구원자를 증거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구원자로 오신예수님께서 친히 성경이 당신을 증거한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다른 방법으로 구원자를 알아볼수있을까요? 그러므로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부인하는것은 , 성경을 짐심으로 믿지 못하고 부인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수있습니다.
그렇다면 현 이시대에 자신이 재림주라하는 사람들... 과연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까?? 전혀 증거하지 않고, 어떻게든 끼워 맞추려 하는 것입니다.
벧후3/16)굳세지 못한자들이 다른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결국 자칭 재림주라하는 자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성경을 해석하므로써 결국 멸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많은 사람들은 재림그리시도를 영접하기를 바라면서 이시대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을 믿으려 하지않을까요??
이천년전 교권을 잡았던 당대 종교 지도자들도 예수님은 구원자로 믿지못했던것처럼, 현 이시대 사람들도 안상홍님을 구원자로 믿지못하는것은 성경을 믿는다고하나 믿지못하기 때문입니다.
요15/21)그러나 사람들이 내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일을를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이모든일을 너희에게 하리니'에서 이모든일은 20절에서 보면 예수님과 제자들을 핍박할것을 가리킵니다. 우리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이 참하나님을 발견하고 영접할수있습니다. 당대 종교지도자들고 나름대로는 하나님을 안다고자부했지만 실상 자기의 생각속에만 하나님을 가두었을뿐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무소불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에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수있습니다.그런데 저들은 입으로만 전능하시다고만 할뿐 정작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였습니다.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이신데, 육체로 오실수없을까요? 위대하신 우리 아버지이신데 말이죠... 종교지도지들이 부인한것처럼 이시대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저들도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고 성경을 믿지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시대 안상홍님을 정확하게 증거하고 예언하고있습니다.오직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이땅에 두번째임하셨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이땅에 오셔서 거룩한 하나님의 거처인 시온을 건설하셨습니다. 우리위해 거친 가시밭길을 걸어가셨습니다. 안상홍님은 우리가 기다리던 하나님이십니다.
2014년 12월 25일 목요일
2014년 12월 21일 일요일
하늘 어머니가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올 한해도 몇주만 있으면 지나갑니다.~~남은 한해 마무리 잘 하고 후회없는 한해가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ㅎㅎ
추운날씨지만, 늘 우리보다 수고하시는하늘 어머니를 생각합니다..
&모임을 하기 위해서 늘 멀리서 오시는 한분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투정을 부렸던지 오늘은 2층까지 엎고오셨어요.
"아휴, 이제는 아이가 너무 무거워져서 계단 오르는게 힘드네요"
하며, 방에 털썩 주저 앉았습니다.
방안에 계시던 분이 아이를 안아주며 말씀 하셨습니다.
" 많이 힘드시죠? 그런데 우리 하늘어머니는 이렇게 힘든자녀들 매일 업고 계시니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늘 내가 힘들때 하늘 어머니께서는 나의 곁에서 안아주시고, 손잡아주시고, 업어주시며 천국길로 인도해주십니다.
보이지 않는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외면했던 순간들이 있었다면, 늘 자녀위해 모든것을 버리고 사랑을 베푸시는 하늘어머니께 오늘은 감사의 기도를 올려봅니다...
하늘어머니가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하늘어머니의 자녀라 행복합니다.
사 49/15)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리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추운날씨지만, 늘 우리보다 수고하시는하늘 어머니를 생각합니다..
&모임을 하기 위해서 늘 멀리서 오시는 한분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투정을 부렸던지 오늘은 2층까지 엎고오셨어요.
"아휴, 이제는 아이가 너무 무거워져서 계단 오르는게 힘드네요"
하며, 방에 털썩 주저 앉았습니다.
방안에 계시던 분이 아이를 안아주며 말씀 하셨습니다.
" 많이 힘드시죠? 그런데 우리 하늘어머니는 이렇게 힘든자녀들 매일 업고 계시니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늘 내가 힘들때 하늘 어머니께서는 나의 곁에서 안아주시고, 손잡아주시고, 업어주시며 천국길로 인도해주십니다.
보이지 않는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외면했던 순간들이 있었다면, 늘 자녀위해 모든것을 버리고 사랑을 베푸시는 하늘어머니께 오늘은 감사의 기도를 올려봅니다...
하늘어머니가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하늘어머니의 자녀라 행복합니다.
사 49/15)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리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2014년 12월 18일 목요일
허니 버터칩의 맛에 빠져들다!
제가 과자를 무지 좋아합니다.,,,근데 요즘 가장 핫한 과자가 있더라구요~
그이름도 유명한 허니 버터칩....들어보셨죠?
이렇게 인기있는데 안 먹어보면 섭하지요~~ㅋㅋ
그러나 어느마트든 작은 슈퍼든 품절현상이 되고 있다는 슬픈사실 ㅠㅠ
인터넷뉴스를 보니가 너무 어이없더라구요..
글쎄 과자한봉에 5000원에 팔기도 한다고해요~~ 너무 구하기가 힘들어서라나...
그리고 요즘은 쌀에도, 맥주에도 껴서 판다고 하니...
2014년 12월 15일 월요일
불뱀이란 무엇인가?
불뱀은 광야 생활하던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원망, 불평하자 이를 벌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보내신 독사를뜻합니다. 이 뱀에 물릴 때 불같은 고통이 느껴지기 때문에 '불뱀'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으로 보입니다.
$종살이하던 애굽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길을 둘러가려 하자 마음이 상하여 하나님과모세를 향하여 원망하고, 만나는 박한 식물이므로 못 먹겠다며 불평했습니다.[민 21:4~5]
이에 하나님께서는 불뱀을 보내어 그들을 벌하였습니다.[민21/6].
다급해진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에게 청하여 하나님의 구원을 간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장대 위에 달고 "그것을 쳐다보면 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불뱀에게 물린 자마다 그 말씀대로 장대 위의 놋뱀을 쳐다본 백성들은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놋뱀이 자신들을 살려준 것으로 착각하여 가나안에 정착한 이후 놋뱀을 섬기고 분향하기에 이르렀고 그들의 놋뱀 숭배는 히스기야 시대까지 이어졌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놋뱀을 부수고 그것을"느후스단" 곧 "놋조각"이라 일컬었습니다. 이로 인해 무려 800년 동안이나 지속되었던 놋뱀숭배의 악행이 그치게 되었습니다.[왕하 18/4]
$종살이하던 애굽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길을 둘러가려 하자 마음이 상하여 하나님과모세를 향하여 원망하고, 만나는 박한 식물이므로 못 먹겠다며 불평했습니다.[민 21:4~5]
이에 하나님께서는 불뱀을 보내어 그들을 벌하였습니다.[민21/6].
다급해진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에게 청하여 하나님의 구원을 간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장대 위에 달고 "그것을 쳐다보면 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불뱀에게 물린 자마다 그 말씀대로 장대 위의 놋뱀을 쳐다본 백성들은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놋뱀이 자신들을 살려준 것으로 착각하여 가나안에 정착한 이후 놋뱀을 섬기고 분향하기에 이르렀고 그들의 놋뱀 숭배는 히스기야 시대까지 이어졌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놋뱀을 부수고 그것을"느후스단" 곧 "놋조각"이라 일컬었습니다. 이로 인해 무려 800년 동안이나 지속되었던 놋뱀숭배의 악행이 그치게 되었습니다.[왕하 18/4]
2014년 12월 13일 토요일
&기모제품 세탁시 주의사항&
호호~~호빵 불어먹는 추운 겨울이 돌아왔어요~~
눈도 오고, 얼음도 얼고 ...좋은데 넘~~춥네요..ㅋㅋ
요즘 겨울이라 기모가 대세인거 아시져~~겨울에는 기모가 딱이거든요^^
그. 러. 나
세탁하게되면 세제가 남는다는 사실 혹시 아시나요??
입고있을때 가렵거나 따갑다면 세제가 남아 있을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기모세탁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당^^
1.중성세제를 이용하여 처음 1,2회는 단독으로 손세탁하기....굿
2.세탁기에 세탁할 경우 기모 섬유끼리 같은 색상으로 분류해서..온도는 40도를 넘지 않는 물 에 중성 액체를 상용하여 세탁...
3.세탁기를 이용할경우 세탁망을 이용....
4.혹여 가루세제를 이용해야한다면 따뜻한 물에 세제를 녹여서 사용할것...
5.기모는 탈수과정에서 줄어들수 있기때문에 물기는 70%만 제거할것..
기모제품 잘 관리하셔도 따뜻한 겨울보내시고, 피부도 보호하세요^^
모두다 감기조심하시구요~~
눈도 오고, 얼음도 얼고 ...좋은데 넘~~춥네요..ㅋㅋ
요즘 겨울이라 기모가 대세인거 아시져~~겨울에는 기모가 딱이거든요^^
그. 러. 나
세탁하게되면 세제가 남는다는 사실 혹시 아시나요??
입고있을때 가렵거나 따갑다면 세제가 남아 있을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기모세탁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당^^
1.중성세제를 이용하여 처음 1,2회는 단독으로 손세탁하기....굿
2.세탁기에 세탁할 경우 기모 섬유끼리 같은 색상으로 분류해서..온도는 40도를 넘지 않는 물 에 중성 액체를 상용하여 세탁...
3.세탁기를 이용할경우 세탁망을 이용....
4.혹여 가루세제를 이용해야한다면 따뜻한 물에 세제를 녹여서 사용할것...
5.기모는 탈수과정에서 줄어들수 있기때문에 물기는 70%만 제거할것..
기모제품 잘 관리하셔도 따뜻한 겨울보내시고, 피부도 보호하세요^^
모두다 감기조심하시구요~~
2014년 12월 11일 목요일
안상홍님은 다윗왕
하나님의 교회를 설립하시고 세우신 분은 재림 그리스도이신안상홍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경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믿고있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안상홍님이 재림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보게되면???
호세아 3/ 5] "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에는 반드시 다윗을 찾고 경외하는 자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때 찾아아야 다윗은 누구이신지 살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안상홍님이심을 알려주셨습니다.
이사야 9장 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위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여기에서 '한 아기 한 아들'은 예수님이십니다.
과연 예수님으로서 예언이 성취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누가복음 1/ 31]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린 그 이름을 예술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그렇다면 성경에서 예수님을 왜 다윗왕으로 예언했을까요? 그것은 다윗이 한 일을 통해 예수님께서 이루실 일을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다윗왕과 예수님의 관계를 살펴보겠습니다.
사무엘하 5/ 4] "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 년을 다스렸으되"
육적 다윗은 30세에 기름 부음을 받고 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40년을 통치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도 다윗왕으로 오셨으므로 30세에 왕이 되셔서 40년을 통치하여야 합니다.
과연 그러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누가복음 3/ 21]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다윗왕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30세에 침례를 받으셨습니다.그러나 3년밖에 복음을 전파하지 못하셨습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반드시 이루어집니다.이러한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림이 필요합니다.
히브리서 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두 번째 이 땅에 오시어 다윗왕의 모든 예언을 이루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그렇다면 안상홍님께서 다윗왕으로 오셨다는 증표는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이사야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맇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다윗왕의 증표로 오신 안상홍님께서는 영원한 언약인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두번째 임하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2014년 12월 10일 수요일
구름타고오신 예수님과 안상홍님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은 재림예수님께서 하늘구름을 타고 오실때 세상은 즉시 멸망당하고, 성도들은 천국에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저들의 생각처럼 성경도 동일하게 증거하고 있을까요??
눅21/27~28]"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리라하시더라"
오는것을 보거든 구속이 가까웠으므로 일어나 머리를 들고 구원받을 준비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다시말하면 천국갈 준비를 하라는 말씀입니다.재림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시면 곧바로 세상은 심판을 받고 하나님백성들은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습니까?아니죠
이처럼 세상 기독교인들이 재림때 기대하는 것과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때 이루어질 일은 큰 차이가 있어요..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타고 오시는 구름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을까여??
실제 구름이 아니라 비유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이 문제를 정확하게 알지못하면 재림예수님을 올바로 영접할수 없습니다.그러므로 구름은 반드시 무엇인지 알아야만 합니다.....
초림예수님을 통해서 구름이 무엇을 비유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약성경에는 초림예수님께서 구름타고 오신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초림예수님에 대한 예언이 어떻게 성취되었는지 살펴봄으로 구름이 무엇을 비유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죠~
단7/13~14]"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같은 이가 하늘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초림예수님께서 오시기 약 600여 년전의 예언인데요..하나님께서는 구약 다니엘 선지자에게 장차오실 인자에 대하여 계시로 보여주셨습니다.
인자같은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하나님께 받는다고 하였으니 누가 받았는지 성경을 통해서 확인하면 구름이 무엇인지 알수있습니다.
먼저 권세를 받으신 분이 누구이신지 볼까요?
마28/18]"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누가 받으셨나요? 초림예수님입니다. 다니엘서의 예언대로 하늘구름타고 오셔서 하나님께 권세 받으신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영광은 누가 받으셨을까요?
요17/10]"내것은 다 어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것이 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영광을 받으신분은 예수님이십니다.
나라는 누가 받으셨을까요?
눅22/29]"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나라또한 예수님께서 받으셨습니다. 이렇게 하늘구름을 타고 오셔서 권세,영광, 나라를 받으신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이것은 누구도 부인할수없는 성경말씀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어떤 모습으로 오신다고 예언되어있었나요??하늘구름이죠~
그러면 예수님께서 실제로 하늘구름타고 오셔서 예언대로 권세,영광,나라 받으셨나요?? 답은 아니요~
그렇다면 다니엘서의 예언이 잘못된 것일까요? 아니요..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우리와 똑같은 육체를 입고 이땅에 오셨습니다.그러므로 구름타고 오신다는 것은 비유로서 육체로 오실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성경에서 그리스도가 오실때 타고 오시는 구름 = 육체에 대한 비유입니다.
그러므로 재림때 구름타고 오신다는 것은 다시금 두번째오실때 육체로 오시겠다는 말씀을 초림역사를 통해서 제자들에게 알려주신 것입니다.
초림때나 재림때나 오시는 분도 같고, 오시는 목적도 같고, 오시는 형태도 똑같습니다..
2000년전 초림때 유대인들은 그리스도께서 구름타고 오신다는 예언을 올바로 깨닫지 못하고, 하늘만 바라보다가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지 못해 결국은 먈망당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세상기독교인들도 진리는 외면한채 맹목적으로 하늘 구름만 바라보고 있네요~~
이미 재림그리스도께서는 이땅에 오셔서 초림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진리를 세워주셨습니다.바로 안상홍님이 재림그리스도 이십니다.
예수님을 믿지못했을때 성경만 믿었던 12제자만이 예수님을 영접했듯이 성경을 통해서만이 안상홍님을 영접할수있습니다.
모든성경말씀이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안상홍님은 구름타고 이땅에 두번째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눅21/27~28]"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리라하시더라"
오는것을 보거든 구속이 가까웠으므로 일어나 머리를 들고 구원받을 준비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다시말하면 천국갈 준비를 하라는 말씀입니다.재림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시면 곧바로 세상은 심판을 받고 하나님백성들은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습니까?아니죠
이처럼 세상 기독교인들이 재림때 기대하는 것과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때 이루어질 일은 큰 차이가 있어요..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타고 오시는 구름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을까여??
실제 구름이 아니라 비유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이 문제를 정확하게 알지못하면 재림예수님을 올바로 영접할수 없습니다.그러므로 구름은 반드시 무엇인지 알아야만 합니다.....
초림예수님을 통해서 구름이 무엇을 비유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약성경에는 초림예수님께서 구름타고 오신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초림예수님에 대한 예언이 어떻게 성취되었는지 살펴봄으로 구름이 무엇을 비유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죠~
단7/13~14]"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같은 이가 하늘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초림예수님께서 오시기 약 600여 년전의 예언인데요..하나님께서는 구약 다니엘 선지자에게 장차오실 인자에 대하여 계시로 보여주셨습니다.
인자같은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하나님께 받는다고 하였으니 누가 받았는지 성경을 통해서 확인하면 구름이 무엇인지 알수있습니다.
먼저 권세를 받으신 분이 누구이신지 볼까요?
마28/18]"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누가 받으셨나요? 초림예수님입니다. 다니엘서의 예언대로 하늘구름타고 오셔서 하나님께 권세 받으신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영광은 누가 받으셨을까요?
요17/10]"내것은 다 어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것이 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영광을 받으신분은 예수님이십니다.
나라는 누가 받으셨을까요?
눅22/29]"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나라또한 예수님께서 받으셨습니다. 이렇게 하늘구름을 타고 오셔서 권세,영광, 나라를 받으신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이것은 누구도 부인할수없는 성경말씀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어떤 모습으로 오신다고 예언되어있었나요??하늘구름이죠~
그러면 예수님께서 실제로 하늘구름타고 오셔서 예언대로 권세,영광,나라 받으셨나요?? 답은 아니요~
그렇다면 다니엘서의 예언이 잘못된 것일까요? 아니요..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우리와 똑같은 육체를 입고 이땅에 오셨습니다.그러므로 구름타고 오신다는 것은 비유로서 육체로 오실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성경에서 그리스도가 오실때 타고 오시는 구름 = 육체에 대한 비유입니다.
그러므로 재림때 구름타고 오신다는 것은 다시금 두번째오실때 육체로 오시겠다는 말씀을 초림역사를 통해서 제자들에게 알려주신 것입니다.
초림때나 재림때나 오시는 분도 같고, 오시는 목적도 같고, 오시는 형태도 똑같습니다..
2000년전 초림때 유대인들은 그리스도께서 구름타고 오신다는 예언을 올바로 깨닫지 못하고, 하늘만 바라보다가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지 못해 결국은 먈망당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세상기독교인들도 진리는 외면한채 맹목적으로 하늘 구름만 바라보고 있네요~~
이미 재림그리스도께서는 이땅에 오셔서 초림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진리를 세워주셨습니다.바로 안상홍님이 재림그리스도 이십니다.
예수님을 믿지못했을때 성경만 믿었던 12제자만이 예수님을 영접했듯이 성경을 통해서만이 안상홍님을 영접할수있습니다.
모든성경말씀이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안상홍님은 구름타고 이땅에 두번째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2014년 12월 8일 월요일
어머니하나님의 승리(하나님의교회)
지금은 성경의 예언에따라 많은 거짓 그리스도가 등장하는 성령시대요 마지막 시대입니다...또한 예언대로 사단과의 영적대전쟁이 일어나고 있는시대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사단과의 싸움에서 승리할수있을까요??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신부되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시기위해 오라 하십니다.성령과 신부되시는 아버지 어머니곁을 떠나서는 결단코 안됩니다. 하나님안에 거할때 승리할수있습니다.그렇다면 영적인 대쟁투에서 멸한 사단은 어떻게 될까요?
축구경기에서 승리하려면 골을 많이 넣어야하고, 체조경기에서 승리하려면 높은 점수를 얻기위해 기술이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사단과의 전쟁에서 승리요인은 무엇일까요?
요15/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수없음이라 사람이 내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계22/17]"성령과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것이요 목마른자도 올것이요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신부되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시기위해 오라 하십니다.성령과 신부되시는 아버지 어머니곁을 떠나서는 결단코 안됩니다. 하나님안에 거할때 승리할수있습니다.그렇다면 영적인 대쟁투에서 멸한 사단은 어떻게 될까요?
계20/1~3]"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구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그러나 하나님편에 선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
계20/5]"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하리라"
하나님편에선 우리들은 영원한 천국세계에서 왕노릇하게 됩니다.
하나님편에선 우리들은 영원한 천국세계에서 왕노릇하게 됩니다.
2014년 12월 4일 목요일
어머니글과 사진전(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서울에서 시작하여 전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마음을 울리고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사진전
사진전 보러 꼭 오세요^^
육적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며 하늘어머니의 위대한 사랑을 느껴보시길...
하나님의교회에서 주최하고 멜기세덱 에서 주관하는 사진전..
감동을 선사합니다.^^
2014년 12월 2일 화요일
천국가족에 동참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중에 과연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일까요?
이땅에서도 부모님의 자녀가 되려면 부모님의 살과피를 이어 받아야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한다면 나도또한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야합니다.
지상가족에도 아버지, 어머니,자녀가 있듯이,하늘가족에도 아버지, 어머니, 자녀가 있습니다.
마 6/9 ]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고후6/18]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갈4/26]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라.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를 믿는 다고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늘 아버지,하늘 어머니의 살과피를 이어받아야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유월절떡과 포도주로 하늘의 혈통을 이어받게 하셨습니다.
눅22/20]이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에게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포도주 =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1.우리는 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2.유월절을 지켜야 하나님을 아버지, 어머니라 부를수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3.유월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증하는 진리입니다.
내가 과연 하나님의 자녀일까? 궁금하시다면?? 유월절을 지키셨나요??
저는 지켰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유월절로 하나님의 자녀삼아주신 아버지, 어머니 감사드립니다.
그렇다면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한다면 나도또한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야합니다.
지상가족에도 아버지, 어머니,자녀가 있듯이,하늘가족에도 아버지, 어머니, 자녀가 있습니다.
마 6/9 ]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고후6/18]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갈4/26]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라.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를 믿는 다고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늘 아버지,하늘 어머니의 살과피를 이어받아야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유월절떡과 포도주로 하늘의 혈통을 이어받게 하셨습니다.
눅22/20]이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에게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포도주 =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1.우리는 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2.유월절을 지켜야 하나님을 아버지, 어머니라 부를수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3.유월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증하는 진리입니다.
내가 과연 하나님의 자녀일까? 궁금하시다면?? 유월절을 지키셨나요??
저는 지켰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유월절로 하나님의 자녀삼아주신 아버지, 어머니 감사드립니다.
2014년 11월 30일 일요일
맛난 배추전 먹을까?
요즘 배추가 싸도 너무 싸죠???
저는 작년엔 배추를 샀지만 올해는 배추를 얻어서 김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배추를 더 얻어 왔는데 쌈도 싸먹고, 국도 끊여 먹고 있죠^^
더 맛난건 배추전입니다.~~
요즘 배추 정말 달고 맛이 좋아요~~
너무 큰거 말고 속에있는 노란배추로 조금 해보았어요.....
먼저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하구요~
처음에는 소금에 절였었는데..생배추로 해도 되더라구요~
메밀가루를 준비하시고 소금을 조금넣고, 기호에따라 계란을 풀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푹 담가서 후파이팬에 지그시 놓아주세요~
소리 들리세요~~맛있게 부쳐지는 소리요.. ㅋ..
앞뒤로 타지 않게 잘 뒤집어주시면
먹을 준비 완료입니다.
이제 예쁜접시에 셋팅해주세요..간장은 필요없을듯하죠?
어때요??
지금 출출하시다면
스톱!!
당신의 허리는 책임질수 없습니다!
내일해서 맛있게 드세용~~
2014년 11월 27일 목요일
유월절의 약속====>패스티브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간 노예생활했던 이집트에서 해방된 결정적 계기가 있었다. 바로 ‘유월절’이다. 이집트에서 나오기 직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명하신 유월절 규례는 대략적으로 이러했다(출애굽기 12:1~14, 43~46).
첫째, 성력 정월 14일 해질 때 지킨다.
둘째, 어린양의 고기는 구워서 먹고, 피는 대문에 바른다.
셋째, 할례를 행한 후에 먹는다.
이것이 구약의 유월절 예법이었다. 말씀하신 대로 지켰을 때 하나님의 축복이 임했다. 신약시대에 와서는 어떨까.
우리의 유월절 양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고린도전서 5:7~8)
구약의 예언대로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어린양의 실체가 되셔서 십자가에 피를 흘리셨다. 그리고 유월절 양이 그러했듯 예수님의 뼈는 꺾이지 않았다.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요한복음 19:32~33)
유월절 양의 실체이시며 성육신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고난받으시기 전, 유월절에 새로운 약속(신약)을 하셨다.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7~20)
지나간 옛 약속(구약)의 시대에는 유월절에 양을 먹었으나 예수님께서 새로운 약속을 세워주셨으니 이제는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단, 구약시대에 유월절 양을 먹기 위해서는 할례를 행했다. 신약시대에는 어떻게 하면 될까.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너희가 세례(침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골로새서 2:11~12)
신약시대에는 유월절의 축복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침례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신약의 유월절을 대략적으로 정리하면 이렇다.
첫째, 성력 정월 14일 해질 때 지킨다.
둘째,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신다.
셋째, 침례를 행한 후에 먹는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희생하시기 전,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함께하신 날이 유월절이었다. 그날 그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새로운 약속을 하셨다. 그리고 사도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에도 변함없이 유월절을 지키며 성찬(聖餐)에 참여했다(고린도전서 11:23~26).
유월절은 십자가 이후로 폐지된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새롭게 세워주신 약속과 예법대로 지켜야 하는 것이다. 구약시대 희생양, 어린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 위대한 만찬에 참여해야 죄를 용서받고 영원히 살 수 있다.
2014년 11월 25일 화요일
일요일에 예배보는 이유??(하나님의 교회)
일요일에 예배를 보고있는 사람들에게."왜 일요일에 예배를 보나요?? 라고 물어보면 똑같은 레퍼토리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셨고,또한 성령강림이 일요일에 이루어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일요일에 예배보는 이유가 정당한가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죠??
주간절기인 안식일과 연간절기인 부활절과 오순절이 어떻게 같을수있을까요??
그들의 주장이 잘못된 주장이라는 것을 살펴봐야겠죠~~
예배에대해 예수님의 부활과 성령 강림이 일요일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예배일을 안식일즉 예배일을 바꾼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중요한 예배일에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이고, 오순절은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그러나 안식일은 부활이나 성령 강림이 아닌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입니다.다시말해서 제 7일 안식일과 부활절, 오순절은 기념하는 내용이 전혀 다른 날들인 것입니다. 따라서 부활과 성령 강림이 일요일에 이루어졌다고해서 제7일 안식일을 첫째 날인 일요일로 바꿔 지켜야 한다는 것은 절기의 의미도 모르는 터무니없는 거짓주장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부활과 성령강림이 일요일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예배일이 일요일로 바뀌었다는 주장은 지어낸 말이요, 비성경적인 주장이라는 것입니다....
주간절기인 일곱째날안식일, 연간 절기인 부활절 그리고 성령강림인 오순절 엄연히 절기의 뜻도 다르고 지키는 날짜도 다르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일곱째날 안식일인 토요일에예배를 보구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일요일에 예배를 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후 50일째 되는 오순절에 성령주신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셨고,또한 성령강림이 일요일에 이루어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일요일에 예배보는 이유가 정당한가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죠??
주간절기인 안식일과 연간절기인 부활절과 오순절이 어떻게 같을수있을까요??
그들의 주장이 잘못된 주장이라는 것을 살펴봐야겠죠~~
예배에대해 예수님의 부활과 성령 강림이 일요일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예배일을 안식일즉 예배일을 바꾼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중요한 예배일에
토요일대신 일요일로 바꾸라는 말씀이 성경에 있나요? 있다면 보여주세요~~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이고, 오순절은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그러나 안식일은 부활이나 성령 강림이 아닌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입니다.다시말해서 제 7일 안식일과 부활절, 오순절은 기념하는 내용이 전혀 다른 날들인 것입니다. 따라서 부활과 성령 강림이 일요일에 이루어졌다고해서 제7일 안식일을 첫째 날인 일요일로 바꿔 지켜야 한다는 것은 절기의 의미도 모르는 터무니없는 거짓주장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부활과 성령강림이 일요일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예배일이 일요일로 바뀌었다는 주장은 지어낸 말이요, 비성경적인 주장이라는 것입니다....
주간절기인 일곱째날안식일, 연간 절기인 부활절 그리고 성령강림인 오순절 엄연히 절기의 뜻도 다르고 지키는 날짜도 다르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일곱째날 안식일인 토요일에예배를 보구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일요일에 예배를 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후 50일째 되는 오순절에 성령주신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2014년 11월 23일 일요일
다윗의뿌리=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우리 주위에는 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그러나 동일한 성경을 보고있어도 성경의 해석은 저마다 틀리다는 것을 알수있는데요~~~
어느 교회가 성경을 하나님의 뜻대로 성령을 올바르게 해서하고 있을까요?
계5/1~5]"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하였더라 또보매 힘있는 천사가큰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위에나 땅 위에나 땅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말라 유대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 계신 분은 당연히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 책도 당연히 성경입니다.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성경외에는 어떤책도 주신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성경이어떻게 되었다고 했나요??일곱인으로 봉해졌다고 하였습니다. 봉해져있는데 어떻게 구원에 나아갈수있을까여?하늘위에도 땅위에도 어느누구도 성경을 개봉할수없다고 하였는데, 누구만이 개봉한다고 하였는가요?다윗의뿌리 입니다.그렇다면 우리는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에 가야 구원을 받을수있습니다. 이세상에 많은 교회가 있지만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에 가야합니다.성경은 마지막 때에 다윗을 만나고 경외하는 사람들만 구원을 받을수있다고 하였습니다.
호3/5]"그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와 그 은총으로 나아 가리라"
말일에는 누구를 구하고 경외해야하나님의 은총을 받는다고 하였나요?? 다윗입니다.
성도들이 구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야합니다. 마지막때 다윗을 만나지 못한다면 결코 구원을 받을수 없습니다.그렇다면 이시대 다윗의 뿌리로 오셔서 일곱인으로 인봉된 성경을 개봉시켜주시고,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 하실분은 누구일까요?
계22/16]"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재림예수님=다윗의뿌리
계시록 5장에 예언되 다윗의 뿌리는 재림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왜냐하면 초림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말씀이 인봉되었다가 다시개봉될 역사에 대한 예언이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성경은 재림예수님께서 오실때 많은 거짓그리스도가 등장할것이라 예언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윗의뿌리로 오시는 재림예수님을 어떻게 알아볼수있을까요?
사55/3]"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을 살려주시기 위해서 영원한 언약을 세우실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윗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신다고 하셨으니 반드시 다윗으로 오시는 구원자는 영원한 언약이라는 증표를 가지고 오셔야만 합니다.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는 무엇일까요?
히13/20]"양의 큰 목자인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자 가운데서 이끌어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
영원한 언약은 피로써 세우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누구의 피라고 하였나요?
예수님의 피입니다.영원한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입니다...
예수님께서 피로 세우신 언약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다윗에게 허락하신 영원한 언약은 유월절 새언약입니다. 다윗으로 오시는 구원자는 반드시 영원한 언약을 증표로 가지고 오신다고 하였습니다.말일에 영원한 언약인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나타나신분이 바로 성경에 증거된 다윗의 뿌리입니다.이예언에 따라 1600년간 감추어져있던 새언약 유월절을 개봉하여 주신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이 바로 성경이 증거사는 다윗의 뿌리입니다.
다윗의뿌리 = 안상홍님
그렇다면 우리는 어느교회에 가야할까요? 다윗의뿌리인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교회 즉 하나님의교회에 가야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가야 구원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왜냐구요??? 안상홍님이 다윗의뿌리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동일한 성경을 보고있어도 성경의 해석은 저마다 틀리다는 것을 알수있는데요~~~
어느 교회가 성경을 하나님의 뜻대로 성령을 올바르게 해서하고 있을까요?
계5/1~5]"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하였더라 또보매 힘있는 천사가큰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위에나 땅 위에나 땅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말라 유대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 계신 분은 당연히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 책도 당연히 성경입니다.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성경외에는 어떤책도 주신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성경이어떻게 되었다고 했나요??일곱인으로 봉해졌다고 하였습니다. 봉해져있는데 어떻게 구원에 나아갈수있을까여?하늘위에도 땅위에도 어느누구도 성경을 개봉할수없다고 하였는데, 누구만이 개봉한다고 하였는가요?다윗의뿌리 입니다.그렇다면 우리는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에 가야 구원을 받을수있습니다. 이세상에 많은 교회가 있지만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에 가야합니다.성경은 마지막 때에 다윗을 만나고 경외하는 사람들만 구원을 받을수있다고 하였습니다.
호3/5]"그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와 그 은총으로 나아 가리라"
말일에는 누구를 구하고 경외해야하나님의 은총을 받는다고 하였나요?? 다윗입니다.
성도들이 구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야합니다. 마지막때 다윗을 만나지 못한다면 결코 구원을 받을수 없습니다.그렇다면 이시대 다윗의 뿌리로 오셔서 일곱인으로 인봉된 성경을 개봉시켜주시고,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 하실분은 누구일까요?
계22/16]"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재림예수님=다윗의뿌리
계시록 5장에 예언되 다윗의 뿌리는 재림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왜냐하면 초림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말씀이 인봉되었다가 다시개봉될 역사에 대한 예언이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성경은 재림예수님께서 오실때 많은 거짓그리스도가 등장할것이라 예언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윗의뿌리로 오시는 재림예수님을 어떻게 알아볼수있을까요?
사55/3]"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을 살려주시기 위해서 영원한 언약을 세우실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윗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신다고 하셨으니 반드시 다윗으로 오시는 구원자는 영원한 언약이라는 증표를 가지고 오셔야만 합니다.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는 무엇일까요?
히13/20]"양의 큰 목자인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자 가운데서 이끌어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
영원한 언약은 피로써 세우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누구의 피라고 하였나요?
예수님의 피입니다.영원한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입니다...
예수님께서 피로 세우신 언약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다윗에게 허락하신 영원한 언약은 유월절 새언약입니다. 다윗으로 오시는 구원자는 반드시 영원한 언약을 증표로 가지고 오신다고 하였습니다.말일에 영원한 언약인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나타나신분이 바로 성경에 증거된 다윗의 뿌리입니다.이예언에 따라 1600년간 감추어져있던 새언약 유월절을 개봉하여 주신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이 바로 성경이 증거사는 다윗의 뿌리입니다.
다윗의뿌리 = 안상홍님
그렇다면 우리는 어느교회에 가야할까요? 다윗의뿌리인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교회 즉 하나님의교회에 가야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가야 구원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왜냐구요??? 안상홍님이 다윗의뿌리이기 때문이죠^^
2014년 11월 21일 금요일
2014년 10월 27일 월요일
예수님과 사도바울이 규례대로 지킨 안식일
일요일예배를 보는 사람들은 일곱째날 안식일 예배를 보는 우리들이 잘못된 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참 기가막히죠~~
그렇다면 과연 우리가 드리는예배가 잘못된 예배인지 아니면 일요일예배를 보는 저들이 잘못된 예배를 드리는지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도록 해야겠죠~~
먼저 예수님께서 예배를 보시는 장면을 살펴보겠습니다.
눅4/16]"예수께서 그 자라나신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셨다고 하셨습니다...규례는 규칙적인 정례입니다.한두번 행한것을 규례라고 할수있나요? 예수님께서는 매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셨음을 알수있습니다..
요13/15]"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본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안지키셔도 되는 계명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본을 쫓아 사도바울또한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행17/2]"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바울도 자기의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이렇게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도 안식을을 지키셨고, 그 본을 쫓았던 사도바울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그렇다면 이시대 안식일을 지켜야 하지 않나요??
그럼 일곱째날 안식일은 무슨요일일까요?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사람들은 일요일이 일곱째날이라 주장합니다.
그러나 달력 , 국어사전을 통해서 보면 일곱째날은 토요일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통해서 보더라도 안식후첫날 = 안식일 다음날 = 일요일
그러므로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확실하게 어느곳이 성경대로 행하고있는지 알수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일곱째날 안식일토요일에 예배를 보고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규례대로 지키신 안식일을 지키며, 사도바울이 규례대로 지킨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다...천국복음을 전하러오신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은 천국복음입니다.
2014년 10월 21일 화요일
과일말려먹는 신일 식품건조기
오늘 식품 건조기 받았어요^^
물론 제가 구입했지만...ㅋ
오메불망 기다렸어요~~
단감.포도.사과 등 과일말려서 먹으려구요~~
단감3개. 사과 반쪽.포도1.5송이
내일이 기대되요~~
잘되면 육포도 먹을 생각입
니당^^
맛나게되면 후기 올릴께요~~
2014년 10월 19일 일요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전하신 복음(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은 절대로 하나님의 곁을 떠나면 안됩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 살수없듯이 우리들도 하나님의곁을 떠나서는 살수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떠나는 우리는 살수없습니다. 하나님곁에 꼭 붙어 있어야 구원을 받을수있습니다.
그러나 사단은 우리가 하나님곁을 떠나도록 갖가지 미혹하는 역사를 펼치고있습니다. 지금 이시대에 사단의 미혹의 역사가 이천년전과 동일한 수법으로 행하고있습니다.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전한 선지자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복음외에 다른복음은 있다고 하였습니까?? 다른복음은 없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지않고, 다른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천사라도 그리스도 복음을 전하지 않고 다른 복음 전하면 저주받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무엇입니까? 일곱째날 안식일, 죄사함의 축복인 유월절, 여성도 머리수건, 십자가는 우상숭배등
그렇다면 다른 복음은 무엇일까요??태양신 탄생일인 일요일, 태양신 숭배일인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사순절등 모두 성경에 없는 다른복음입니다.
이천년 전에도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닌 다른복음에 미혹된 역사가 있었기에 사도바울은 다른복음이 없다고 하셧습니다.지금 이시대에도 다른복음을 따라가면 저주곧 멸망을 받게됩니다.
이천년전 지은말을 가지고 미혹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 그리고 지은말은 멸망케할 이단임을 알려주셨습니다.지은말이라함은 성경에 없는 계명입니다.
성경에 일요일예배있나요? 또한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주장하는 크리스마스 있나요?
지금 이시대 일요일을 지키라 전하며 크리스마스을 지켜야한하고 하는 것은 이단입니다. 그리고 지은말입니다.
고로 예수님께서 전하지않고, 지키지않은 계명은 지은말입니다. 그리고 다른복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곁을 떠나지 않기 위해선 하나님의 계명을 반드시 지키며, 다른복음에 귀를 기울이지말고, 이단사설에 빠져서는 안됩니다.
이시대 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께서 전하신 복음은 예수님께서 전하신 복음입니다.
요15/5~6]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수 없음이라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 |
하나님을 떠나는 우리는 살수없습니다. 하나님곁에 꼭 붙어 있어야 구원을 받을수있습니다.
그러나 사단은 우리가 하나님곁을 떠나도록 갖가지 미혹하는 역사를 펼치고있습니다. 지금 이시대에 사단의 미혹의 역사가 이천년전과 동일한 수법으로 행하고있습니다.
갈1/6~9]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전한 복음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우리 가 전에 마라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전한 선지자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복음외에 다른복음은 있다고 하였습니까?? 다른복음은 없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지않고, 다른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천사라도 그리스도 복음을 전하지 않고 다른 복음 전하면 저주받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무엇입니까? 일곱째날 안식일, 죄사함의 축복인 유월절, 여성도 머리수건, 십자가는 우상숭배등
그렇다면 다른 복음은 무엇일까요??태양신 탄생일인 일요일, 태양신 숭배일인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사순절등 모두 성경에 없는 다른복음입니다.
이천년 전에도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닌 다른복음에 미혹된 역사가 있었기에 사도바울은 다른복음이 없다고 하셧습니다.지금 이시대에도 다른복음을 따라가면 저주곧 멸망을 받게됩니다.
벧후2/1~3]그러나 민가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같이 너희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 기들을 사신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리라. |
성경에 일요일예배있나요? 또한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주장하는 크리스마스 있나요?
지금 이시대 일요일을 지키라 전하며 크리스마스을 지켜야한하고 하는 것은 이단입니다. 그리고 지은말입니다.
고로 예수님께서 전하지않고, 지키지않은 계명은 지은말입니다. 그리고 다른복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곁을 떠나지 않기 위해선 하나님의 계명을 반드시 지키며, 다른복음에 귀를 기울이지말고, 이단사설에 빠져서는 안됩니다.
이시대 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께서 전하신 복음은 예수님께서 전하신 복음입니다.
2014년 10월 17일 금요일
자세히 보면 볼수있는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고 한다면 성경이 기준이 되어야겠죠??
성경을 기준으로 보면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똑같은 성경을 보고있지만, 오늘날 개신교들은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도리어 성경을 많이보면 이단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면 성경을 통해서 어머니하나님이 계신지 살펴볼까요?
창1/26~27]"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에서 "우리"라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십니다. 우리라는 것은 단수가 아닌 복수명사로써 둘이상일때 가리키죠..그리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이 남자와 여자가 탄생 되었습니다.여기서 남자는 남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을 본따서 만들었겠죠.
그렇다면 여자는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을 본따서 만들었습니다.
만약 나의 모습대로 무언가를 만든다면 당연히 나의 모습대로 만들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남자형상의 하나님을 이렇게 부르죠~
마6/9]"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라는것은 남자의 형상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합니다.
그렇다면 여자형상의 하나님을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갈4/26]"오직 위(하늘)에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라"
여자형상의 하나님을 우리는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이라 불러야합니다.
이렇게 성경에 증거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지도 않고, 들으려 하지도 않습니다.
마13/14]"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우리는 보고, 듣고, 깨달을수있도록 허락해주셨습니다.성경만 보시면 됩니다. 성경에 있으면 믿으시고, 성경에 없으면 믿지마세요^^
2014년 10월 13일 월요일
참선지자를 보내시는 뜻(하나님의 교회)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어느시대든 부지런히 보내셨다..그렇다면 선지자들을 부지런히 보내시는 하나님의 목적과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게 하여 구원의 축복에 나아가게 하기 위함이다.
한시대에만 선지자를 보내신것이 아니라 어느시대든 선지자를 보내셨다.
성부시대에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부지런히 보내셨다.
렘7/25]"너희 열조가 애굽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었으되 부지런히 보내었으나 너희가 나를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여 너희 열조보다 악을 더 행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성부시대에 선지자들을 부지런히 보냈으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법을 끝내 청종치않아 멸망을 받게 되었다.
성자시대에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함을 알려주셨다.
마7/21]"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천국은 아버지의 뜻 즉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자가 들어감을 예수님께서는 알려주셨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게되면 어떻게 될까?
마13/41~42]"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불법을 행하는자는 풀무불에 들어간다. 불법(不法)은 하나님의 법이 아닌것이다.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않는 자들은 불법을 행하는것이다.
성령시대에도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부지런히 세상에 보내시고 계신다.
안식일을 전하고, 유월절을 전하며, 여성도들의 수건규례를 전하는 참선지자를 보내신다.
하나님의계명을 지켜 천국으로 인도하시기위해서 하나님께서 부지런히 보내시는 참선지자를 만나야한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게 하여 구원의 축복에 나아가게 하기 위함이다.
한시대에만 선지자를 보내신것이 아니라 어느시대든 선지자를 보내셨다.
성부시대에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부지런히 보내셨다.
렘7/25]"너희 열조가 애굽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었으되 부지런히 보내었으나 너희가 나를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여 너희 열조보다 악을 더 행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성부시대에 선지자들을 부지런히 보냈으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법을 끝내 청종치않아 멸망을 받게 되었다.
성자시대에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함을 알려주셨다.
마7/21]"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천국은 아버지의 뜻 즉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자가 들어감을 예수님께서는 알려주셨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게되면 어떻게 될까?
마13/41~42]"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불법을 행하는자는 풀무불에 들어간다. 불법(不法)은 하나님의 법이 아닌것이다.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않는 자들은 불법을 행하는것이다.
성령시대에도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부지런히 세상에 보내시고 계신다.
안식일을 전하고, 유월절을 전하며, 여성도들의 수건규례를 전하는 참선지자를 보내신다.
하나님의계명을 지켜 천국으로 인도하시기위해서 하나님께서 부지런히 보내시는 참선지자를 만나야한다.
2014년 10월 12일 일요일
안상홍님께서 지으신 영원한 천국
상상할수도 없었던 우리의 모습입니다.
잠자리 유충이 처음에 물속에서 살다가 잠자리가 되기위해서
물풀위로 올라와 변화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우리도 현재 이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영원한 삶을 위해 투자하며 살아간 하나님의 자녀들은 상상도 못할 모습으로 변화되어 영원한 천국으로
돌아 갑니다.
우리가 돌아갈 영원한 천국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창조하신 세계입니다.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영원한천국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늘어머니와 함께 영원한 천국으로 오라고 손짓하고 계십니다.
2014년 10월 9일 목요일
행복해지려면 생각을 바꾸자(하나님의교회)
행복해지는 연습
아침에 늦잠 좀 자봤으면, 이왕이면 날씨가 맑고 화창했으면, 출군길이 여유있었으면, 힘들게 쓴 기획서가 통과되었으면, 아내가 바가지를 안 긁었으면, 아들 성적이 올랐으면....
사람은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원합니다. 하지만 세상이 어디 자기 뜻대로 되나요?
알람을 못 듣고 늦잠 자다 부랴부랴 나왔는데 하늘에선 추적추적 비가 내리고, 출근길은 왜 이리 차가 막히는지 결국 회사에 지각한 데다, 그날따라 일찍 출근한 부장님은 기획서가 이게 뭐냐며 호통을 치고, 퇴근하면 푹 쉬고 싶었는데 아내의 잔소리는 끊임없고, 아들 성적은 바닥을 벗어날 줄 모르니....
이렇게 자신의 뜻대로 안 될 땐 불만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늘 불평하며 살수 없는 일, 행복해지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현실을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생각을 바꾸는 것이지요.
'아침에 출근길 속에서 인내를 배울수 있으니 감사하고, 통과 안된 기획서로 인해 재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니 감사하고,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 가져주는 아내가 있어 감사하고, 아들이 공부는 못하지만 건강해서 감사하다!' 어때요, 쉽고 간단하죠?
매일 감사하는 연습, 그것이 곧 행복입니다.
&행복한 가정중에서&
2014년 10월 6일 월요일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그리스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세상에는 많은 교회가 있다. 우리주위를 둘러봐도 3~4개는 기본이다.
또한 교파도 장로교,감리교,침례교,안식교등 많이 있다.
그렇다면 과연 어느교회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일까? 하나님께서 이지상에 세우신 교회는 오직 하나이다. 우리를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 가야만 구원을 받을수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라고 알려주고있다.
행20/28]"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경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양육하고 돌보시는 교회는 오직 '자기 피로 사신 교회'뿐이다.그러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세우신 그 교회의 이름은 무엇일까?
회사든, 가게든 어떤 건물을 세우더라도 이름이 있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도 이름은 있다.
고전1/1~2]"하나님의 뜻을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 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고린도에 있는 무슨교회라고 하였는가? 하나님의교회이다. 고린도는 지명이름으로써 교회가 세워진 장소에따라 앞에 지명을 덧붙였을 뿐이다.
사도바울은 유대교를 다니면서 예수님을 믿었던 사도들을 핍박하였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를 핍박했다고 하였다. 바로 예수님과 사도들이 다닌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라는 것이다. 사도바울은 유대교에서 하나님의 교회로 개종하였다.
갈1/13]"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때에 행한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피는 무엇일까??
출34/25]"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내희생의 피=하나님의 희생의 피
하나님의 희생의 피=유월절양의 피
하나님은 유월절양의 피를 하나님의 피라고 강조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에는 하나님의 피인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한다.당신의희생(피)으로써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것은 죄사함을 주시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이름만 하나님의 교회라고 해서 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의 희생이 담긴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한다.
이시대 유월절을 허락해주신그리스도 안상홍님은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시고 유월절을통해서 죄사함의 축복을 허락해주셨다.
구원을 받기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에 가야한다.
또한 교파도 장로교,감리교,침례교,안식교등 많이 있다.
그렇다면 과연 어느교회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일까? 하나님께서 이지상에 세우신 교회는 오직 하나이다. 우리를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 가야만 구원을 받을수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라고 알려주고있다.
행20/28]"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경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양육하고 돌보시는 교회는 오직 '자기 피로 사신 교회'뿐이다.그러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세우신 그 교회의 이름은 무엇일까?
회사든, 가게든 어떤 건물을 세우더라도 이름이 있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도 이름은 있다.
고전1/1~2]"하나님의 뜻을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 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고린도에 있는 무슨교회라고 하였는가? 하나님의교회이다. 고린도는 지명이름으로써 교회가 세워진 장소에따라 앞에 지명을 덧붙였을 뿐이다.
사도바울은 유대교를 다니면서 예수님을 믿었던 사도들을 핍박하였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를 핍박했다고 하였다. 바로 예수님과 사도들이 다닌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라는 것이다. 사도바울은 유대교에서 하나님의 교회로 개종하였다.
갈1/13]"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때에 행한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피는 무엇일까??
출34/25]"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내희생의 피=하나님의 희생의 피
하나님의 희생의 피=유월절양의 피
하나님은 유월절양의 피를 하나님의 피라고 강조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에는 하나님의 피인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한다.당신의희생(피)으로써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것은 죄사함을 주시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이름만 하나님의 교회라고 해서 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의 희생이 담긴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한다.
이시대 유월절을 허락해주신그리스도 안상홍님은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시고 유월절을통해서 죄사함의 축복을 허락해주셨다.
구원을 받기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에 가야한다.
2014년 10월 4일 토요일
비밀이신 그리스도(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은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 알지를 못합니다.
그들이 어머니하나님에대해 알지 못하는것은 하나님에 대해서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호6/1]"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누구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고 했나요? 하나님입니다.
호6/6]"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알아야할 하나님은 누구일까요?
골1/26]"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만세로 부터 감춰진 비밀이 그리스도 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떤 자들은 예수님 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기독교를 다니지 않는 사람도 아는데 어떻게 비밀이 될수있을까요?
그렇다면 감춰진 비밀이신 그리스도는 누가일까요?
비밀중에 비밀이신 여자형상의 하나님이신 하늘어머니이십니다.
그래서 호세아선지자도 어머니하나님에대해서 알아야 한다고 한것입니다.
갈4/26]"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라
이시대 우리가 힘써 알아야할 하나님은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야 구원에 나아갈수있습니다.
사60/12]"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 되리라"
이사야 60장의 소제목에는 "예루살렘이 받을 영광" 입니다.
즉 예루살렘이신 하늘어머니를 섬기지않고 영접하지 않으면 진멸 될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힘써알아야할 그리스도이신 어머니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섬겨야할 하나님이십니다.
2014년 9월 28일 일요일
어머니하나님은 사랑(하나님의 교회)
어머니의 끝없는 자녀사랑은 말로다표현할수 없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고통의 시간을 보내시며 오로지 어머니의 고통은 잊으신채 자녀들만 걱정하시는
어머니의 사랑을 우리는 다 갚을길 없습니다.
"옛날 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불행히도 어머니의 어린 아들을 몹쓸병에 걸려 사경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며칠을 지극 정성으로 간호하며 오직 아들을 살리는 데만 온 힘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지나가던 나그네가 들어와 물 한 모금을 청하였습니다. 어머니는 나그네를 위해 물과 약간의 음식을 준비하러 부엌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준비를 마치고 나오 보니 나그네는 간데없고 어머니의 소중한 아들까지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슬픔에 어머니는 아들의 이름을 목놓아 부르며 아들을 찾아 사방을 헤맸습니다. 어느새 밤은 깊었고 어머니의 마음은 안타까움만 더해 가는 가운데 아들을 찾아야겠다는 일념으로 쉬지 않고 찾아 헤매다 그만 발을 헛디뎌 큰 호수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이때 호수의 신이 나타나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호수를 건너게 해 줄테니 당신의 아름답고 보석처럼 영롱한 두눈을 내게 주시오"
어머니는 아들을 찾겠다는 간절한 마음에 다른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호수의 신에게 두 눈을 빼어 주고 호수를 건널수 있었습니다.
두눈을 잃어버려 지척을 분간할수조차 없는 장님의 몸으로 그저 아들의 이름만 부르며 발길이 닿는 대로 헤매던 어머니는 낭떠러지에 발을 내디뎌 깊은 계곡으로 떨어졌습니다. 계곡에는 가시덤불이 무성했습니다. 비록 목숨은 건졌지만 어머니의 몸은 가시덤불에 이리찢기고 저리 찢기어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빠져 나올 수 없었습니다.
"추운 겨울이기에 내 몸은 이렇게 꽁꽁 얼어붙었소. 어머니의 가슴은 뜨겁다고 하던데, 당신의 뜨거운 가슴으로 나를 안아 얼어붙은 내 몸을 녹여 주면 당신을 가시덤불 속에서 빠져나가게 해 주겠소."
어떻게 하든지 이곳을 빠져나가서 아들을 꼭 찾고야 말겠다는 생각에 어머니는 가시나무 신의 부탁을 들어주었습니다.
북풍한설이 몰아치는 매서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어머니는 가시나무를 부둥켜안았습니다. 날카로운 가시가 사정없이 찔러 들어와 온몸에 선혈이 낭자 했지만 가시나무를 녹여야만 아들을 찾으러 갈 수 있기에 어머니는 있는 힘을 다해 오랫동안 꼭 부둥켜안고 있었습니다.
얼마후, 얼어붙어 있던 가시나무는 서서히 녹기 시작하더니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싹을 틔웠습니다. 그러자 가시덤불은 저절로 물러나 어머니에게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온몸이 찢겨진 상처투성이가 되어 가시덤불을 겨우 빠져 나온 어머니는 다시금 아들을 찾는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자신의 두 눈이 어찌 되었든, 자신의 몸이 어떻게 찢기었든 개의치 않고 오직 아들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짓으며 한걸음, 한걸음 옮기고 있었습니다.
얼마를 가다 보니 무덤이 앞을 가로막았습니다.그곳에서는 무덤의 신이 어머니를 불러 세웠습니다. 무덤의 신은 사람들이 보기에 혐오감을 느낄 만큼 늙고 추한 노파였습니다.
"내 허락 없이는 더이상 갈수없소. 당신의 젊음과 아름다움을 나에게 준다면 보내주리다."
어머니는 자식이 없는데 젊음과 아름다움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며 무덤의 신의 요구대로 자신의 젊음을 주어버리고 자신은 무덤의 신이 가지고 있던 늙고 흉칙한 모습을 뒤집어 쓰게 되었습니다. 다리에는 힘이없고, 온몸은 쭈그러들어 늙고 추한 모습이 된 어머니는 이렇게 모든것을 희생한 다음에야 그렇게 애타게 찾던 아들을 만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옛이야기의 한부분이지만 가없는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모든 어머니들이 자녀를 위해 희생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 하늘어머니의 사랑에 비할수없습니다.
하늘 어머니의 고통은 이루말할수 없음에도 오로지 자녀들의 안위만을 걱정하시며, 늘 웃어주시고,사랑으로 안아주십니다.
실로 어머니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고통의 시간을 보내시며 오로지 어머니의 고통은 잊으신채 자녀들만 걱정하시는
어머니의 사랑을 우리는 다 갚을길 없습니다.
"옛날 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불행히도 어머니의 어린 아들을 몹쓸병에 걸려 사경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며칠을 지극 정성으로 간호하며 오직 아들을 살리는 데만 온 힘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지나가던 나그네가 들어와 물 한 모금을 청하였습니다. 어머니는 나그네를 위해 물과 약간의 음식을 준비하러 부엌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준비를 마치고 나오 보니 나그네는 간데없고 어머니의 소중한 아들까지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슬픔에 어머니는 아들의 이름을 목놓아 부르며 아들을 찾아 사방을 헤맸습니다. 어느새 밤은 깊었고 어머니의 마음은 안타까움만 더해 가는 가운데 아들을 찾아야겠다는 일념으로 쉬지 않고 찾아 헤매다 그만 발을 헛디뎌 큰 호수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이때 호수의 신이 나타나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호수를 건너게 해 줄테니 당신의 아름답고 보석처럼 영롱한 두눈을 내게 주시오"
어머니는 아들을 찾겠다는 간절한 마음에 다른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호수의 신에게 두 눈을 빼어 주고 호수를 건널수 있었습니다.
두눈을 잃어버려 지척을 분간할수조차 없는 장님의 몸으로 그저 아들의 이름만 부르며 발길이 닿는 대로 헤매던 어머니는 낭떠러지에 발을 내디뎌 깊은 계곡으로 떨어졌습니다. 계곡에는 가시덤불이 무성했습니다. 비록 목숨은 건졌지만 어머니의 몸은 가시덤불에 이리찢기고 저리 찢기어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빠져 나올 수 없었습니다.
"추운 겨울이기에 내 몸은 이렇게 꽁꽁 얼어붙었소. 어머니의 가슴은 뜨겁다고 하던데, 당신의 뜨거운 가슴으로 나를 안아 얼어붙은 내 몸을 녹여 주면 당신을 가시덤불 속에서 빠져나가게 해 주겠소."
어떻게 하든지 이곳을 빠져나가서 아들을 꼭 찾고야 말겠다는 생각에 어머니는 가시나무 신의 부탁을 들어주었습니다.
북풍한설이 몰아치는 매서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어머니는 가시나무를 부둥켜안았습니다. 날카로운 가시가 사정없이 찔러 들어와 온몸에 선혈이 낭자 했지만 가시나무를 녹여야만 아들을 찾으러 갈 수 있기에 어머니는 있는 힘을 다해 오랫동안 꼭 부둥켜안고 있었습니다.
얼마후, 얼어붙어 있던 가시나무는 서서히 녹기 시작하더니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싹을 틔웠습니다. 그러자 가시덤불은 저절로 물러나 어머니에게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온몸이 찢겨진 상처투성이가 되어 가시덤불을 겨우 빠져 나온 어머니는 다시금 아들을 찾는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자신의 두 눈이 어찌 되었든, 자신의 몸이 어떻게 찢기었든 개의치 않고 오직 아들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짓으며 한걸음, 한걸음 옮기고 있었습니다.
얼마를 가다 보니 무덤이 앞을 가로막았습니다.그곳에서는 무덤의 신이 어머니를 불러 세웠습니다. 무덤의 신은 사람들이 보기에 혐오감을 느낄 만큼 늙고 추한 노파였습니다.
"내 허락 없이는 더이상 갈수없소. 당신의 젊음과 아름다움을 나에게 준다면 보내주리다."
어머니는 자식이 없는데 젊음과 아름다움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며 무덤의 신의 요구대로 자신의 젊음을 주어버리고 자신은 무덤의 신이 가지고 있던 늙고 흉칙한 모습을 뒤집어 쓰게 되었습니다. 다리에는 힘이없고, 온몸은 쭈그러들어 늙고 추한 모습이 된 어머니는 이렇게 모든것을 희생한 다음에야 그렇게 애타게 찾던 아들을 만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옛이야기의 한부분이지만 가없는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모든 어머니들이 자녀를 위해 희생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 하늘어머니의 사랑에 비할수없습니다.
하늘 어머니의 고통은 이루말할수 없음에도 오로지 자녀들의 안위만을 걱정하시며, 늘 웃어주시고,사랑으로 안아주십니다.
실로 어머니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2014년 9월 26일 금요일
되돌아보는 믿음(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은 자기 자신은 되돌아 보지 않고, 상대방을
지적하는 일에 능숙한거 같습니다.
가끔은 나 자신을 돌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래야 상대방의 허물이 보여도
"나도 그렇지"란 생각을 갖게 되며
더욱 조심하려 노력을 하게 됩니다.
나 자신을 알지못하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게 됩니다.
눅6/41~42]"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너는 네 눈 속에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오늘부터 형제의 허물도 감싸줄수있는 아름다운 시온의자녀 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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